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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1 2012-12-31 13:22:05

제목: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것인가? 문재인 종북집단에 표를 준 48.0%(1469만2632표)의 의미는 문재인式 무상복지에 있는가?

 

[잠언2: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인간 속에 악마를 담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에서 離脫(이탈)된 것이다. 그길로 가는 것은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인류를 망하도록 파괴시키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길로 사람을 이끌어 들이고 있다. 이는 심히 패역한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간다. [요한복음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생각을 집어넣는 단계를 거쳐서 마침내 그 속으로 들어간다.

 

[요한복음13: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무상복지라는 돈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팔아먹을 생각을 한다는 것은 이 시대의 괴이한 自畵像(자화상)이다.

 

유권자의 선택 48.0%(14692632)의 의미가 문재인의 무상복지에 있다면 그야말로 돈 때문에 문재인집단의 반역을 용인한 것이다. 돈 그것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표를 주었다는 것이라면 문제가 크다.

 

더 더욱 모르고 했더라도 이는 큰 죄인데 알고 했다면 이미 악마의 생각이 들어 간 것이다. 이석기 같은 자들이 1천명이나 된다는 말이 있다. 돈 때문에 종북을 하는 인간들이 득실대고 있다면 이는 그것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갈 확률이 높은 것이다.

 

문재인의 무상복지라는 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종북세력의 擁立(옹립)된 후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어야 할 것인데, 지금도 여전히 아니라고 시치미 떼는 인간들의 사기 짓의 수법이 통하고 있다.

 

이는 선거에 이겨도 대한민국은 또 다시 속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언제 눈을 제대로 뜨고 이것들을 모두 다 제초하듯이 척결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의 무상복지라는 돈에 멀어 국가에 대한 반역을 하겠다는 자들의 공공연한 공약을 눈감아 준다.

 

그런 짓인 줄 알면서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이를 호도하는 짓을 한다. 국민의 눈을 다른 데로 돌리고 있다. 이런 일을 마다치 않는 언론방송의 작태는 참으로 어이상실 하게 한다. 자유대한민국은 망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진 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

 

나라가 이지경인데 이를 방치하는 것은 그들 모두 다 삯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삯꾼은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이 없는 자들이 득세하는 괴이한 세월이다. 이런 세월에는 책임자가 나와야 한다. 그 책임을 누가 다할 것인가? 그가 누군가?

 

[요한복음10:12-13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삯꾼의 세상이란 돈 때문에 반역을 불사하는 세상을 영합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란 의미다. 이번에 그들은 일제히 일어나 박근혜대통령당선인에게 자기들과 영합하는 인사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 요구를 거절하면 보복할 것이라 한다.

 

대통령당선인은 많은 욕을 먹더라도 이들과의 관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세월의 득세를 막아야 하고 그것들의 반역을 그치게 해야 한다. 돈이라면 하나님도 팔아먹는 세월의 의미는 참혹한 세월이라는 얘기다. 악마가 그 세월에 자리 잡는다.

 

이는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돈에 미친 세상은 왜 시작되었는가? 공부는 많이 했는데 스펙은 많은데 체면에 맞는 일터가 없다. 어쩌다 만난 직업이 자유대한민국을 팔아먹는 현장이다. 거기를 버릴 수 없게 되어 결국 그 일에 참여하게 된다.

 

또는 고귀한 신분으로 자신을 높이니 그에 걸 맞는 일터는 없다. 고귀한 신분학력에서 스펙에서 창조생산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외적인 모양새에서 합법적으로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별개의 것이다.

 

때문에 반역인 줄 알면서도 그 직장에서 그것들의 집합에서 요구하는 짓을 하고 그것들의 도구가 된다. 무상복지는 망국의 원흉인데 그것으로 반역을 돕는다. 돈 때문에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을 한다. 국민의 눈을 가려 길을 잃게 한다.

 

디모데전서 66절부터10절까지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하나님의 지족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 연고이다. 이는 고학력 스펙의 과잉으로 높아진 신분을 스스로 낮추는 능력 그 지족이 없다는 말이다.

 

더 많이 가지려는 인간의 욕심을 부추기는 것은 악마의 일이다. 그것들의 충동을 받은 인간들이 지족을 버린다.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악마의 생각이 들어오고 그 생각에 충동되고 마침내 악마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족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악마의 생각에 따라 부자 되려고 충동되는 자들은 [()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종북이라는 반역자들의 속임수에 빠져 버린다.

 

거기서 48.0%(14692632)의 유권자가 속은 것이다. 속아서 반역을 눈감아 준 것인가? 일부러 속아 준 것인가?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그것으로 나라의 미래가 경제가 파탄이 나든지 말든지 악마의 충동을 받고 마침내 악마를 받아들인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을 척결하는 싸움에서 결판 날 것이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을 통해서 악마가 들어와서 우리 국가를 파멸케 한다. 나라가 망하면 모든 것이 다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일어나서 이 나라를 구출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

 

예수를 팔아먹는 것은 악마의 생각이고 그 짓이다. 누구든지 그 생각이 그 속에 자리 잡으면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망하게 되고 그로 세상이 망하게 된다. 그들이 자리 잡는 곳은 다 망한다. 그들이 있는 곳은 망국의 시작이고 결말이다.

 

예수를 모시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다. 죽음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돈보다 더 강한 사랑(애국심) 지혜(창조생산)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돈에 미친 세월과 싸우는 것이 대통령이어야 한다.

 

그 싸움에서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의 지족하는 능력이 국민의 생각 속에 가득해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을 모실 공간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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