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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대통령? 또 다시 청와대를 빨갱이의 해방구를 삼을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2-11-28 13:13:58

[잠언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언제나 강조했듯이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준이고 잣대이고 척도이고 저울이시라 선언한다. 이름 하여 공평의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탐욕을 탐욕이라 정죄하고 단죄하고 심판하여 인과응보 그것에 따라 그 결과를 얻게 하신다. 오늘의 본문은 탐욕으로 단죄된 것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하나님의 척도로 재서 탐욕이라 단죄되는 것이 곧 탐욕인데 그 탐욕을 품고 그 품은 분량대로 행동하면 그 탐욕이 그를 추구하는 자의 생명을 잃게 만드는 것으로 심판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저울 그 잣대 그 척도에 곧 절대굴복하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만드신 것이다. 그렇게 곧 알아보는 것을 영의 직관이라고 한다. 이를 인간본성의 직관력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께만 굴복하는 그 직관력과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귀소성(歸巢性)을 가진다. 악마는 온갖 미혹으로 인간의 본성의 직관력을 파괴하고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고자 하는 귀소성을 파괴하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기회가 오면 기습적으로 우는 사자처럼 덮친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본성의 직관과 그 귀소성을 노린다. 그 직관력과 귀소성을 점령하면 악마의 영구소유가 되기 때문이다.

 

온갖 미혹 곧 기만 폭력 살인으로 행하는 악마는 탐욕덩어리다. 그 악마에게 미혹당하여 악마를 품으면 인간은 그 탐욕을 위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행동대원이 된다. 악마에게 점령당하면 그 인간은 탐욕을 위해 태어난 존재처럼 여기게 된다. 그런 여김은 자기기만이라 한다. 자기기만은 악마의 속임수에 빠진 것 미혹당한 것이다. 미혹 당했다는 말은 주기도문에 지적한 악에 빠진 것을 말한다. 그 미혹이 그의 본성을 마비시킨다.

 

본성의 마비란 직관력과 귀소성의 상실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악마의 탐욕과 악마의 탐욕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악인지를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게 된다. 본성에 마비가 왔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탐욕은 그것을 품은 자의 본성을 마비케 하여 그것이 탐욕이라는 것을 아는 능력을 고장 내는 것이다. 때문에 그는 악마의 탐욕으로 행동하면서도 그것이 탐욕 곧 죄인지 모르게 된다. 이를 악마의 종자 악마되었다고 한다.

 

이를 인간 사탄이라고도 한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인간의 본성이다. 악마는 그 본성을 마비시켜 마침내 악마의 본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삼게 한다. 인간 속에 이런 탐욕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이며 사탄의 일꾼이며 김일성과 그 집단과 그 지령을 따라 준동하는 빨갱이들이다. 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준동하고 있는데 중도실용정부는 이들을 방치하고 있다.

 

본문의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of every one that is greedy]의 원어적인 뜻은 to cut off, break off, gain by unrighteous violence, get, finish, be covetous, be greedy, to stop, to gain wrongfully or by violence, sever, to finish, complete, accomplish, to violently make gain of을 담고 있다. 빨갱이들 속에 이 원어적인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고 탐욕의 化身들이기 때문이다.

 

그 빨갱이들은 악마의 미혹 그 본성의 마비를 통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을 크게 부정하는 무신론주의자들이고 다만 육체만 강조하는 그 때문에 땅에서 권력을 탐하고 그 권력으로 부귀영화를 얻어 누리는 것을 목표한다. 이는 그 자신의 본성의 마비를 받아들이는 짓 곧 죽이는 짓이라 표현할 수 있다. ‘to cut off’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그 자신을 하나님의 형상에서 잘라내어 악마에게 접붙이는 짓이다.

 

‘to cut off’ 누구든지 악마와 접붙임이 되면 하나님과 영원한 결별을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절단 내는 짓을 하는 것이다. 탐욕덩어리인 악마와의 결합은 하나님의 본성으로 돌아가려는 돌아가고자 하는 인간본성의 歸巢性을 망가지게 하는 것 아주 절단 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본성마비를 겪는 것 직관의 고장, 악마의 본성을 인간의 본성으로 아는 착각에 빠져 그 착각에서 영원히 나올 수 없게 된다.

