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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선에서 빨갱이가 정권을 잡으면 Killing Field가 온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2 2013-01-03 13:18:23

[잠언2: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국가와 사회적으로 敗家亡身(패가망신)의 길은 정조 정절 신실 성실 충실 충성을 버린 길이라고 한다. 정조 정절 신실 성실 충실 충성을 버린 자들이 패가망신하는 세상은 건전한 사회고 건강한 국가이다. 사회의 불문율이 그만큼 강하고 국가의 법집행이 그만큼 엄정공평정대하다는 말이다. 박근혜 정부는 그렇게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반역을 하는 자들과 그것을 동조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불건전한 사회이고 병든 국가이다. 이는 악마가 틈타서 인간의 각양 욕심을 부추겨 정조를 정절을 신실 성실 충실 충성을 팔아버리는 세대로 미혹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이런 미혹은 그 세대를 몽땅 음부(kiling field)에 던져 넣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 미혹을 받으면 결국 대학살이 일어나게 된다.

 

목하 세상은 중도실용이라는 간판을 내건 자들이 덕을 보는 세상이다. 이는 불건전하고 병든 세상을 風靡(풍미)하는 것들이다. 정조 정절 신실 성실 충실 충성이라는 말들을 짓이기고 도리어 국가반역자들과 거래를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지금 이명박 정권()에서 덕을 보고 또 다시 박근혜 정권 속으로 들어가려고 호시탐탐하고 있다.

 

이들이 정권을 잡은 그 5년 동안에 사회가 불건전함이 심화되고 국가가 중병으로 몰려가게 된다. 더 더욱 치료하는 기회를 유기하였다. 국가와 사회의 이런 병을 치료하는 기회를 잃으면 결국 사망으로 가게 되어 통째로 음부에 빠지는 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월맹에게 패전한 월남의 1,000만 명은 결국 통째로 kiling field에 떨어진 참극을 겪게 된다.

 

kiling field(킬링필드)라는 것은 그 악마의 미혹에 빠진 세대가 사망의 길로 가 몰수하도록 陰府(음부)에 빠져가는 현상을 의미한다. 250만 명이라는 사람들의 학살이 그것이다. "전쟁 발발 시 남조선 4천만을 학살하라." 94년도 귀순한 김충국이 일본에서 발간한 '김정일의 핵과 군대'에서 폭로했다. 4천만 명을 학살하라고 명한 인간은 악마의 인간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음부로 몰아넣는 꾼들이 남한에 있다. 대한민국을 음부에 빠지게 하려는 악마의 음모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번 18대 대선은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겨야 할 선거였다. 다가오는 모든 선거마다 대한민국이 이겨야 한다. 2017년에도 이겨야 하고, 더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종북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남한 인구 4천만을 학살하라는 유훈을 남긴 것은 김정일이다. 김일성 유훈을 김정일 유훈을 따라 통치하는 김정은과 그 집단이다. 오늘도 남한에는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생명을 던질 인간들이 수만 명은 될 것 같다. 이들을 모두 다 법적으로 無力化(무력화)하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재앙에 빠진다. 킬링필드 곧 음부(지옥)의 문이 열린다.

 

함에도 이 반역자들을 그 반역의 모든 짓을 받아주는 것이 곧 중도실용이다. 이 중도실용 때문에 종북은 세를 불려나간다. 중도실용은 종북의 숙주이다. 노무현 이후에 이명박의 중도실용()에서 그것들은 꾸준히 세를 불려서 국회에 종북들을 진출시키고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내도록 미필적(?) 확정적(?) 기여하였다.

 

국가안보에 해당되는 법치구현을 독재라고 한다면 이는 견강부회다. 반역과 배반의 패역을 방치하는 것은 국가경영에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고 정책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엄격한 법적용은 독재가 아니다. 그것을 독재라고 한다면 이는 賊反荷杖(적반하장)이다. 건강한 국가는 당연히 반드시 자유를 배신하는 배반의 심리를 절제시켜야 한다.

 

반역 그것이 유행병처럼 돈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고 그 세대는 음부로 기울어져서 킬링필드라는 파멸을 맞게 된다. 그 때문에 독재라는 소리를 하는 자들의 억지에 동조할 필요도 그것에 따라 춤출 필요가 없다. 도리어 엄격한 법을 적용해야 한다. 보안법을 다시 복구해서 그 법치를 강화해야 한다. 5년의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주적은 이미 핵미사일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들과 죽기 살기로 연결하여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반역 산업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반역을 반역이라고 안하는 자들이 바로 중도실용이다. 그들이 늘 나서서 종북에 법치철퇴를 내리지 못하게 한다.

