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선에는 종북대통령 후보가 나올 수 없게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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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짝이 짝을 알아보는 것은 본질로 아는 앎에 있다. 하나님의 本質(본질)에서 나온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가 알아본다는 의미를 오늘의 본문은 말씀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귀가 없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인가? 본질이 동일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통이 발생하지 않는다. 不通(불통) 그 자체이다.
종북은 김정은에 김정은을 위한 김정은에 의한 김정은의 奴隸(노예)의 문서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의 본질은 노예이다. 그런 노예들이 어떻게 자유대한민국과 同質(동질)일 수 있을 것인가? 자유의 본질과 노예의 본질은 결코 동질일 수 없다. 그 때문에 영원히 不通(불통)한다. 김정은의 노예들은 그들끼리 소리의 有無(유무)불구하고 소통한다.
[요한1서 4:5저희는 세상에 屬(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이를 同一(동일)屬性(속성)讀解力(독해력)이라고 한다. 국민대통합의 의미는 자유와 노예의 통합이 아니다. 자유인의 大(대)통합이다. 노예는 해방의 대상이다. 해방되지 아니한 노예는 자유를 죽이는 적이다. 적과의 동침은 결코 이뤄질 수 없는 동거이다.
吳越同舟(오월동주)라 하는 통합은 통합이 아니다. [시편 19: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빛과 어둠은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결코 소통할 수 없다. 영원히 분리된다. 그 때문에 국민대통합의 개념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결코 종북과의 결합을 시도해도 안 된다. 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災殃(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파멸시킬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정권은 어리석게도 그것들이 재기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切齒腐心(절치부심)을 만들어 준 것이다. 하여 종북이 아주 旺盛(왕성)하게 茂盛(무성)하게 蕃盛(번성)하였다. 이젠 그것들이 우리의 일원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환장한 김정은 집단의 병기임을 定義(정의) 단죄 제거할 필요가 있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그것을 하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에게 속아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대한민국은 하마터면 敵(적)의 입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할 뻔 했다. 이런 위기는 문재인의 친노 세력의 正體(정체)성에 비롯된다. 사실은 원탁회의 뒤에서 조종하는 김정은 집단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선거로 침공한 전투행위였기 때문이다.
북은 宗敎(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자들의 친구가 되는 것으로 친북 또는 용북으로 가장하나 사실은 김정은의 노예인 것이다. 그들도 역시 종교의 자유를 인정치 않는 다는 것과 그것들의 秘密(비밀)兵器(병기)가 되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파괴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의 귀는 김정은의 소리만 알아듣는다. 이는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그들의 귀에 김일성의 尺度(척도)가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척도는 악마에게 나온 것이다. 까치는 까치의 소리만 듣고 까마귀는 까마귀의 소리만 듣는다. 이는 본질이 같기 때문이다. 빨갱이는 빨갱이의 소리만 듣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귀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알아듣는 것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소리만 찾아내고 하나님의 명철만 마음에 담는다. 하나님의 귀를 받아야 지혜를 알아보고 그런 지혜를 가진 자를 우대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본질의 지혜가 동질의 지혜를 알아보는 것이다. 때문에 그 은총을 구해야 한다. 동질의 명철은 본질의 명철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동질이라도 그 차원이 그 차원을 알아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귀이다. 국민의 48%가 김일성의 척도로 사는 종북세력에게 속은 것이다. 이는 국민의 귀에 저것들의 척도가 먹히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를 대수롭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는 국민이 악마의 본질에 근접하고 있고 방송언론에 의해서 세뇌가 작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 때문에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조처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얻게 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소리를 듣게 된다. 알아보게 된다. 공유하게 된다.[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곧 전능하신 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생을 만드시고 현시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여호와를 안다면 특히 하나님을 마음에 모셨다면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고 찾아내고 명철을 마음에 담아 국가를 경영하는 능력으로 삼을 것이다. 그 소리를 담을 귀가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움직이려는 소리가 언론방송에서 쏟아져 나온다. 각기 나름의 잣대로 기준을 삼아 세상을 재단하고 그렇게 나오는 통계로 경고하고 등등의 온갖 소리를 퍼 대고 있다. 하물며 그 곁의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척하면서 대통령을 움직이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걸러내는 능력이 있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과기가 없다면 문제가 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만 골라내는 여과기는 어느 것이 좋을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옷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빛의 갑옷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만 받아들이고 그 나머지는 다 여과하는 것 곧 燒滅(소멸)한다는 의미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생각의 출처와 그 본질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詭譎(궤휼)이란 무엇인가? 악마가 들어가서 인간을 속여 모든 것을 사취하는데 능한 자, 폭력을 구사하여 약한 자들을 괴롭혀 모든 것을 탈취하는데 능한 자, 사람을 죽여 모든 것을 강탈하는데 능한 자로서 詭辭(궤사)를 연출로 詭詐(궤사)하는데 능한 자들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자들은 그야말로 ‘churl 막되 먹은 놈’이다.
