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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빨갱이를 척결하고 인류를 치료하는 대~한민국으로 전진하자! 지구 healing 캠프
구국기도 0 260 2013-01-26 15:45:53

제목:속히 빨갱이를 척결하고 인류를 치료하는 대~한민국으로 전진하자! 지구 healing 캠프 대~한민국이 되자!

[잠언3: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만일 인간이 만물을 치료한다면, 인간을 치료한다면 그곳의 모든 병과 그 원인들과 근원들과 원흉들과 그 모든 문제점들을 그 모든 원인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다 파괴하는 創造力(창조력)을 가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것마다 자마다 치료가 된다면 그는 그 일을 즐거워 할 것이다. 주어진 시간의 한계 속에서 寢食(침식)을 잊고 그것에 沒頭(몰두)할 것이다. 이는 인간구원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구원은 인간의 본성에 부합된 짓이기에 즐거움이 솟구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에 부합되는 것에만 인간의 참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즐거움은 倍加(배가)된다는 것은 그 치료를 받는 곳에서 것에서 자에서 기쁨이 나오기 때문이다. 치료받아 환희의 기쁨 속에서 소리치는 것에 主賓(주빈)으로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 큰 기쁨으로 소리치는 즐거움 속에 빠진다면 그 순간 자기존재의 정당성을 보장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8:7-8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healing 캠프 대~한민국을 이룬다는 것은 지대한 축복이고 품격이 심히 높은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각국의 모든 문제를 치료하는 능력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있는 곳곳마다 完治(완치)의 기쁨으로 소리침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치료되고 각국의 문제가 해결되니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 큰 기쁨의 주빈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들의 기쁨에 참여하는 대한민국은 역시 행복한 것이다. 또한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존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그 존재의 정당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런 치료가 강물 같이 나오는 대한민국의 국민은 어디로 가든지 기쁨의 주빈이 된다. 이는 그들의 손에서 모든 치료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이나 나라나 인간이 인간을 치료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일이다. 죽이는 자들이 아니라 살리는데 能(능)한 자가 된다는 것은 축복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빨갱이의 김일성 잣대의 미혹에서 벗어나서 눈을 들어 세상을 봐야 한다. 온 세상에 있는 사람도 각 나라도 각기의 온갖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다. 절규하고 있는 것을 봐야 한다. 이 모든 병을 치료할 자들을 구하고 있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 소리는 우리의 市場(시장)이고 국익이 거기서 산출되는 것이다. 온갖 질병이라 함은 몸의 질병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다 질병인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실 때 질병은 모두 다 온갖 질병에 속하는 것이다. 그것을 다 치료해야 비로소 인간은 즐거운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일하신다. 이를 기름부음이라 한다. 기름부음을 받은 인간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들여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말한다. 잠언서에서는 이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받은 자라 한다. 함축해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자 곧 기름부음을 받는 자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그러하신 기름부음을 통해 세상과 인간과 지구와 각국을 치료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의 힐링 캠프가 되자는 말이다.

 

사람이 치료되는 즐거워함에 참여하는 복도 큰 것이지만 하나님의 치료행위에 참여하는 것은 더욱 큰 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영생이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치료자이시다. 사랑이란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는 것에 무한한 즐거움이시라는 말씀이다. 이런 즐거움으로 치료하는 하나님의 행위에 동역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치료의 즐거움에 동역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동역 자가 되기 위해 자천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대다수가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되는 것!

 

하나님의 치료의 즐거움의 손길이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일부가 된다는 의미다. 이처럼 格上(격상)된 위치로 가는 것이다. 그런 은총과 귀중히 여김으로 대접을 받고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그 즐거움에 휩싸여 나오는 치료의 힘의 역동성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큰 기쁨에 그 희열과 환희에 젖어 세상을 치료하는 인간의 길이다. 어찌 즐겁지 않으랴! [말라기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의 힘으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는 즐거움이 그것이다.

 

이사야 61장 1절부터 11절까지 말씀에 다음과 같이 그 치료의 內譯(내역)을 말씀하고 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하나님의 치료의 힘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 공급하신다.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하나님의 치료의 손이 되도록 自薦(자천)하는 나라가 복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치료의 즐거움의 손길이 되는 복이고 치료받는 인류와 각국의 즐거움의 잔치에 주빈으로 대접받는 복이다.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우리는 이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여호와를 안다는 자들이 자기족속에게 상기시켜야 할 양심의 소리이다.

 

자기 나라와 족속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양심의 외침이다. 그것이 축복된 나라, 대~한민국 강국만세를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즐거워해야한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일을 이루도록 우리를 치료하사 그런 족속 민족나라로 만들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글을 쓰면서 세상이 이 글을 보든지 아니 보든지 쉬지 않고 외치는 것은, 이 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께서는 반드시 읽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런 나라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 여호와가 이 글을 매일 빠짐없이 읽으시는 讀者(독자)이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읽지 않아도 하나님은 한자도 빼놓지 않고 읽고 계실 것이고 진심으로 중심을 다해 공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글을 읽으시고 공감하는 그 공감을 얻고자 한다.

