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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없어 미국의 경제가 몰락하고 있는가? 우리 경제는 빨갱이를 품기 때문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1 2013-01-19 15:48:04

제목:미래창조과학부가 없어 미국의 경제가 몰락하고 있는가? 우리 경제는 빨갱이를 품기 때문에 망하고 있는 것이다.

 

[잠언3: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미래창조는 과학에 있다고 하는 것을 상식으로 아는 세계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기술 집약산업의 발전을 추구하려고 한다. 미래는 사실 인간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미래는 其實(기실) 심고 거둠에서 비롯된다. 무릇 좋은 것을 심으면 좋은 것을 거두고 나쁜 것을 심으면 나쁜 것을 거둔다. 어제 필자는 글 제목을 다음과 같이 정하였다.미래창조과학부는 뭐하려는 곳인가? 빨갱이 종북 독사의 독기에 마비된 대한민국의 계속성의 원칙부터 치료하시라. 국가 계속성의 원칙이 마비되었다는 말은 국가 계속성을 위해 합심하는 공감대가 병들었다는 말과 분열되었다는 말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과연 계속되어야 하는가를 두고 국민이 둘로 나눠져 있다. 가만히 살펴보면 단순히 둘로만 나눠진 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 태생과 계속성을 증오 파괴하는 세력이 날로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기세를 타고 있다. 이 기세를 꺾고 도리어 자유대한민국 만세의 세력이 득세하여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곧 시급한 치료의 요구이다. 이는 대한민국만세의 명령이기도 하다. 이 명령에 순복하는 국민으로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치료된 것이다. 이런 치료를 주는 것이 시급하다는 말이다. 그것은 곧 종북을 뿌리째로 뽑아내야(척결) 한다는 의미이다.

 

상식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성공은 든든한 튼튼한 만세반석과 같은 안보에 달려 있다. 국가의 모든 안보가 든든 튼튼해야 그 기반에서 미래의 신기술을 집약 곧 융합을 통섭을 통합을 하든지 할 것이다. 거기서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만들고 거기서 부요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무너지는데 무슨 미래가 있을 것인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인간 속에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창조가 없다. 생산도 없다. 미래도 없다. 특히 빨갱이를 품은 자에게서 더더욱 창조가 나올 수가 없다. 생산도 나올 수가 없다. 국가의 미래가 나올 수가 없다. 그런데서 인간적인 창조와 그 미래도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간파해야 한다.

 

때문에 필자는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함께 하자고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건국 계속 ()는 기적의 연속이었다. 도무지 민족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세울 수 없는 여건에서 기적적으로 출생하였고 그 후에도 여러 번 망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것을 안다면 거기에 지구와 인류를 만드시고 이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섭리가 개입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과 그 섭리로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보장했다.

 

하나님은 포도나무라는 예수와 가지라는 교회를 재배하시는 농부시다. 곧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곳을 밭을 삼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회를 포도나무 삼아 재배하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심에 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을 중도에 포기하시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聖民이 되어 세상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목표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어제 글에서 강조한 것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이 어디서 나오는가에 있다. 과연 정직하게 말해보라. 과연 이 수많은 위기에서 누구의 힘으로 벗어났는가를!

 

이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우리 애국가의 歌詞(가사)와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애국가의 원래 가사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였다. 그 후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고쳤다. 그 때부터 이 나라는 종북의 창궐의 길로 몰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전술한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모든 위기에서 자신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 온 것이다. 바로 이런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섭리 덕에 대한민국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 기간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이치를 깨우치고 있다. 目下(목하) 일어나고 있는 빨갱이의 준동을 통해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품는 곳이 얼마나 처참하고 피비린내 나는 곳인지를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유린으로 알게 하신다. 불을 품으면 화상을 입게 되고 그 불을 계속 품으면 全燒(전소)당하는 그런 이치다. 마찬가지로 악마를 품으면 망한다. 하나님을 품으면 흥한다. 빨갱이를(대통령 공직자 국회의원 교사 교수 언론방송인 종교인...) 품으니 이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이다. 국가존망의 위태한 지경으로 몰린 것이다. 어서 이런 이치를 깨닫고 우리 속에 하나님의 의도를 품고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길이다.

