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尺度(척도)로 사는 자들을 排除(배제)하고 그것들의 强暴(강포)로 군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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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일성의 尺度(척도)로 사는 자들을 排除(배제)하고 그것들의 强暴(강포)로 군림하는 基準(기준)을 파괴하는 蕩平(탕평)이 되어야 한다.
[잠언2: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대저 만군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산업인 한국교회는 그의 기뻐하시는 포도나무가지 중 한 가지로 비유하신다. 하나님은 농부시고 예수님은 포도나무시다. 포도나무는 포도나무를 경영하는 농부의 기준을 따라 재배된다. 비유를 풀면 하나님의 기준이 곧 그 가지들의 공평이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기준을 그대로 담아 사신 예수님을 주를 받들어 섬기는 교회는 하나님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 그대로 살아야 한다. 그 기준이 득세하는 세월로 가야 한다. 그 기준이 득세치 못하면 오늘 날과 같은 포학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들이 누군가?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김일성의 김정일을 신으로 받드는 주체敎(교) 신자들, 김일성 척도로 포학을 떨어 북한주민을 노예로 삼아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의 폭정을 행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대통령 후보를 내고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는 권력의 횡포가 준동하는 것에 도리어 침묵하고 오히려 편승하고 있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는 포학이 가득하고 그 포학에 시달리는 사회적인 약자는 무참히 짓밟힌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사는 것이 의로움이다. 그 기준의 합창소리가 천지에 가득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의 기준을 짓이기는 포학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하여 사무치는 원성의 부르짖음만이 가득하게 할 뿐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라고 말해야 한다. 소리쳐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권력의 횡포에 굴하며 또는 타협하며 또는 거래하여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기준이 무시되면 음부의 권세가 득세한다. 거기서 피에 굶주린 악마가 쏟아져 나와서 인간들을 악마의 병기로 삼는다. 악마는 그 사람들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구로 삼는다. 흉기로 삼는 것이다. 김일성척도는 대한민국을 파멸하는 잣대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당선인은 하나님의 기준에 곧게 굳게 서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합창해야 한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구분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 있으면 악마의 종자이고 악마의 말에 잘 놀아나는 자들은 악마化(화) 된 자들이다. 그들을 중용 하면 정권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중용하라. 하나님은 그 기준을 영원불변으로 굳게 세우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보좌에서 음성을 내시고 번개를 내시고 우레를 내시며 지진을 내신다.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게 하는 번개 빛에 미혹을 이기고 깨닫게 되며 그 깨달음은 그들의 속에 들어가서 우레가 된다. 그 울림과 떨림은 거대한 합창을 만든다. 하나님의 기준에 합창하는 소리가 온 천지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 합창은 격변을 일으키는 지진을 낸다. 그 합창의 소리에 온 천지가 울려지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승전보이다. 그 우레의 떨림에 잡혀 부르는 합창의 소리는 이러하다.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 할지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합창하는 소리로 가득하게 하실 것이다. 그 합창소리는 地變(지변)을 일으킨다. 그 합창소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한 짓이기는 모든 포학의 권력을 붕괴 궤멸 심판한다. 그 폭정 하에서 신음하는 인간들을 해방케 하는 소리가 된다. 대한민국을 압살하려는 김일성의 잣대가 파괴되고 때문에 북한은 해방된다. 대통령 당선인이 하나님의 기준을 존중하여 人事를 한다면 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자들을 찾아낼 것이다. 김정은 집단의 붕괴와 그 남한의 종북 세력의 궤멸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위에 모든 정책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나님은 항시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해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그것으로 인류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야 할 것을 그 때문에 강조하신다. 하여 하나님만이 기준 곧 반석으로 그 공평을 세우는 그 功德(공덕)은 언제나 완전하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의 길로만 가시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시다.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신다. 하나님의 기준만을 세우는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게 된다. 때문에 이 원리 곧 사람이 흉기 곧 악마의 도구인가 사람을 치료하고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인가를 구분하는 기준을 따라 인사탕평을 하는 대통령 당선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름지기 김일성잣대로 사는 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를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그 기준의 그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는 자들의 편이 되신다. 모든 피조물에게 명하여 그를 돕게 한다.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쳐 심판케 한다. 그 심판에 포학한 권력이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려고 세운 언약 곧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그 포학한 권력은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그것에게 밟힘을 당하게 된다. 그런 확고한 반석의지로 대저 하나님은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신다. 포학한 권력에 의해 하나님의 기준인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김일성척도를 굳게 세우려는 그 포학의 도모를 파하신다.
대통령당선인은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지 못할까봐 그것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의 기준을 파괴하는 포학의 횡포에 합창하는 인간들이 가득하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게 된다. 악마가 쏟아져 들어와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이때에 하나님의 교회는 포학의 합창을 거부해야 한다. 되레 그 합창을 하지 말라 고 요구해야 한다. 그것은 악마가 들어오는 길이고 악마를 부르는 초대장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그날부터 피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리어 교회는 침묵하고 어떤 이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한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 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의 도와 성령을 주신 분이 누구신가를 잊었는가?"
"어찌하여 포학에 굴하고 그것에 대하여 이만 그치라 말을 하지 못하는가?" "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공평이시고 그 공평으로 다니시는 분이심을 알지 못하였는가? 하나님이 기준이시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그 기준을 공평의 척도로 삼아 그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신다는 말씀을 너희가 잊었는가?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 삼으신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있는가? 악마에게 짓이겨지는 인생과 인간의 구원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기준만이 심판과 구원의 잣대시다. [시편 45:6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笏(홀)입니다] 하나님은 공평을 보호하시고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신다.
하지만 공평한 추는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왕 중 왕 예수 그리스도는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기준만을 의로 삼아 통치하시니 그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하게 하시는 것이다. 한국의 교회도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인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시기 때문이다. 만일 그 공평의 기준을 잃어버리면 악마가 들어오고 악마가 오면 피바다가 된다. [이사야 59: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포학이 군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회는 이제라도 하나님의 공평을 회복하기 위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시편 99:4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공평이 왕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에 합창하는 세력이 득세해야 한다. 교회가 속히 하나님의 공평으로 돌아와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아멘 하여 순종하는 합창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이고 그 소리에 악마가 결박당하고 음부의 권세가 무너져 내리게 된다. [예레미야 2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하나님의 공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 의해서 실현된다.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지도자들은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은 흉포한 자들의 살기등등한 강포에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합창소리에 주눅이 들어 아침이슬을 부르는 나약함과 그 비겁함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자들을 찾아내어 곁에 옹위하게 해야 한다. 공포의 확대재생산이 없게 해야 한다. 문지기로부터 곁에 심복에 이르기까지 그런 공포와 흉포에 주눅이 드는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그 공포를 넉넉히 잡아먹는 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것들의 공포와 흉포를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고 그 힘은 그 기준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 공급하신다. 그 힘으로 무장하여 적들의 모든 공포전술에 휘말리지 말기를 강조한다.
그 잣대로 포학의 권력을 제압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행해야 비로소 나라가 인간이 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1:12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공평히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내 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라고 하신 말씀을 교회는 경고로 삼아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공평으로 무장하여 사망과 악마의 연합군 곧 음부의 권세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 생존의 원칙에 따라 이 싸움에 승자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를 연 대통령이 아니라 오히려 막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김정은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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