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얼굴 그리고 잘 형성된 얼굴

사람은...
우리가 흔히 외모로 잘 생긴 얼굴, 못 생긴 얼굴, 그냥 평범한 얼굴...등으로 표현한다.
어떤 이는 얼굴이 잘 생겼다 하면서
어떤 이는 얼굴이 못 생겼다 한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은 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중요하지 않다.
어떤 이는 잘 생겼는데 마음이 악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못 생겼는데 마음이 선한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이는 평범한데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 있다.

사람의 외모는 잘 생기고 못 생기고가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의 모습에서 무엇이 풍겨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은 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이 어떻게 형성되었느냐를 말해준다.
곧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고 무슨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지를 말해주고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어떤 놈은 눈에 '좃국'밖에 없는 놈이 있는가 하면
어떤 놈은 마음속에 '무개념 권력'으로 가득차 스스로 적을 만드는 놈이 있다.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이정희'...대통령 후보?

사람이기를 거부한 이 짐승의 얼굴은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증오와 분노 그리고
사악함으로 가득차 있다.
이 짐승의 얼굴과 눈엔 선이 없고 사랑이 없고 정의가 없고 그리고 철학이 없다.
오직 자신의 권력과 먹이를 잡기위한 도살의 피 흘림밖에 없다.

이런 짐승들의 공통점은 뿌리가 없다는 것이다.
대학과 대학원을 나오면서 세상의 온갖 감투를 가지고 있다해도
선과 정의의 기준 없이 그리고 사랑의 뿌리를 체험하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공부를 하면서 성장하였기에 그들의 학력은 세상적으론 인정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 인간사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고 어울릴 수도 없는 것이다.

뿌리가 없으니 철학이 없고, 철학이 없으니 꼭 남을 걸고넘어지고,
넘어지면서 남의 말꼬리를 쥐고 자신을 나타내는 이른바 개척정신이 없는
도둑질형 IQ 10자리 이하의 짐승들이다.

이정희의 1차, 2차 토론에서의 첫 마디는...
새누리당, 박근혜, 삼성, 삼성x파일, 박정희, 재벌, 이명박, 쌍용자동차...등
자신의 토론 주제와 관계없는 말로 서두를 열었다.
곧 자신의 철학이 없으니 스스로 개척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다시 말하면...
북한에 3대 세습이 이어질 수밖에 없고, 사람이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살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이정희와 똑 같은 짐승들이 문재인, 유시민, 임수경, 이해찬,
진중권, 곽동수(숭실사이버대 교수?)...등등 너무 많다.

우리는 왜 이런 짐승들과 싸우면서 살아야 하는지는 묻지 않아도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유는 짐승이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거 보면 우리 한민족은 참 사랑이 많고 배려심이 많고 참음이 많고 눈물이 많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일한 민족이 아닌가...라고 난 생각한다.

분단은 유일하게 한반도에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1차 토론의 진행자는 생긴 대로 짐승이고
2차 토론의 진행자는 적절하게 저지를 잘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이렇게 다른 것이다.

인간은 지구상 온 짐승을 지배하는 분명한 권한을 부여받았고
지배하기 위해서 선한 얼굴로 태어났다.

짐승들의 속임에 스스로 속임을 당하는 인간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