 

[이사야62:6-7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려고 하나님을 固定(고정) 독자로 모시고자 우리는 자천하여 매일 이 글을 쓴다. 우리는 문필가도 아니고 이 나라경영의 평론가도 전문가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아는 고로 그것을 믿고 또한 그 가치를 이 나라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애국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치료가 이 땅에 먼저 오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구국기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빨갱이 병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혈육의 사랑을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기보다는 자기 혈육을 섬기는 것을 더욱 큰 즐거움으로 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체제가 안착되고 있다. 이는 그 패밀리를 위해 한민족 전체를 죽이는 짓이다. 極度(극도)의 가족이기주의는 악마의 도구이고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이다. 그런 사랑과 사람은 사람을 죽이고 강탈하는 것과 길을 즐거워한다.

 

이는 악마의 즐거움일 뿐이다. 인간의 본성에 부합된 즐거움은 아니다. 사람을 파멸시키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인간은 악마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은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에 즐거워하도록 만들어졌는데 타락하여 자기 혈육만을 위해 타인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이 한국에 가득한 망국적인 병이다. 그 가족이기주의가 교회강단을 자리 잡고 그것에서 祈福(기복)신앙이 득세케 한다. 기복신앙은 다른 불이기에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

 

그 때문에 人本主義(인본주의)로 나간다. 그 인본주의는 타락한 가족사랑 그 가족 이기주의를 이기지 못한다. 인류의 병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난 연고이다. 그것을 치료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 양식처럼 수돗물처럼 공급되는 연결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들어가면 가족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낸다. 그 힘이 微弱(미약)하면 어찌 세상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작은 빗방울도 광범위하게 내리면 洪水(홍수)가 된다.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를 내려 주신다.

 

그것도 때를 따라 내려주셔서 각기 속에 있는 가족이기주의를 극복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타적인 가족 사랑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 비를 맞으면 자기사랑을 극복하게 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그 홍수에 잠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다음은 치료의 光線(광선)이다. 광선의 의미는 흑암 곧 악마와 그 종자와 그 모든 적을 물리치고 그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크게 평강을 누리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러하신 하나님의 치료를 받아내고 그 치료를 공급하는 나라가 되자. 영생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 그 본질이시다. 영생은 모든 피조물과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生命力(생명력)의 근원이시다. 생명은 치료의 힘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만 나오는 하나님의 생명력은 무한 솟구침이다.

 

그러한 솟구침은 또한 사랑의 분출이다. 무한한 거대한 力動的(역동적)인 즐거움이다. 그 솟구쳐 나오는 힘과 나옴과 흘러내리는 소리를 듣는 자가 누군가? 그 소리를 듣는 자마다 그 소리를 많은 물소리로 듣게 된다. 어떻게 그 소리를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생기발랄함의 충천한 소리를 어떻게 그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인가? 누가 그 소리를 다 담아낼 수 있는가? 어쩌면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소리가 그것의 그림자 정도는 될 것이다. 그토록 즐겁게 쏟아져 나오는 것을 누가 다 감당하랴? 누가 이 소리를 듣고 자천하여 그 소리의 출구가 될 것인가? 이 나라 이 국민이 그 소리의 출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실로 그 유쾌 상쾌한 쾌활함의 氣勢(기세)는 인간의 말로 다 담아 낼 수 없는 역동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솟구쳐 나오는 그 역동성의 생명력은 곧 즐거움이고 그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저항의 내역들은 치료할 병과 그 모든 원인과 원흉과 문제들이다. 그것들이 박해와 핍박과 거짓으로 온갖 욕을 하고 고통과 극난의 저항으로 고달픔을 준다 해도, 그 하나님의 즐거움의 역동성은 이를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그 역동적인 힘, 치료를 주는 힘은 하나님 사랑의 즐거움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적을 짓이기고 얻어내는 힘은 큰 평강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치료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손이 되어 모든 문제들을 물리치고 평강을 만드는 힘을 누리는 나라가 되게 하자.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로 치료의 강력한 사랑의 역동성을 누려야 한다. 만물을 치유하는 길은 고되지만 즐거운 길이고 완치라는 평강을 낳는 길이다. 평강을 출산하는 하나님의 힘의 强力(강력)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첩경에서 그를 돕는다. 항구적 즐거움이란 평강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힘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를 이기는 더 강한 자의 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구 인류를 치료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눈앞에 있는 한국 병 가족 이기주의로 파고 들어온 종북 빨갱이들을 제압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해방을 해내는 것이 시급하다.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위치가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 무슨 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신명기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야 모름지기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명기28:12-14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만이 이와 같은 복을 받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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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와중 ip1 2013-01-26 20:56:14
    구국기도는 왜 모든것을 성경과 하나님가지고 분석하고 있지 독자는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있을텐데 나는 불교지만 교회설교 듣는것 같느리라 성경책을 본다는 느낌이네 글쓴이는 몰라도 너~~무 몰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차라리 목사하시오(성도-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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