원어에는 ‘scoundrel 비열한 악당’, ‘knave 정직하지 못한 놈’을 담고 있다. 김일성은 ‘a great scoundrel 진짜 악당’ 이고 ‘the greatest scoundrel alive 세계 제일의 악당’이다. 그는 ‘an artful scoundrel 교활한 무뢰한’이고 ‘a cowardly scoundrel 비겁한 부랑배’이다. 그의 김정일도 역시 그러하고 김정은이 그런 기반을 물려받았다.
그런 것에서 나오는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은 그 말만 알아듣고 있는데 김일성은 저들의 잣대이다. 그 잣대로 잣대질을 하는 것이다. 결코 악마의 소리만 알아듣고 하나님의 소리는 알아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결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파괴의 化身(화신)일 뿐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이끄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말미암는 축복을 대한민국에 끼쳐야 할 本分(본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듣는 세상과 빛의 갑옷을 입은 대통령이 나오게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32장 1절에서 5절에 나오는 말씀이 이뤄진 세상을 생각하게 된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하나님을 모신 대통령이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통치하고 하나님을 모신 방백들이 하나님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정사를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이루게 한다.
그런 시대가 오면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모든 광풍 곧 악마의 모든 병기들의 손에서 인간을 건져내고 피할 곳이 되고 숨을 곳이 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누가 이 사악한 종북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랴?
김대중 노무현類(류)의 속임수로 인해 대한민국은 눈이 어두워졌다. 衆愚(중우)를 만드는 짓을 하는 언론과 방송을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 온데를 찾아보아도 속이는 것들이다.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 앉아 하는 짓마다 사람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들의 잣대질은 모두가 김일성의 잣대가 아닌가? 오늘 날 그것이 득세하고 있다. 국가망조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게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는 혁명적인 것이다. 김일성의 잣대를 꺾어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세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인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갈 수 없는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은총을 입게 되고 그 은총은 치료하는 광선이 되어 세상을 치료한다. 하나님의 빛이 광명한 세상으로 가자.
그 때만이 대한민국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세상을 고치는 듣는 자의 귀를 호리는 자들을 물리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때가 되면 모든 입이 열려 거짓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간파격파 그것이 곧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자들의 외침이다. 이런 소리가 가득한 거리에는 하나님의 빛이 가득하고 악마는 결박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악마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공평에 거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신다. 성령으로 오신다. 그것이 기름부음이다. 그런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에 이일에 힘을 쏟자!
그때가 오면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라는 약속이 이뤄질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잣대가 기준이 없는 자들을 정대하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는 거짓된 인사들이 나와서 기롱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김일성의 잣대로 세상을 기롱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이번선거에서 문재인을 옹립하던 친노(종북)세력의 선거운동의 마타도어를 보았을 것이다. 속여서 선거에 이기려는 수법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으로 국민을 기롱하고 정권을 장악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이 국민을 각성시켜 이들의 음모를 분쇄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궤휼한 자들의 손에 결박당하면 안 되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손에 치료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하는 것이다. 김일성잣대를 꺾어버리자고. 때문에 하나님의 빛에 거하자고!