 

국가계속성의 원칙을 충족하는 모든 요건은 창조에 있다. 창조는 바라와 아사와 야찰과 카라가 있다. 바라는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이고 아사는 가공창조이고 야찰은 패션화 하는 창조이고 카라는 대량생산의 기반 창조이다. 이런 창조하는 능력을 갖춰야 비로소 명실상부한 미래창조과학부가 되는 것이다. 창조과학이라는 분야는 속성 재배하는 곳이 아니다. 박근혜 임기의 5년 만에 무엇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 더더욱 종북이 득세하여 질려와 형극 곧 쑥부쟁이의 쑥대밭이 되어 도저히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지경에 있는데 어떻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단 말인가? 다시는 이명박정권의 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당장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인간의 합의 힘으로 이 위기를 벗어나게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종북은 김정은의 꼭두각시이다. 김정은체제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의 체제생존을 위해 악마의 힘과 간교함을 힘입어 이판사판으로 달려들어 남한 내에 모든 교두보(종북세력의 기득권)를 공고히 하고 더욱 확장하는 길로 달려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박근혜정부의 가는 길을 가로막는 함정 덫 올무 각종 장애물로 작용할 것이고 그들이 세운 언론방송을 통해 실패한 정부로 국민을 세뇌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장애를 뚫고 성공적인 업적을 이룬다 해도 빨갱이 언론방송인들이 폄훼 폄하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대국민기망을 통해 일어서려는 종북 세력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우선은 국가의 계속성을 튼튼히 하는 것이라 하겠다. 적의 모든 방해 책동을 분쇄하는 자들로 법적 정치적인 역량을 가진 인사를 해야 하고 빨갱이 언론방송의 선전선동을 무력화 하는 자들로 인사를 해야 하고 공약을 실천하는 자금을 확보하는 능력을 갖춘 자들을 중용해야 하고 아울러 미래창조를 위한 과학부가 괄목할 만큼의 업적인 중장단기간에 이뤄내는 능력을 갖춘 자들로 구성해야 한다. 박근혜를 원년으로 한다면 15개년 그 다음의 대통령이 25개년 그 다음의 대통령이 35개년으로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적어도 20년의 기반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그 때만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제 구실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인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인사를 해도 하나님이 도우셔야 형통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모든 술책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는 김정은 세력의 아비이기 때문에 그것들에게 악의 모든 전술전략을 공급하고 힘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간이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야 한다. 인사권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힘을 공급받는 자들이 전면에 서서 악마와 싸울 수 있는 기회 여건을 주어야 승리를 만든다. 그들로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박근혜의 모든 공약은 국민이 함께 하지 않으면 그것을 성공할 수 없다. 국민이 하나같이 자기욕심을 채우려고 한다면 이는 결국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종북 세력을 뿌리 뽑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이를 위해 주력하는 것에 국민이 합심해야 한다. 적들의 모든 방해책동을 독해하고 간파 격파하는 힘으로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 국민이 십시일반 또는 사회 환원의 의미로 국가 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1,000조 정도를 모을 수 있는 국민적인 합의와 단합이 필요하다. 지하자금 도피자금에 연결된 고리들이 자진해서 국고 환수케 해야 한다. 국민이 서로가 잘살게 하는 배려와 고려가 가능해야 한다.

 

