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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총리제라? 누가 종북바이러스에 감염된 우리 국가를 치료하는 의사가 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79 2013-01-08 15:33:02

[잠언3:1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악마를 품는 세상은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악마의 침입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품어주면 그것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일 뿐 도무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언제나 깨닫게 될 것인가? 도대체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의 국민대통합은 무엇인가?

 

()탕평은 또한 무엇인가? 我田引水(아전인수)라는 말로 그런 것들을 담아낸다면 김정은 김정은대로 종북세력은 종북세력대로 그것을 역이용하려는 것일 것이고 중도실용 소위말해 기회주의자들은 그런 짓으로 그 공약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오늘 날 방송언론의 수많은 해설들은 그 기조가 기준이 어디에 두고 하는 것인지 우려스럽기 그지없다 하겠다.

 

진영논리는 그들만의 잣대다. 그것을 以心傳心(이심전심) 동일하게 척도하고 그것으로 똑 같은 목소리를 내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과연 대한민국의 종북 세력은 실질적으로 누구의 지휘를 받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김정은 집단의 지령에 따를 것이기에 그의 지휘의 운신의 폭은 넓을 수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악마의 목표이고 그 목표를 자기들의 목표로 받아들인 것은 김일성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이 남한에 만든 종북세력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것들의 도구들이다. 이런 자들을 품에 안고 간다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 이바지 할리는 없다.

 

오늘 날 통합민주당의 문제는 종북세력을 품에 품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격리 분리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되는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익의 공동체라는 의미로서 반역 산업의 의미로서 뭉친 것이 아닌가 한다. 통합민주당이 종북세력을 품에 안고 가는 것은 自滅(자멸)을 선택하는 짓이라 하겠다.

 

세상은 모든 것이 그 속에 품은대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품은대로 모든 것이 다 나오기 마련인데, 우리 대한민국이 살려면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악마의 도구들인 그 흉기들과 영구격리를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민대통합인데, 48%의 지지표만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정치평론가들은 사실 패역한 자들이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국민이 무엇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분노하였는지를 애써 의미를 희석 및 축소하여 종북세력의 입지를 넓혀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칙의 하나님이시다. 그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형통할 수 없게 하는 원칙이 그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악마를 품으면 잡혀 먹히게 되고 악마를 물리치면 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악마는 누가 무엇으로 무슨 수로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 악마는 보이지 않고 생각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 길로 미혹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은 악마의 모든 움직임을 하나도 빠짐없이 속속히 파악 능히 넉넉히 물리치는 권능을 가지셨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나라를 경영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을 막아낼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이 악마와의 싸움에서 늘 이기기 때문이다. 때문에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고 하신다.

 

이 싸움에서 반드시 기필코 이겨야 한다.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통섭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중심에는 악마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닐 것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있게 되고 그것이 서 있는 곳에는 피비린내 나는 살육이 행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와 그 흉기 종북을 배제한 대 탕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악마를 능히 제압하는 자들이 되어야 종북세력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종북세력을 벌집 건드리듯이 하는 자들이 아니라 역효과를 부르는 처방이 아니라, 정말 그것들을 완전히 도려내고 국가를 반석위에 세울 자들을 중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스스로 인간임을 아는 정직함 솔직함이 필요하다.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져 곧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고 여기는 과욕을 부린다.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만다. 정말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령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고 하신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본문의 하나님의 법과 명령이란 '마음에 하나님의 지혜를 담는 것 곧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만이 악마가 인간의 속으로 들어가는 침입이 발생하지 않는다. 악마의 침입을 막아야 비로소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이왕에 들어온 악마는 속히 물리쳐야 한다.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청와대가 붉은 독사의 소굴이 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년의 기간은 戰場(전장)의 전투하는 기간이다. 한시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는 곳이기에 명심할 것은 대한민국 내에 모든 종북세력을 손가락 하나로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자들을 곁에 두기를 강조한다.

 

책임총리제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모든 종북의 방해를 다 분쇄하고 원하는 목표로 가는 碎氷船(쇄빙선)같은 인물을 기용 중용해야 할 것이다. 앞에 어떤 난관이 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목적하는 민생경제를 이루는 70% 국민을 中産層(중산층)으로 이끌어 올리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과연 그가 누군가가 중요하다.

 

결코 김일성잣대로 행하는 자들이 그 시스템에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총리와 더불어 책임질 장관들을 잘못 重用(중용)하면 결국 종북의 판으로 세상이 되어 갈 것이고 대한민국은 아뜩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기 위해 그 지혜로 행하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직관하고 그 통찰력으로 담아내고 그것들의 모든 攻守(공수)를 파하는 모략의 순서를 찾아내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자들을 기용하고 밀어주고 그 때를 따라 인사를 하는 지휘를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은 대통령의 스승이 되어 주셔서 승리하는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사야30:20-21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마태복음 935절부터 39에 보면 예수님의 아픔이 나온다.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예수님은 인생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한다고 하신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눈에 차는 일꾼이 필요한데 그것도 하나님이 보내주셔야 한다. 하나님은 이미 그런 자들을 예비하고 계시니 구하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을 찾아내도록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01절에서는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라고 하셨다. 악마를 물리치고 종북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가의 병을 고칠 지도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분들을 重用(중용)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만세반석위에 세우는 선택임을 우리는 간곡히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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