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종북좌파들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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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서생 2012-12-31 00:53:13 조회 184 l 추천 12 l 반대 1 지난 2012년 대선의 중요성은 아주 컸었다. 왜냐?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좌파들이 기사회생하느냐? 멸종하느냐? 그런 기로가 2012년 12월19일 대통령 선거였기때문이였다. 만약에 야당이 승리해서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종북 좌파정권이 다시 부활한다면 대한민국은 그 순간에 쫄딱 망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시절을 되돌아보면 그 이유를 다 알테니 구지 여기서 다시 그 이유를 부연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다. (노무현과 김정일의 대화록을 보면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런데 천만다행히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보수, 우파진영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이 승리해서 대한민국은 반석 위에 올라섰고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은 멸종(?)의 위기에 내몰렸다. 지금 대학가에서 운동권 (좌익계 학생들)은 씨가 마른지 오래 되었고 70, 80년대 대학에서 운동권이였다가 사회에 진출하였던 운동권 출신 종북좌파들은 나이가 들어서 사회에서 점차 퇴출되어가고있다. 나무에 비유하면 종북좌파들은 뿌리가 잘렸고 가지와 줄기도 시들어가고있는 상황이다. 이 상태가 앞으로 5년 지속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할 시점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종북좌파들은 사라질것이다. 결국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렸고 구한것이다. 이제 종북좌파들이 활개치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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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아...쥐새끼처럼 숨어서 발발 떠시다가...
좀 조용해지니까 다시나오셔서...그 덜운 입을 또 놀리시네요...
개리님.... 당신 말씀대로,,남들보다 지능이 낮은 극 우들에게 짖밟힌 감정이 어떠한지요.?
제가 말했죠?/
<아무리 짖어대도,,,영원히 님들이 바라는 개같은 세상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라고요,,
마음이 괴로우시면... 이 창에서나마 마음껏 밸풀이를 하세요..
우리 탈북자들이 님의 그 괴로운 마음을 다 받아 드릴게요.
한 12년 전 키웠던 우리집 강아지 이름이 게리였는데...
그놈 참 영리하고 똑똑했는데...
그런데 이곳에서 게리라는 인면수심의 '게리'란 놈을 보니
우리 조상님들이 하신 말씀
'개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딱 맞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우리집 게리가 못했던 것은 말을 못했을 뿐이지...
어찌나 영리하고 순종도 잘 하고 마음이 선한 사람, 악한 종자 다 분별했는데...
이곳의 게리는 완전 찌질이...
이곳의 게리는 개만도 못한 놈...
아~~~~~또 있죠
'위에' 라는 똥개 광견 종자...
휴~~~~~
민노총, 전교조, 종북세력...
우리집 게리가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다 잡았을텐데...
북한의 풍산개와 남한의 진도개를 잘 훈련시켜
요놈의 쥐새끼들을 다 잡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