이는 사랑의 운동인데,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 인간은 서로를 잘 살게 하려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타인을 죽여 내 식구 먹여 살리는 사랑은 넘쳐나도 자신과 가족을 희생하여 타인을 먹여 살리는 능력은 희박하다. 만일 국민이 하나같이 서로가 잘 살게 하려는 마음으로 뭉친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은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은 성령의 대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국민 속에 그 중심에 모셔 들일 때 공급되는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교회는 이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표가 있다. 그 의도하신 일에 함께 할 때만이 하나님이 이런 선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고 형통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가의 계속성은 하나님과 동업하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인간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가 되고 인간악마가 된다고 하였다. 인간악마가 된 자들은 세상을 파멸시킨다고 밝혀왔다. 빨갱이를 품으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반면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생명력은 치료의 능력이기 때문에 힐링캠프 대~한민국이 된다고 하였다. 지구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치료(기적)를 필요로 하는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이 난치병들을 치료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각기 그 모든 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다면 그것은 결국 수입창출의 극대화를 만들어 가는 미래창조인 것이다. 도대체 5년 동안 기술을 개발하여 어떤 업적을 이룰 것인가? 하지만 하나님의 목적에 함께 동업하는 나라가 된다면 그 나라에 하나님이 가진 창조의 능력과 생산의 능력과 생명의 능력을 공급하신다. 그것이 늘 솟구치는 샘처럼 가진 자들이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거기서 비로소 5년을 5,000년처럼 활용하는 자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우리 과학의 기술의 능력이 얼마나 앞서는가? 국제경쟁력을 갖춘 자들로 가득한데 왜 미국이 창조경제가 없는가?

 

그 많은 과학자들을 두고도 경제적인 고충에 빠지게 되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창조와 생명과 생산과 부요를 만들어내는 치료가 나온다. 마음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파괴와 파멸과 핍절과 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바로 이런 차이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빨리 인식해야 한다. 보라. 대한민국에 빨갱이를 품은 결과를 보라. 망국의 危境(위경)에 몰려가고 있지 않는가? 빨갱이를 국가반역자로 규정하고 그를 모든 공직에서 축출하고 법적인 처단을 하지 않는 한에는 국가의 위기는 계속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외치는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공경하여 우리 국가 중심에 모시자고. 따라서 요한계시록320절의 말씀으로 박근혜 민생정부에게 권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권하는 말씀으로 진정 미래 창조하는 과학부를 원한다면 미래는 하나님의 것이고 창조도 하나님의 것이고 과학을 이루는 지혜와 총명도 하나님의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케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과학자들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게 되고 그들을 통해 창조적인 미래를 허락하신다.

 

그들은 창조와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부요의 증진의 통로가 되도록 하시는 것이다. 악마 또는 빨갱이의 지령이 있다면 그런 지식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거나 또는 자기식솔들의 부귀영화에 국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 대통령의 눈은 하나님의 가시는 거대한 이상의 첩경으로 가는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그 모든 축복을 받게 되기를 강조한다. [잠언3: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이 축복을 얻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과학자들을 찾아내고 그들로 미래창조과학부의 일원으로 중용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길이다.

 

더 더욱 그 모든 인사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중용해야 한다. 느브갓네살 왕이나 다리오 왕이나 바로 왕은 하나님을 모신 자들을 중용하였기에 하나님의 풍요한 복을 받게 된 것이다. 5년의 시간은 너무나 짧다. 적들은 정권교체를 위해 이명박 정권하에 하던 짓 보다 더 많이 하려 들 것이다. 이런 극난의 방해에도 5년 안에 창조적인 경제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길 뿐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본주의자들이 과대망상 발양망상으로 인사권자들을 속여 그 귀한 시간을 앗아가려고 할 것이다. 그것에 속으면 결국 5년은 파탄 나게 된다. 그 파탄 난 5년 후에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다음 정권은 종북이 차지하고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없애 버릴 것이다. 이는 우리 국가가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고 인본주의적인 미래창조에 주력하면서 빨갱이를 품고 간다면 결국 하나님도 대한민국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교회는 간절하게 구해야 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품속으로 모셔 들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사야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얻으려면 그분을 모셔 공경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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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함마 ip1 2013-01-20 01:46:21
    기도씨에에 한마디
    알아듣게 간단하게 하세요, 당신이 한말 너무 자겨워서 댓글도 없죠?간단명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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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요없어요 ip2 2013-01-20 11:02:07
    기도함마님...이창에 처음 오신분? 그쵸?


    사자성어로 牛 耳 讀 經 (우이독경) 이란 말이 어울리는 현상이죠.

    아,,,,,참참,,,저분이 기독교인이니까 외국 속담이지만,,그에 맞는 속담이 필요하겠군요..
    To sing psalms to a dead horse. (죽은 말에게 찬송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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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동네 ip3 2013-01-20 12:27:47
    아주 좋은글 같은데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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