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재인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후보로 나 섰다.

비행기 조종실에 들어가 조종간을 만져 봤다고 비행사가 되는줄 안다.

2.자기를 지지 하는 세력이 우월 할 것이라 오산 했다.

권력의야망에 눈이 어두워 지나 가는 사람도 다 자기를 지지 하는 사람들로 착각 한 것이다.

이정희년-대한민국을 인정 하지 않고 북한정권을 재창하면서 적화통일을 꿈 꾸는 좀 벌레다.

안철수...신념도 없이 왔다 갔다 하는 얼간이다. 그리고 남들이 다 정치를 하니 자기도 하려고 한다.

3.사람이 먼저라고 하면서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좌파 세력을 먼저로 생각 했다.

4.리더십이 없는 정치 초병이다.

5. 실현 하지 못 할 말만 돌아 다니면서 대선에 당선되려고 한 것이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면 청와대를 국민 관광지로 만들고 자기는 세종시로 간다고 헛 나발 불었다.

역대 대통령들은 자기만 못 해서 청와대에 들어 갔겠는가? 

6.대한민국보다 북한을 더 많이 생각하는 안보력이 무능한 사람.

7.야심과 모략의 전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