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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는 당연히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척결을 해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7 2013-01-04 16:23:53

[잠언2: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원리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다. 좋은 것을 심지 않고도 거둘 수 있다는 것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은 중차대한 죄이다. 이는 사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중도실용자들이 이르기를 종북을 척결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잘 될 것이라고 한다. 또는 전교조를 척결하지 않고도 대한민국 미래가 잘 될 것이라고 한다. 종북과 전교조는 악마의 출구인데 그것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다. 하지만 중도실용은 척결하면 전쟁이 나기 때문에 그냥 놔둬야 한다고 한다.

 

중도실용을 주창하는 자들은 이명박 정권에서 득세하였다. 그들의 논리는 결국 종북의 절치부심을 만들어 또 다시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았다. 그들은 화려한 스펙 명문을 나와서 그들의 세력으로 결집하였다.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자리에 앉기에 당연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뻔뻔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농부도 아는 지식 곧 잡초가 가득한 밭에 씨를 뿌리지 않는 이치를 무시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중도실용의 실험적인 정신이다. 국가를 상대로 그 사이비 정책을 실험하면 국가와 국민이 죽어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께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 있다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의 발양망상에 함몰된 때문이다. [예레미야9:23-2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모든 결정은 하나님께 있고 공평의 척도의 기준도 하나님께 있다.

 

농부는 잡초 밭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하지만 중도실용은 집요하게 잡초밭에 씨를 뿌려도 된다고 강조하면서 전쟁을 빙자하여 국민을 위협하는 짓을 한다. 참으로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좋은 씨를 좋은 시기에 좋은 방법으로 뿌려 좋은 밭을 만들어 좋은 경영법으로 경영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 만큼의 소출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그것이 인과응보의 원칙이다. 심는 대로 투자한대로 거두는 것이 인간만사이기 때문이다. 인간만사가 다 그렇게 풀어지는 것인데,

 

좋은 것을 심지도 않고 좋은 것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도 잘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거짓선지자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지려면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의 화목의 요구를 완전히 수용해야 한다. 하지만 중도실용은 인본주의를 강변하고 그런 것이 없이도 미래를 좋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는 악마의 미혹이다. 악마에게 속으면 망한다.

 

인간의 미래는 하나님의 공평한 기준에 따라 오로지 하나님만이 심판과 그 판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고 인간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하여 易學이라는 것이 나오고 그것에 따라 사주명리()이 나온다. ()의 이치는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다만 사주에 타고난 인간의 운명을 미리 알고 그 운명을 인간의 힘으로 바꿀 (), 그렇게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그 학문에는 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전혀 없다.

 

유일무이한 여호와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다만 사주명리()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운명이란 한 치의 빈틈없이 미리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개인의 노력이란 무엇인가? 그에 관해 사주명리()은 말한다. ‘자신의 운명을 잘 알면 타고난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단점은 노력하여 개선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사주명리()은 바로 자신의 운명을 알아가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라고 스스로를 내세운다. 자신의 장점은 더욱 발전? 단점은 노력하여 개선? 난해하다.

 

이런 말들은 순전히 言語(언어)遊戱(유희)에 지나지 않는다. ()의 오류는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조물주되심을 부정하는 무신론에서 출발한 것에 있다. 그 오류에서 그 의미를 펼쳐나갔으니 결국 인본주의로 귀착된다. ()日月(일월)을 상하로 縱列(종렬)한 의미다. 태양이 (), 달은 ()가 되는 종렬로 낮과 밤이 바뀐다 하여 ()인데 모든 것은 낮밤 의미에서 바뀌는(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인과응보적인 변화무쌍)것은 사실이다. 낮과 밤이 스스로 생겨난 것은 아니다. 그 낮과 밤은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다.

 

유일무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리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이치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易學(역학)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치를 부정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낮과 밤을 만드셨다고 선포하고 아울러 하나님이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것을 선포하신다. 세상의 모든 변화가 낮과 밤 안에서 이뤄진다면 그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화목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심고 거두는 결과를 얻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대로 심판하여 집행하신다.

 

그분만이 세상의 모든 변화(심고 거둠의 그 결과)의 집행자이시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간이 무슨 수로 하나님의 공평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악을 심어 놓고 어떻게 선을 거두게 할 수 있는가? 잡초들이 득세하도록 놔두고 어떻게 곡초들이 잘 될 것이라고 하는가? 빨갱이가 득세하는 곳에서 어떻게 나라가 잘 될 것이라고 말하는가? 빨갱이를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할 때 곡초인 애국자들이 잘되고 그 때문에 나라가 잘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심고 거둠의 그 인과응보를 따라 내려진 심판이시다.

 

判決(판결)을 번복할 자가 감히 누구겠는가? 그가 하나님의 요구에 반해 악을 뿌렸으면 악을 거두는 것이고 그 악을 거두는 날 악마가 그곳을 덮을 것이 아니겠는가?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만이 공평정대하시기에 모든 변화의 결정권자이시다. 그 하나님은 심는 대로 그 대가를 받도록 운전하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그 심판의 기준도 하나님이시다.