 

이를 본성망각이라고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본성은 다시 하나님을 향해 가는 것이 기본인데 그것을 버린 인간 그것을 절단 낸 인간들의 길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절단 내지 않은 인간의 본성은 다음과 같이 소리치게 된다. [로마서7: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능력)은 없노라] 선한 것을 원하는 인간의 본성은 타락하여 그 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하지만 그 원함은 그대로 살아 있어야 한다. 악마를 품은 자들은 본성의 마비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 속의 하나님의 본질을 아는 그것을 깨뜨려 버린 것이다. ‘break off’ 악마의 탐욕은 그 사람의 본성에서 귀소성을 마비시켜 영영히 하나님에게 돌아갈 기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에서 분리되고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이를 악마가 그 인간의 悔改강탈이라고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회개라 한다. 그 회개와 회개기회의 강탈을 당했다는 말은 악마가 그 사람을 절도와 강도처럼 속여 강탈했기 때문이다. 억지로 악마를 받아들이게 하고 그를 덮쳐 그의 속에 있는 본성의 직관력과 귀소성을 마비시켜(火印)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은 결코 무신론자 빨갱이가 되고 회개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때문에 인간악마의 구원의 기회는 영구적으로 강탈당한 것이 된다.

 

그 사람은 그 때부터 빨갱이 짓 곧 악마의 탐욕을 행사하는데 그 모든 기만 폭력 살인을 정당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는 그 탐욕에서 나오는 불의한 폭력으로 수단을 삼아 탐욕을 구체화 구현시키는 것이다. ‘gain by unrighteous violence’의 의미로 사는 것이 곧 빨갱이본색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런 탐욕에서 나오는 불의한 폭력으로 권력을 얻는다. ‘get’의 의미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영구화하려고 한다. 이는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짓이다.

 

안철수가 영혼을 팔지 않았다고 하는데, 빨갱이에게 동조 및 놀아난 그 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 판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앞으로 그 추이를 지켜 볼일이지만 그 말을 액면 그대로 해석하자면 대한민국(영혼)을 빨갱이에게 팔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팔아 악마를 사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그것으로 세상에서 권력을 사고 그 권력을 사서 부귀영화에 극하게 한다. 그것들이 오늘 날 수구세력이 되어 있다.

 

영혼을 팔아 악마를 사는 그것은 ‘finish’ 곧 그의 본성의 귀소성의 희구를 망치는 끝손질이고 악마로 사는 시작을 여는 것 곧 하나님의 손길을 최종적으로 거부하는 끝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회개와 그 기회의 끝이고 하나님과 영영히 관계가 끝나는 것에 해당된다. 이제 그는 ‘be covetous’의 상태에 사는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아는 자가 되고 그것으로 아주 심한 게걸 곧 ‘be greedy’를 자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단죄되는 탐욕스러운 욕심 사나운 몹시 탐내는 게걸스러운 탐식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인생으로 산다. 우리가 왜 빨갱이를 발본색원하여 의법 조치 및 영구 격리하는 법치구현을 하자고 강조하는지를 대한민국은 인류는 직시해야 한다. ‘to stop’ 그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본성을 알아보고 돌아가려는 회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악마의 탐욕을 진행시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짓을 당연한 것처럼 행동한다. ‘to gain wrongfully or by violence’ 그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악마로 사는 인간들을 양산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전교조의 본색이다. 학생인권조례로 폭동의 도구를 만들고자 한다. 그들은 인간을 ‘sever’ 곧 인간의 본성에 있는 직관력을 훼손하고 그 귀소성을 절단하고 자르고 떼어놓고 영원히 하나님에게서 분리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악한 식인종들이다. 이번 교육감의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빨갱이들을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칭보수'라고 하면서 그것들이 출마한 것이 아닌가 한다. 빨갱이 그것들은 악마를 위해 모든 것을 ‘to finish’ ‘complete’ ‘accomplish’의 의미로 행동한다. 그것들은 인간이 기만과 폭력과 살인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수단방법 삼아 인간세계를 장악하는 권력을 탐한다. ‘to violently make gain of’

 

악마적인 폭력으로 수단을 삼아 탐욕을 정당화한다. 그것이 곧 빨갱이들의 본질이고 본색이다. 빨갱이의 세상인 북한을 보라. 그것들이 행한 짓을 보라. 북한인권의 그 참혹성의 전대미문 함은 그것들이 얼마나 사악한 악마의 종자인지 알게 한다! 빨갱이 본질과 그 본색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방치되어 큰 세력이 되었고 그것들이 오늘 날 대통령후보를 내고 있다.

 

그것들에 옹립되는 후보는 그 속이 그것들의 동류이기 때문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다. 그것들의 준동과 종횡무진을 만드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빨갱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악마의 여러 출구 중 그 하나를 막는 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회개의 기회 회개의 권능인 귀소성을 강탈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는 그것들이 미는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

 

결코 악마의 탐욕에 빨갱이에게 청와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이 그 탐욕을 정당화하기 위해 대통령 자리를 교육감 자리를 탐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해방구가 될 것이다. 악마를 풀어 놓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그것들을 의법 조치 해야 한다. 그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 그것들의 손에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운전대 곁에 있게 해서도 안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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