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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 비웃음과 비소와 그 이기죽거림과 삐쭉거리는 입에 조롱당하는 대한민국과 지도자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12-12-09 16:55:38

[잠언 1: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인간이 망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아픔을 逆說的으로 말씀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책망과 그 경고를 외면한 자들에게 악마가 갑자기 닥쳐와서 망하게 하는데 그 때 악마의 비웃음과 그 비소(誹笑, 非笑, 鼻笑 to laugh, play, mock, to mock, deride, ridicule )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그것에 당하지 말기를 간곡하게 경고하는 말씀이다. 악마에게 당하는 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비웃음과 비소에 자지러진다. 그것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의미를 발견하고 아차 하지만 이미 늦은 것이다. 영영히 그것들의 비웃음과 비소에 시달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악마에게 짓이겨지는 것은 하나님의 지대한 아픔이지 비웃음이나 비소가 아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웃고 비웃는다 했으나 이는 하나님이 망하는 자들에게 대한 지대한 아픔을 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을 못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반하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악마에게 넘겨져서 파멸하는 때에 하나님이시지만 전혀 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전혀 도와줄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이나 악마에게 충동된 자들은 악마의 밥이 되고 그것들은 영원히 멸망케 하는 심판의 원칙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날 한반도에 있는 빨갱이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비웃고 비소하고 있다. 70여 년 동안 하나님의 영광은 그것들의 발밑에 짓이겨져 왔다. 도리어 그것들은 스스로 이 되어 35,000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북한 전역에 세우고 숭배케 하는 신이 된다. 사실 한반도의 싸움은 누가 하나님이냐를 두고 격돌하는 것이다. 유일하신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세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가 아직은 微弱하다. 그것들이 僭濫 된 짓을 하는 것은 교회가 기름부음을 잃어버리고 인본주의 기복신앙 물신숭배 종교다원주의에 진리를 떠나 오류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 잘난 권능을 내세워 세상에나 하나님의 교회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침묵하시는 것이다. 악마는 바로 그 틈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는 짓을 하게 하는데 그 틈새시간이란 인간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신 그 시간 안을 의미한다. 결국 그것들의 때가 다 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망할 때는 망하더라도 망하는 그 날까지 그것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비웃고 비소한다. 그것들의, 악마의 섬뜩한 비웃음에 당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주어진 기회 안에서 받아야 한다. 그 기회를 내일로 미뤄선 안 된다.

 

그 기회를 놓쳐버리면 결국 그것들의 비웃음에 자지러지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섬뜩한 비소엔 자비란 없다. 있다면 무자비하고 잔인한 파멸만 나오는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그 기회를 낭비하면 그것들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주신 기회를 활용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활용치 못하면 결국 악마의 비웃음의 비소 속에서 파멸한다.

 

김일성 주체신교 신자들 곧 빨갱이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무시한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심히 두려워한다. 하지만 인간을 속여 인간을 인질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빨갱이, 그것들은 악마의 비웃음이고 비소이다. 그것들에게 누구든지 걸리는 자들은 그런 섬뜩한 비웃음과 비소에 영영히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정희의 얼굴에 어리는 그 비소가 곧 악마의 비소이고 빨갱이의 비소이다. 그녀의 얼굴에 가득한 비소가 대한민국의 어리석음을 노골적으로 희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誹笑 非笑 鼻笑(play갖고 놀음)을 당하고도 침묵한다면 이는 인간존격 포기 체념 곧 노예의식에서 나오는 자기 卑下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그런 비소에 결코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악마의 비웃음의 비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오만방자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그렇게 비웃는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북에서 70여 년 동안 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둘렀다. 그것이 그것들의 눈을 덮고 마음을 덮어 버렸다. 그것이 이정희의 얼굴이 된 것이다. 그 비소가 가득한 입으로 이기죽거리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온갖 상투적인 공격을 쏟아내는 것을 본다.

 

그녀가 그 비소가 가득한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고 비죽거리는 것 삐쭉거리는 짓으로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 삐쭉거리고 비쭉대고 비쭉배쭉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영적안보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그것들이 형통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것들을 아주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마태복음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김정은세력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정희의 비소에 당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면 악마의 비웃음과 비소에 영구적으로 시달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정희의 비웃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자들 위에 쏟아질 破顔大笑이다. 그 파안대소가 나온다면 이는 나라가 망한 것이다. 그것들의 입가에 가득한 비소를 그 섬뜩함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악마가 퇴치된다. 악마가 패퇴하면 결국 김정은의 체제는 붕괴되고 그것들이 궤멸하면 남한의 빨갱이는 힘을 잃는다. 그것들은 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정희의 비소는 꼭두각시로 보이는 악마의 비소다.

 

이정희 얼굴에 있는 비소가 결국 이 땅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했다는 결론이다. 그것으로 인해 그것들이 그런 자리에 나와서 대한민국을 비웃고 있고 그 비웃음을 비소로 드러내어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것이다. 이런 비웃음을 당하고도 침묵하는 대한민국 지성인들은 도대체 무감각한 이유가 무엇인가? 조그만 가시가 찔러도 아파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 인간인데 이런 모독을 당하고도 침묵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비소에 무감각하고 무대책한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지도자란 말인가? 이는 그것들의 비웃음과 비소를 받아 사는데 익숙한 체념의 체질, 곧 이미 악마화가 되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김일성의 전술전략으로 속이고 있는데도 그것을 당하고 있는데도 무감각한세대 그것에 분노할 줄 모르는 공분할 줄 모르는 세대가 이정희의 얼굴에 비소가 어리게 했고 그 최후에는 파안대소로 바뀌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에게 짓이겨져 노예보다 못한 자리로 전락하고 그것들의 철사 줄에 묶여 언제 죽을지 모르는 세월에 비굴한 웃음으로 굽신거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 비소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것인지를 알아야 할 것인데, 침묵하는 세월이다. 결코 자유인은 그런 비소를 당하면 침묵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노예가 아니면 하나님과 함께 공분해야 한다.

 

비굴한 웃음으로 자비를 구하는 노예가 아니기 때문이다. 악마의 비웃음을 사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은 연고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비웃음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자유인의 권리는 이들과 싸우되 오직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싸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선거로 그것들을 패퇴시켜야 할 것이다. 그녀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당당히 박근혜를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한다. 그 비웃음과 비소로 가득한 이죽거림과 삐쭉거리는 입으로 그런 말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악마의 비소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이세대가 해야 할 洗顔이다.

 

악마가 파안대소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영 없어진다. 악마의 비웃음과 비소에 굽신거리는 지도자들, 무감각 무대책한 지도자들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것은 公憤의 대상이고 척결의 대상이지 어떻게 흠모의 대상인가? 그녀를 앞세운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신교 교인이다. 그것들은 교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고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속아주니 그 비소로 답하는 것이다. 이런 것에 公憤하고 정신 차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이 수치의 面駁面縛처럼 벗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정희의 얼굴에 있는 비소가 곧 대한민국의 수치임을 안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25우리는 수치 중에 눕겠고 우리는 수욕에 덮이 울 것이니 이는 우리와 우리 열조가 어렸을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 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에스겔 22:16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때문에 이제라도 어서 속히 회개하여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곧 악마와 빨갱이 그것들을 붕괴케 할 것이다.

 

[스바냐 2:1-3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편이 될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빨갱이 대통령 교육감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서 이정희의 비웃음과 그 비소를 제거하고 그녀로 파랗게 질려 입을 가리게 할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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