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蕩平을 성공하시려면 농부에게 배우십시오. 붉은잡초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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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경외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온전히 받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게 되고 그 마인드는 하나님의 정체와 본질을 알게 되는 눈빛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마인드로 하나님을 알아보는 눈을 뜨며 그 지배와 통치가 더 심화될수록 그 눈빛이 밝아진다.
눈빛이 밝아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마인드 통치 마인드를 공유하고 하나님의 영광 그 정체와 본질을 알아가는 눈이 밝아진다는 의미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아는 것에 성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마인드의 통일성을 배우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만유의 근원이시다.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그 위에 계셔서 그 만물을 경영하기 위해 운행하시는 것이다. 모든 만유가 하나님의 그 지배마인드와 통치 마인드로 통제된다. 그 통제로 인해 만유가 調和(조화)된다. 調和(조화)되는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을 蕩平(탕평)이라는 말로 담아내는 것 같은데,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한 수 더 높여 大(대) 蕩平(탕평)을 한다고 한다. 그것이 또한 국민대통합의 길이라는 말로 담는 것 같다. 여기서 우리는 우려를 하는 것이 있다.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증오하는 자들이 특히 김정은의 주구들이 중도좌파라는 가면을 쓰고 또는 중도우파라는 가면을 쓰고 대국민 기만을 하고 있다.
그들이 국가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는 틈새라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주구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우리헌법과 대한민국을 존중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런 자들을 국민대통합이라는 허울로 또는 大(대) 蕩平(탕평)이라는 명분으로 重用(중용)한다면 망하는 것은 자명하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거나 악마의 꼭두각시들이 된 자들은 결코 세상을 나라를 이웃을 인류를 망하게 할망정 살리는 치료를 할 수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들을 모두 다 제초기경하든지 솎아내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들을 배제한 인사로 가야 한다. 그래야만이 탕평책이 성공하게 된다. 빨갱이는 악마가 들어가거나 악마化(화) 된 자들이다.
우리 헌법과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 중에서 창조적 생산적 효능적인 지혜가 뛰어난 자들을 두루 찾아내어 기용하는 것이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은 악마와 그 꼭두각시들을 간파하여 구분치 않고 기용한 우를 범하였다. 결과적으로 종북 세력이 득세하고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후보로 나서서 농락하게 하였다.
중도좌파 중도우파라고 하는 명함으로 가장한 김정은의 주구들 또는 꼭두각시들이 그 가진 스펙과 인맥을 동원하여 국민대통합 대 탕평이라는 公約(공약)에 승차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짓은 죽 쒀서 개주는 격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 지혜 통치의 마인드를 깊이 새겨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경제위기라는 換(환)亂(란)의 한 가운데 있다. 경제성장은 하향곡선으로 기울고 있고 분배의 요구는 너무나 크다. 부자를 족쳐서 세원을 마련한다는데 동의한 수가 무려 48.0%(1469만2632표)다. 이는 이런 비정상적인 사유체계 곧 욕심을 위해 내일을 망하게 하는 경제인격장애자들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 만큼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들이 그 꼭두각시들이 세상을 불평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다. 국내정세만 보게 하고 빈부의 격차를 통해 불만을 만들고 그것으로 불평하게 하여 결국 무상시리즈라는 독물을 마시게 한 것이다. 그 달콤한 유혹 무상시리즈는 마실 땐 달지 만 그것이 배에 들어가면 독이 되어 패망한다.
자신과 가정과 노후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이런 실정이니 선거에 이기기 위해 박근혜 캠프는 경제민주화라는 독물을 公約(공약)으로 선수 쳐서 우선은 나라를 건지려는 선택을 한 것처럼 전략상 우위를 점한 것처럼 각색하지만 1,469만 명의 ‘경제인격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이를 치료해야 나라가 산다.
빨갱이들이 요직에 또는 언론방송 사회저변의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아무리 국가가 1,469만을 위해 허리가 휘도록 국체를 발행하여 채워준다고 해도 여전히 욕심을 부추길 것이고 만족을 외면케 할 것이고 불만을 부채질 할 것이고 불평을 토로하게 할 것이다. 이번에 ‘경제인격장애’를 고쳐내지 못하면 어찌될 것인가?