김일성 척도와 기준으로 그 지령으로 사는 자들의 세상은 이러하게 된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무상복지의 결국은 가난한 자들의 어깨에 짐을 지우는 짓이다. 그것으로 우선은 권력을 잡아 나라에 반역할 목적이었을 뿐이다. 때문에 바로잡아야 한다.
그들이 나라를 위하거나 가난한 자들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파괴하려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이번에 완전히 속아내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자들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바른 탕평이어야 한다. 빛 된 일꾼을 세우자.
참으로 세월은 유수와 같다. 속히 가는 遞夫와 같다. 광음은 화살처럼 빠르다. 2017년이 곧 온다. 그 안에 그것들의 세력을 잡고 박근혜의 실패를 만들고 부각하여 정권을 장악하려는 절치부심을 할 것이다.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다음 대선에서 그것들이 권력을 잡을 수도 있다. 그 때문에 이번의 5년은 그것들을 모두 다 뿌리째로 뽑아야 대한민국 강국만세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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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언젠가부터 이런용어가 우리사회에 난무하더니 급기야는 자기의 생각과 같지 않으면 파브로프의 개처럼 저딴 단어로 짖어대 상대를 종북빨갱이 수구꼴통으로 매도해버린다
저딴 용어가 발에 체이도록 난무한 시점은 다문화와함께 조선족이 대규모로들어온 싯점과 일치한다
그들은(조선족과 화교를 홍위병으로 내세운 중국)이 사회를 이념간 지역간 세대간 학력간 사분오열시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러한 프레임을 설정해서 한국사회를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들의 프레임에 놀아나 지금도 상가집 개처럼 수구꼴통이니 종북좌빨이니 그런단어를 사용하여 이 사회를 사분오열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호구노릇함을 부끄러워해야한다
이 창에 와서 계시는군요....
처음에는 그 게새끼들의 특성을 몰라서 당해왔지만 이젠 더이상 옛날같지 않을것이다
나도 10년전부터 너희들에게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몸
나에게는 더이상 통하지 않을거야
여기에서도 본인의 주딩팽이로 인증을 하는구나
덜떨어진 인간 같으니라구
말대로 지상에서 둘도없는 그들의 말대로 "디상락원" 이라면 누가 망설이리요?
이글쓰는 내가 먼저 입북 하갔수다!!!
여러분 보시라요 금년겨울이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데 북한 동포들은 안기래두 밥먹드시 굶는데 추위까지 겹처 죽을 지경이고 김정은 이 집권 한 이후 탈북이 더 어려워지고
뇌물이 통하기는 통하는데 그액수가 배이상 올라 고통이 더 가중 되고 있다.
김일성의 "니밥에 쇠고기 국에 비단 옷 입고 살며 고래등 같은 기와 집에 살게 해준다"구 했는데 김정이 대에도 불발로 그쳤고 김정은 대에 와서도 그 정철을 답습할뿐"
김일성 의 니밥에 쇠고기 국 비단 옷 고래등 같은 기와 집은 전설따라 삼천리 의 고대 설화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두 북한괴뢰집단 을 동경 하간~
진 정 말대로 의 디상락원 이라면 내래 먼저 월북 하갔수다.
나를 따를 종북 씨앗 종자들은 어드러케 생각 하네???
이제 동해 는 우리의 동해가아니고 기본 으로 북괴집단의 동해요 똥뒈놈 짱꽤 들의 동해요 멀기는 하나 러시야 의 동해 이며 여기에 독도를 탐내는 다꾸앙
쪽발이 일본의 동해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틈바구니에서 우리 나갈길이 앞뒤로 꽉막혔다. 이제 어드러케 고치갔네? 한심하기 짝이 없이 돼 간다.
정신 차려라 잡안 사움으로 소란 한틈을타 "조족놈"들이 들이 닥치는것과 다를게 뭐이가?
이 병폐를 고칠 명의(名醫)는 없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