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북한에는 연예인이란 말을 안쓰죠.
대체적으로 예술인들이라고 하는데..그안에들어가서,,
영화배우.
연극배우
가수
무용수
등,,이런부류로 갈라서 부릅니다.
남한과 같이 연예인 즉 배우들에대한 평가나 시상식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배우나 가수들이 잘하는데 따라서... 정부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라는 칭호를 주군 하는데.. 이건 하늘에 별따기죠.
.....
그다음 북한에는 불우이웃 돕기나 자원봉사라는 말 조차도 없습니다.
예술인들 즉 연예인들도.. 노동자 사무원들과 꼭 같이 국가에서 제정된 노임과 배급을 타먹기 때문에 ...또 그들이 특별히 남한의 연예인들처럼 돈이 많거나 잘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를 도와 줄 형편도 안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성금 모금 이라는 것도 말조차도 없습니다.
그들이 설마 무슨 공연을 해서 돈을 번다 해도 그것은 모두 공동자금 또는 국가의 수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들 마음대로 누구를 돕는일에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당조직의 지시어ㅂㅅ이 배우들 자체로 어디에 가서 공연같은 것을 절대로 자유로히 할 수가 없다는,,즉 자유가 없죠....오직 국가와 정치조직의 몸일 뿐입니다.
모두없어님 자세한 답변 주셨어 고맙습니다 자원봉사와 모금 자체가 없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네요 소외된자들은 추운겨울에 배고픔과 병든몸도 서러울텐데 마음마져 쓸슬할걸 생각하니 참으로 삭막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저김일성 동상이 내동뎅이 쳐지는 날이 와야될텐데 12월21일 지구종말이 아닌 김일성 3대정권의 종말의날이 되길 바랄뿐이네요.
- 오직노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2-17 19:14:38
앞으로 이런 것은 질문방에서 질문하세요.
북한에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자기들의 그 무엇인가를 홍보 차원에서는 절대로 들어 갈수도 없으며,,, 지난 60 여년간 그런 예는 단 한 번도...없었습니다.
단지 친교상... 중국인들의 무역상품 전람회는 한두번 평양에서 벌인적이 있을 뿐,,,그외는...
-- 북한에는 남한과 같이 연예인들에게 미쳐서열광하며 따라다니는 팬인지...펜인지 한 사람들도 없을며 환호나 싸인 같은것은 전혀,,금물입니다.
환호는 오직 김정은 혼자만이 받을 자격이 있으며...
혹간,, 국제경기에서,,,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조직 군중을 동원하여 환호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
북한에는 싸인 문화가 전혀 없다고 할가요....
있기는 하죠..... 김정일 김정은의 친필싸인...ㅋㅋㅋ
그정도예요..
님이 보시기엔 북한의 독재가 --- 남한의 독재와 같은가요?
대체적으로 예술인들이라고 하는데..그안에들어가서,,
영화배우.
연극배우
가수
무용수
등,,이런부류로 갈라서 부릅니다.
남한과 같이 연예인 즉 배우들에대한 평가나 시상식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배우나 가수들이 잘하는데 따라서... 정부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라는 칭호를 주군 하는데.. 이건 하늘에 별따기죠.
.....
그다음 북한에는 불우이웃 돕기나 자원봉사라는 말 조차도 없습니다.
예술인들 즉 연예인들도.. 노동자 사무원들과 꼭 같이 국가에서 제정된 노임과 배급을 타먹기 때문에 ...또 그들이 특별히 남한의 연예인들처럼 돈이 많거나 잘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를 도와 줄 형편도 안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성금 모금 이라는 것도 말조차도 없습니다.
그들이 설마 무슨 공연을 해서 돈을 번다 해도 그것은 모두 공동자금 또는 국가의 수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들 마음대로 누구를 돕는일에 처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당조직의 지시어ㅂㅅ이 배우들 자체로 어디에 가서 공연같은 것을 절대로 자유로히 할 수가 없다는,,즉 자유가 없죠....오직 국가와 정치조직의 몸일 뿐입니다.
- 궁금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2-18 16: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