 

어둠은 어둠이라고 하고 깊은 어둠을 흑암이라고 하고 밝은 빛을 광명이라고 해야 하는데, 반역을 반역이라 하지 않고 친북 또는 용북이라고 한다. 반역자를 빨갱이 또는 종북으로, 그렇게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중도실용주의자들의 잣대) 무모한 짓(그렇다면 전쟁하자는 말이냐?)이라고 한다. 이는 국민에게 도리어 공갈 협박하는 것이다.

 

국내의 종북세력을 국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소탕하는 짓을 하면 전쟁이 나니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쟁이 나게 하는 것은 방법상의 문제가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용북 또는 친북으로 덮어가자는 말을 한다. 국가반역을 하는 빨갱이들을 종북이라 정의해야 하는 것도 그들의 입에서 아예 나오지 않는다.

 

도리어 중도실용은 지금은 공산주의가 무너진 시대이고 그 이념을 초월한 시대라고 강변한다. 이 나라의 국력이 이젠 너무나 커져서 그런 정도는 수용하고 그런 정도는 얼마든지 다뤄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 5만에서 50만의 종북에게 속아 약 1400만 표가 쏠린 것이다. 이것이 이명박 중도정부가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이다.

 

문재인 후보는 그 종북의 기반에 서 있는 후보인데 그는 48.0%(14692632)를 득표하였다. 그런 능력을 가진 그들에게 앞으로 5년의 기간은 재기의 기회일까? 그들에게 재기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게 방치한다면 결국 2017년에는 그들이 권력을 잡고 Killing Field를 할 것이다. 김정일의 유훈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민 속에서 종북을 격리해야 한다. 격리하지 못하면 결국 그 세대는 숙주가 된다. 거기서 엄청난 수의 빨갱이가 증식될 것이고 절치부심에 의해 호시탐탐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고 방치하면 할수록 나라를 망하게 하는 속임수를 만들어 갈 것이다. 결국 그것들에게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사망과 음부의 문은 열리게 된다.

 

참혹한 피비린내가 날 것이다. 그 세대의 4천만 명은 몰살당하여 음부에 빠져지는 참혹함을 겪게 될 것이다. 때문에 사망으로 가는 길을 차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음부로 기울어져가는 세대를 치료해야 한다.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런 나라를 치료해야 한다. 그 치료의 길은 하나님께 있다.

 

영적안보가 그것이다. 영적인 안보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오늘의 현상들을 제대로 독해할 수 없다. 악마가 대한민국을 음부(지옥)로 끌어 들이는 짓 대학살의 계획을 세우고 그 음모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것을 읽어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힘으로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때문에 교회는 깨어 일어나서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마태복음16:18-19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국가살해와 4천만 명이 대학살을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리는 결단해야 한다. 김정은과 그 집단의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어야 한다. 그 권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악마의 흉기들(남한 내 빨갱이)을 제압해야 할 것이다. 그 때만이 북한이 해방되는 것이다.

 

북한의 권력은 남한의 그 꼭두각시의 힘으로 지탱되고 있다. 그 줄이 끊어지면 이제 붕괴가 되는 것인데, 이번 대선에서 패한 김정은은 노심초사 그의 개들을 박근혜정부에 잠입시키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는데 마치도 발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들의 잠입을 막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악마의 음모를 극복해야 한다.

 

악마의 꿈은 피바다이다. 김정은을 통해 대한민국의 4천만 명의 피를 마시고자 한다. 나라가 현재는 국가사망으로 가고 있고 그 길이 음부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영적안보를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나와서 사회적인 불문율을 굳게 하고 법치를 강화하여 국가에 대한 모든 반역세력을 소탕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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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화반대 ip1 2013-01-04 10:47:09
    첫째도 두째도
    절대 란될 일이다.
    그놈들이 만일 적화 통일에 성공한다면 남조선에 있는 빨갱이 찌끄레게 들을 앞세우고 약탈과 기존 우리 주민들은 전부 강제 북송르로 서서히 죽게 만들 놈들이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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