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참견은 하는 것이 아니지만 심심하기에 몇자 적네요.

장난저나 하지 말라구요?
님은 지금 본의 아니게 대중을 대상으로 장난치고 있다는거 압니까?

냉장고 파는거야 님이 필요하니까 파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님이 사는 지역은 어데고...
냉장고 의 자호정도를 비롯한 기본 사항 정도는 어떤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범위에서 하려는지는 알려주어야 파는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요?

솔직히 파는 사람은 아주 낮은가격에 주는것 같지만 가져가는 사람은 거리가 멀면 운반비용까지 합하면 거의 새것을 사는 값이 되거든요.

지금 님이 글 올린거 보면 꼭< 공짜로 주겠으니까 누구 가질사람 가져 가라 > 고 당당하게 소리치는 격 아니가요.

탈북자들 전화비 역시 공짜가 아니란걸 아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