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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붕괴라는 궁지에 빠진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다. 사즉생, 최대한 속여서 표를 모으다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8 2012-12-02 17:26:45

제목: 체제붕괴라는 궁지에 빠진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다. 사즉생, 최대한 속여서 표를 모으다가 여의치 못하면 유력후보암살 및 전재개표부정을 획책할 것이고 그래도 지면 폭동을 야기할 것이다.

 

[잠언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의 어리석음을 좋아하는 'love', 거만한 자의 거만을 기뻐하는 'delight', 미련한 자의 지식에 대한 미움 'hate'는 자기구현의 전형적인 행동의 삼단계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자기구현에 인생을 거는 데 자기깨달음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그 신뢰가 사랑이 되고 그것을 사랑하기에 그 깨달음을 구현하려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런 투자의 시작과 과정과 결말 곁에서 그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직언 간언 고언 충고와 그를 미워한다. 그것이 곧 전형적인 자기 과신적인 신뢰이다.

 

자기인생의 탕진으로 끝나는 실험이라면 그 책임의 후유증은 그에게만 국한할 것이다. 그것이 국가적인 것이라면 이는 국가적인 재앙에 해당되는 것이다. 특히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악마의 생각을 실현하려는 것을 마다치 않는 미혹에 빠져 있다. 그렇게 하면 세상을 치료하고 구원할 수 있다고 여기는 미혹에 빠진 것이다. 그 미혹에 빠져 그 맹신을 사랑하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을 갈망하고 그것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결국 국가에 상상할 수 없는 손해와 파멸을 가져온다. 때문에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특히 그가 간첩이라면 지령 받은 대로 행동하는 자들 중에 있다면 대국민기만이라는 겉과 속이 다른 행동, 김대중 노무현스러움으로 일관해야 한다. 그 이중성의 의미는 처음부터 나라를 망칠 목적이다. 지령에 따라 행동하는 자들은 종합적인 사고방식이 결핍되고 부분에 국한 되는 것이다. 결국 그가 어떤 행동을 지령을 받아 행동하면 그것은 결국 우리 국가운영에 엄청난 차질과 손해와 패착을 가져올 것이다. 각처에서 지령을 받은 것들이 그런 짓을 하면 그것에 골짜기를 타고 내려와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면 결국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청와대를 결코 그것들의 해방구로 내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 운동은 이미 실패한 실험이다. 이를 또 하겠다는 것인데, 북의 참상을 안다면 결코 그 지령을 따라서 행동하면 안 되는 것이다. 북의 노동당과 首魁들이 가진 그 자아실현의 욕구의 의미에서 북의 참상이 나왔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것을 인정치 않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된다. 그것들은 그 참상을 만들고도 결코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악마의 얼굴을 한 자들이라 할 수 있다. 그것들은 악마적인 만행을 계속하려고 그 자리를 영구화 하고 있다.

 

누구든지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그 책임감을 다해야 한다. 전체를 잘 살게 만드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것들은 전체를 망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들만의 부귀영화에 극하는 것을 위한 권력을 삼는다. 북의 참상은 그런데서 나온 것이다. 권력의 사유화가 그 참상의 원흉이다. 이것에 반대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가차 없이 죽이고 비밀수용소로 보내는 짓을 하는 자들이 저것들이다. 손에 권력이 있으니 자기들의 생각대로 악마의 욕심대로 구현하고자 하는 'love', 'delight', 'hate'로 그 실험을 하는 것이다.

 

그 지령에 따라 그 일에 종사하는 자들이 지금 대통령을 내려고 한다. 우선은 기만의 수법을 사용하여 표를 최대한 확보하려고 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중간의 결산을 하고 두 가지 수법 중에 하나를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우선 대통령이 될 유력한 후보를 암살하는 것이다. 그것이 여의치 못하면 전자개표를 부정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방치하고 방관하는 국민은 국가를 이룰 자격이 없는 국민이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세력을 청와대로 보내는 것은 국민적인 실패이다. 6.25의 패전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한 'love'의 원어적인 뜻은 우선 'friends'의 의미가 들어 있다. 어리석음을 절친한 벗 친구 자기편 지지자 동료로 삼는 짓이다. 이는 곧 어리석음의 동질성을 사랑하는 'lovely''loveable' 'lovers' 연인 애호자 정부 애인들을 의미한다.(of adulterers)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다. 'to like' 그 좋아하는 것을 포기할 리가 없다. 어리석음이란 무엇인가?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지 않는 것이 곧 어리석음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보시는 기준이다.

 

본문의 어리석음은 원어에 'simplicity, naivete, simple, foolish, open-minded'를 담는다. 이는 악마의 충동을 잘 받는 체질을 의미한다. 그 체질은 오로지 악마의 생각만을 그 지령 받은 생각만을 최고로 여기는데 이를 간부의 사랑 ‘of adulterers’의 의미로 'love'하는 것이다. 그런 사랑을 위해 타인을 망하게 해도 상관치 않는 것이 에로스의 한계이고 곧 그들의 악마적인 습성이다. 국가적인 대사를 경영함에는 결코 실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반드시 성공해야 국민이 사는데 국가를 망하게 하는 실험을 하려는 것은 자기사랑의 구현일 뿐이다.

 

이런 실험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솔로몬처럼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인간은 악마의 체질을 사랑한다. 마치도 인간의 식욕적인 본능과 같다고나 할까? 'human appetite for objects such as food, drink, sleep, wisdom' 이런 욕구의 'delight(to desire, covet, take pleasure in, delight in, to be desirable, to delight greatly, desire greatly, desirableness, preciousness)' 그런 체질은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는 오만 거만이 자리 잡는 것이다.

 

天上天下唯我獨尊의 자리에서 진리를 멸시한다. 'hate(to hate, be hateful, hater, one hating, enemy, to be hated)'! 이런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운전대를 향해 총공격을 하고 있다. 악마의 충동에 잘 움직이는 체질들, 김정은의 지령에 잘 충동되는 체질들이 대한민국의 국력을 이용하여 악마와 김정은의 자기구현에 쏟아 붓고자 하는 것이다. 국경선은 不可抗力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구역의 선을 인간의 힘으로 무너지게 할 수 있다고 충동하는 악마의 충동을 그대로 받아들여 여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체질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멸망케 하는 악마의 충동에 잘 움직이는 체질이다. 미세한 바람에도 언제든지 날려버릴 가벼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자들이라 하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의 바람에는 전혀 요동치 않는 'love' 'delight', 'hate'를 가진다 하겠다. 참으로 불쌍한 족속이다. 인류와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악마의 도구이다. 그것들이 결코 운전대 곁으로 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를 멸시하는 자들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자들의 기만에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해커와 및 전자개표를 조작하는 것에 당해서도 안 되고 우리 대통령 후보가 암살을 당해서도 안 되는 것이고, 그것들이 선거에서 지면 또 다시 폭동을 할 것인데, 그것에 굴하지 않는 정권과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사랑하는데 있고 그것만을 고집하는데 있고 그것을 따라 악마의 지혜와 그 체질을 미워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번의 대선은 붕괴 직면한 김정은의 선거침공이다. 이 선거침공을 막아내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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