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중에 그런넘이 몇명됩니다. 임가. 창가 등등 모두다 감방을 수없이 들락거린자들이지요.

스토리까페 방가,"한국" / 박가,"일본",등 역시 사기꾼들입니다.
같은 탈북자라고 쉽게 믿지 말고 매사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기군은 한국 사람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탈북자단체를 통부에서 맞아서 좀 관리를 해달라고 했다며 국정원에서나 저 보고 잘못했다고 빌면서 우리탈북자들을 이끌어 갈 사람이 박천관목사밖에 없다고 하며 맡아서 이끌어 달라고 한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박천관목사 사기라는것은 터무니없는 소식입니다.
그토록 탈북자 구출에 힘쓰셨던분이 억울한 누명으로 이런 더러운글이 있다는 것이 격분합니다.
신성한 박천관목사를 이용하려 여자같지않는 더러운 괴물몸뚱이로 강제로 살자고 구걸한 나향희씨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박목사에 대한 복수로 이런 사기글을 올린 무서운 나향희란 투잡스런 여장여여! 조선족남자와 사기결혼 남한 국적취득하거하고 허구한 금액을 받아 먹었다고 박천관목사에게 말까지 뱉어놓은 자가 자기 죗가를 모르고 죄없는 한 신성한 목사님을 괴롶히는가?

아무런 죄도 없는 박천관목사님을 헛뜯는자가 더 무서운자 인것 같네요.
믿기지도 않지만 기독교를 우롱하는 무당짓하고 인간을 사기쳐먹는 자만이 이런글을 올릴수 있겠네요.
탈북자들위해 헌신, 5년간의 중국감옥에서 받은 전기고문으로 두다리와 오른손마비로 밥숟갈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모습에 가슴아팠는데요,
탈북민들 구출하다 억울하게 감옥생활5년간 전기고문후유로 불구가 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신 목사님을 우롱하고 배신하는 나향희란 탈북자를 저희 기독교인들은 용서못핲니다.

난 박천관목사님의 헌신으로 중국땅의 험산 죽음의 기로에서 살길을 찾은 사람이다.
듣거데 당신 나향희년은 본명 나순희로서 양천에서 거짓무당질로 온갖사기로 살다가 더 사기치고 살수없어 잠적하였다 한 일년 잠적하였다 인천으로 들어와 이름깢 바꾸고 너잘한 운명 유지한다고 백이면 다 말하던데 왜 그렇게 사냐?
부천에서 니년꼬락서니를 본 사람들이 사기군 개씹년 버젓이 또 사기치고 다닌다던데 인간대접받게 살렴!
남에게 생소리 뒤집어씌우고 잡아먹으면 남잡이 제잡이 된다는걸 모르냐?
난 목사님을 지금도 존경하고 있다. 천번 죽었다 살아도 정직하게 살고있음을 중국생활 한달동안 지냈기 때문이다.
없는 사실 유퍼하고 사기공갈협박한 죄가 엄중함을 모르는구나!
차 값 600만원 사기쳐 먹었다는 증거물 내놓라!
난 믿지도 않지만 원인을 해명한결과 오히려 중고차사장이며 직원들이 냐향희 니년을 없는 사기협박과 없는 사기치는년을 용서하지 않겠다며 "무고죄로 잡아넣겠다" 한다.
중고차를 사면서 중고차값만한 600만원을 사기쳐먹었다느 나향, 니년 말 누가 곧이듣겠냐?
벌 받지않고 제명 다 살겠으면 박 목사님께 사죄하라!

박천관목사라는분의 연락처를 구합니다.
010-5463-1439

아내의 개인글 경험글이 박천관 이란분의 탈북:자유를 향한 용기 라는 책에 실렸다고 합니다. 아내가 그 책을 읽다가 자신의 경험담이 그곳에 실린것을 아무런 연락도 허락도 없고, 연락도 없으며 안내도 없는 무단도용하여 글이 거재된것에 대하여 불만이 많습니다. 이곳에 글이 명시되어있어서 연락처를 알고 계신분들은 위 전화번호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