불만 불평하는 세력의 확산이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다음 선거에 저것들의 세상이 될 것이다.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애국심의 통일성과 그 안에서 각 분야에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가진 자들이 나서서 만들어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그 시스템을 운영하여 창조성 생산성을 무한히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탕평책의 완성인데, 빨갱이 그것들의 꼭두각시들은 여전히 인사를 가지고 시비를 걸 것이고 조롱을 할 것이다. 국민의 귀에 대고 달콤한 말을 하게 할 것이다.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것이다. 결국은 그것들의 집권을 가능케 하는 길을 열고 자 하는 절치부심이다. 그 이가는 소리에 세상이 합창하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김정은 선거침공은 우선 패배로 끝났다. 하지만 국민대통합이라는 허울과 大(대)탕평이라는 것에 저것들의 침투가 가능하고 교활한 웃음이 가득 차게 된다면 전투에 승리하고 전쟁에 진 셈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위기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그런 인식을 같이하는 자들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는 애국심의 통일성이다. “우리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야당 지도자들과 민생문제, 한반도 문제, 정치쇄신 문제, 국민통합을 의제로 머리를 맞대겠다.” 라고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눈빛에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자들과 개들과 꼭두각시들이 간파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속을 것이다.
이번에 야당도 종북세력과 완전히 결별을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종북세력들이 만든 당과 그 인사들은 영구적으로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적들을 색출하고 그것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 때만이 애국심의 통일성과 그 안에서 대 탕평이 이뤄지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 누구든지 기용하여 이 換(환)란을 면해야 한다.
하나님은 천국을 경영하는데 있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일성을 이루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통치하는 마인드로 임하신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분량대로 각자에게 넉넉히 주시고 그들로 그 지혜로 행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이며 서로를 잘살게 하는 세상을 만들게 하는 것이다.
특히 박정희대통령의 슬로건 잘 살아 보세를 강조하였다. 이젠 서로가 잘 살게 하세로 바꿔야 한다. 박정희의 슬로건에서 박근혜의 슬로건이 구별되어야 한다. 경제민주화를 주창하는 것은 곧 ‘서로가 잘 살게 하세’이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인간의 욕심을 억제한다. 그 욕심을 억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고 그 지혜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성장을 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잘 살게 고려 배려하는 세상을 열어내는 것이다. 제도적인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운동을 하는데 있다. 그것이 국민저변에서 바탕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들의 불만의 이가는 소리에 합창하는 소리가 가득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가는 소리가 가득하면 결국 폭동이 일어나고 세상이 망한다. 김정은의 남하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선은 그것들을 가려내는 인사를 해야 하고 국민에게 감사를 배우게 해야 한다. 우리체제에 대한 감사를 배우게 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다루는데 있다. 우리 젊은이들의 눈을 북한인권으로 향하게 해야 한다.
그때만이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감사가 나온다. 감사는 애국심을 가져온다. 애국심은 헌법준수의 愛民心을 가져오고 서로를 잘살게 하려는 상생의 능력이 된다. 그 때만이 우리 사회의 분배의 불평이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된다. 경제는 성장하고 분배는 맞춤으로 골고루 혜택이 주어진다. 애국심으로 욕심을 억제하니 그 받은 것에 감사한다.
욕심이 큰 자들에게는 아무리 주어도 그 욕심을 채울 길이 없다. 줄수록 더욱 불평할 것이다. 불만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사회에서 감사를 못하게 하는 도리어 불만 불평을 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마가 들어간 빨갱이들과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주구들과 꼭두각시들이 아닌가?
우리는 부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의 통일성과 그 지혜의 통치의 통일성을 깨닫게 되기를 강조한다. [에베소서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애국심이 없는 지혜는 반역의 도구이다. 지혜 없는 애국심은 패망의 초대장이다.
애국심은 북한인권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빨갱이들을 솎아내고 지혜로운 자들을 두루 찾아내어 사용하는 대 탕평의 슬기로 나라를 통치해야 한다. 대 탕평은 빨갱이들과 그 주구들과 그 꼭두각시들과 그것들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과 그 세력을 이용하여 자기자리를 수성하려는 철 밥통들을 제거하는 것에서 성공하게 된다.
밭을 일궈서 씨를 뿌리는 것인데, 잡초 가운데 씨를 뿌리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이제라도 먼저 북한인권법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그것으로 나라를 세우는 기초를 삼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박근혜노믹스는 실패하게 될 것이다. 결국 다음 정권은 빨갱이 정권이 나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할 것이다.
빨리 망하려면 지금처럼 붉은 잡초가 질려와 형극처럼 가득한 밭에 대 탕평이라는 씨를 뿌려봐라. 또 그 뿌리는 씨가 붉은 잡초와 질려와 형극을 이겨내는 생명력이 부족하다면 결국 그것들의 부류가 될 것이다. 지금은 밭을 기경할 때이다. 그 후에 대 탕평을 해야 한다. 국민대화합은 농부의 지혜를 따라 밭을 기경을 하는데 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마인드다. [호세아 10:12-13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는 짓을 하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나라에 곳곳에 암약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와 그 종자들과 그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주구들과 꼭두각시들과 그것들에 붙어 이익을 추구하는 附逆者들을 모두 다 갈아엎어야 한다. 그것들을 除草(제초)할 때 대 탕평은 성공하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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