 

악을 뿌리고 선을 거둘 것이라고 하는 것은 중도실용이 결국 사주명리학과 연결된다 하겠다. 농사를 지으려면 우선 붉은 잡초를 제초해야 하는 것이 기본원칙이다. 중도실용이 그것들을 방치한 사이에 잡초가 이젠 질려와 형극이 되었으니 더 강경하게 제초해야 한다. 사주명리()에서 말하는 장점과 단점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장점과 단점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거기에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단서가 붙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분석한다. 그것이 곧 그들 나름의 척도일 뿐이다.

 

장점 단점도 각기의 기준에서 나오고 그 시대의 득세하는 기준의 척도에서 나온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중도실용의 모든 잣대질도 역시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잣대질을 질타한다. 농부보다 못한 잣대질로 나라를 경영하는 것은 그들이 '그만큼 어리석다.' 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과의 대척이지 화목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대적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운전대를 잡고 세상을 운영하시는데 그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어찌 복을 내리시겠는가? 화를 내리시는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기준과 대적이 되는 자들은 각기기준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는 것은 하나님의 척도를 공유하는 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정조를 팔고 정절을 버리고 신실 정직 성실 충실 충성을 팔아버리는 자들은 결코 망하게 된다는 것을 오늘의 본문은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운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는 언제 어디서나 대기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언제나 선택의 자유를 인간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선택하는 즉시 그것을 얻도록 준비하셨기 때문이다.

 

이를 알아보게 하려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 선택을 하면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고 그것으로 선을 찾아 심고 선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간의 선택을 따라 그것을 얻도록 준비하신다. 하여 누구든지 그 선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땅이 하나님의 척도를 따라 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그런 선택을 하면 대한민국 강국만세가 된다. 그 반대로 가면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가 크게 열려 결국 피바다가 된다. 악마의 출구는 곧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한 결과는 결국 악마의 출구를 열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출구를 여는 자들은 자유를 주는 자기 국가를 배반하는 것과 생업을 보장하는 자기 일터를 배신하는 것과 그만을 사랑하는 배우자를 평생을 먹여 살린 자기 부모를 배신하는 것으로 채워 간다. 인간은 마땅히 악마의 출구를 닫아야 한다. 결코 열어놓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을 여는 것은 이런 지식에 무지몽매 및 심지가 굳세지 못해서 이다. 인간의 심지는 그리 강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품는 ()()를 공유해야 한다. 그 심지가 굳건해야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26:2-4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는 하나님의 입에서 화와 복이 나오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애가3:37-40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하나님은 하나님께 심는 대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그 결과를 주신다. 죄를 심어 벌을 받는 것을 어떻게 인간 힘으로 易學(역학)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죄를 받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심고 거둠의 만고불변의 원칙에는

 

죄는 용서받아도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에 악마의 출구를 여는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는 망하고 피바다가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 곧 그 기준을 받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중도실용의 잣대를 받아들여 나라를 그들의 실험장으로 만든다면 나라는 악마가 득실댈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예례미야6:13-1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주장을 최고로 여긴다. 특히 발양망상에 빠진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나라가 망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그렇게 자기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종북 국회의원이 국회에 진입해도 종북 세력이 수도 서울의 시장이 되어도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쳐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하겠다. 오늘 날 방송언론에 자리 잡아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은 자기들 말대로만 하면 나라가 잘 될 것처럼 말한다.

 

[예례미야5:11-1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그들은 스스로 의사가 되어 그 잣대의 진단으로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을 책망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평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무시한다. 비웃는다. 참으로 고약한 심보로 대한민국 애국세력을 농락하고 있다. 어느 세상에서나 악마의 출구는 여는 자들이 있다. 다만 그것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망한다. 그 세대가 망하게 되기에 우리는 강조한다. 결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종북을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예레미야6:13-15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종북척결을 해야 국가가 잘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예레미야23:16-17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중도실용의 尋常(심상)한 진단의 예측성을 따르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 한다.

 

[예레미야23: 29-4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세상에 평강을 말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중도실용을 말하는데 마치도 사주명리()의 의미처럼 인본주의 힘을 강조한다. 그들이 미말에 두는 村婦도 심는 대로 되는 것을 아는데 그들만 모른다.

 

[갈라디아서6:7-8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께 심어야 거기서 개인은 영생 나라는 곧 대한민국강국만세를 거둔다. 다가오는 2017년에 종북 대통령이 나올 수 없게 해야 한다. 앞으로 5년 동안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을 모조리 척결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복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선 하나님께 우리를 심어야 한다. 그곳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그분의 요구에 따라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과 첩경을 따라 우리 자신을 심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두 흐름 통계학문적인 예측과 사주명리학적인 예측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들이 초라하게 여기는 농부의 심정을 강조한다. 붉은 잡초가 득세하여 질려와 형극이 된 땅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있는가를 묻게 되는 것이다.

 

[호세아10:12-15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훼파되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훼파한 것 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미와 자식이 함께 부숴졌도다 너희의 큰 악을 인하여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멸절하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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