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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猛독사를 청와대에 품어 주면 대한민국이 어찌 안전하겠느냐? 망하지 않겠느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12-12-13 15:19:14

[잠언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영적인 안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영적인 안보의 유일무이의 길을 미워하는 것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강하다. 결국 확정적인 고의로 미워하고 미필적인 고의로 미워한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싫어하고 거부하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과 함께 하시는 것에 관한 조건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자기들이 악마와 그 종자 빨갱이와 더불어 댄스를 추어도 하나님은 곁에 있어 자기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아주 고약한 심보를 가졌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분에는 ‘choose’의 의미 원어에는 ‘to choose’, ‘elect’ ‘decide for’ ‘selected’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의 최후 선택에 따른 판결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는 무한정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기회가 다 되면 그 결과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인과관계가 된다. 인과응보라는 원칙이다. 이는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그것을 따라 그 결과를 얻게 되는데, 사람들은 그 원칙을 무시하고 사는 것을 자유라고 강변하나 이는 궤변이고 방종이다. 방종은 하나님의 도움을 결코 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 경외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지혜와 평안과 모든 부요를 누리는 길이다.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은 그 속에서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철철 흘러나온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지혜와 평안과 모든 부요를 파괴하는 것만 나오기에 그것에서 또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이는 악마가 그들을 통해 세상을 악마()를 만들고 그 악마() 된 세상을 통해 그 파멸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그 파멸에 빠진 인간들은 그렇게 망하여 간다. 세상에 악령들이 판을 치는 것은 교회가 그 권세를 사용치 못해서 그러하다. [마태복음16:18-19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누리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성령의 충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자들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악마의 주적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악마의 뚜렷한 주적에게 그 권능을 주셔서 그것들을 결박하고 그것들의 준동을 제압하게 하신다. 그것들의 도모를 무위로 돌리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세우신 영원한 원칙이다.

 

악마를 선택한 자들은 그 악마의 밥이 된다. 악마는 악마를 선택한 자들에게 생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파멸이 된다. 인간을 악마가 되게 하여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에 앞장서도록 악용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과 악마의 체질로 굳어진 자들이 군사안보분야에 있고 정치안보분야에 있고 법치안보분야에 있고 경제안보분야에 있다. 가정에도 악마를 받은 자 그것에 충동을 잘 받는 체질을 가진 자가 있다. 그런 체질들로 인해 인간악마들이 세상에서 득세하는 것이다. 악마화의 팽창을 막아야 하는 근본 이유이다.

 

그것들은 서로가 잘 속고 속이는 짓을 한다. 이는 각기의 악마가 그 사람을 서로 속이는 짓을 하게하고 잘 속게 만드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판을 치는 세상이 그렇게 시작되고 그것들의 팽창으로 세상은 서로 물고 먹다가 소위 말하는 내분으로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의 여러 얼굴의 모습이다. 악마는 자기사람들을 부귀영화 극한욕심을 부추겨 그것을 위해 살게 하고 결국 그것으로 증오를 일으켜 서로를 죽이고 죽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렇게 사람을 망하게 하며 쾌재를 부른다. 피에 굶주린 입을 축이는 것이다.

 

폐쇄민족주의인 국수민족주의는 곧 악마의 출구 음부의 권세가 나오는 곳 지옥의 亡靈(망령)들이 나오는 곳이라 해야 한다. 인류역사 속에서 폐쇄적인 국수적인 민족주의는 독재로 가득하였고 그곳에는 폭정에 시달리고 신음하는 노예들만이 가득하고 전쟁을 일으켜 상상할 수 없는 인적인 물적인 폐해를 발생하게 한 것이다. 오늘 날도 북의 현상을 우리는 목도하는 것이 아닌가? 그곳은 김일성민족주의로 뭉쳐진 자들이 어제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데 이는 적화야욕을 주저 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그곳의 인민은 노예이고 공포의 폭정에 시달리고 600-900만 명이 굶주려 있고 지금도 아사자가 속출하는 세상이 아닌가? 그것들이 오늘 날도 득세하고 있는 것은 곧 교회가 그 천국열쇠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넘겨지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악마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음부의 권세를 이겨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주적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에 하나님 편으로 확실하게 가지 않으면 결코 그 권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편이 되는 그것이 싫은 것이다.

 

어차피 인간의 세상은 자기들의 선택대로 가는 것이다. 2030대의 또는 40대의 선택여부에 따라서 이 나라의 청와대가 악마의 해방구가 된다는 것이다. 그 세대가 이런 지식을 알지 못하는 것인데 도리어 이 지식을 미워하고 있고 그것으로 기운다면 결국 악마가 청와대를 접수하고 말 것이다. 인간이 살다가 가는 것인데 그 후손들이 악마가 없는 세상 악마의 인간들에게 잘 충동되는 악마() 팽창이 없는 세상을 굳게 세우고 가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도 소리를 치는 것인데 들을 귀가 없다면 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외침을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소리친다. 자기들이 그 선택을 따라 악마와 음부와 맹약했기에 자기들을 도울 것처럼 여겨 오만방자하다. 이사야 2815절에 말씀처럼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 도다] 하지만 사실은 악마와 그 음부와 결합하는 자들은 결코 피할 수 없는 멸망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악마를 품는 것은 猛毒蛇(맹독사)를 품에 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악마는 결코 그 본질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악마이고 그와 결탁한 사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천국열쇠를 누리는 자들은 16절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라고 하신 은총을 입을 것이다. 하나님이 두신 시험한 돌 귀하고 견고한 시온에 둔 기초란 무엇인가?

 

그 말씀은 비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는 자는 악마로 망하고 하나님을 품는 자는 하나님으로 산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생명만 있기 때문이고 악마는 멸망만 있기 때문이다. 17절에 말씀에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의 말씀대로 생명과 그 축복을 누리게 되지만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척량 줄과 저울추에 따라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우박과 물이 하나님의 척량 줄의 공평과 의의 저울추로 하나님을 품은 자는 살게 하시고 악마를 품은 자들은 악마의 멸망을 받게 한다는 말씀이다. 18절에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빨갱이를 품는 대한민국은 그것들로 인해 넘치는 재앙에 시달리게 될 것이고 밟힘을 당할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중도실용정부에 그렇게 외쳤건만 외면하였다.

 

19절에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그것들이 유행하는 세상 득세하는 세상이 오면 종교의 자유가 강탈당하여 반종교의 자유가 큰 권세 곧 생사여탈권을 쥐고 하나님을 구하지 못하게 할 것이니, 진리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 그만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20절의 말씀 곧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와 같은 세상이 된다. 신앙의 자유가 없어진 세상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그것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악마를 선택하면 잠시 세상에서 사는 것 같으나 곧 영원한 멸망을 당하는 것이다. 그 짧은 침상과 그 짧은 이불속에서 그 공포에 시달리며 빨갱이 그 인간악마를 품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간곡하게 이 세대를 향해 외치는 것이다. 우리의 외치는 행위에 온갖 비웃음을 받는 것은 이제 익숙해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원칙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결과 빨갱이를 품으면 망하고 하나님을 품으면 산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에 강조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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