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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과 언론방송의 평론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김일성잣대를 꺾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7 2013-01-28 15:15:11

 

[잠언3:19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지혜로 땅을 세우셨다면 그 지혜로 讀解(독해)해야 한다.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다면 그 명철이 있어야 그 이치를 깨닫게 된다. 그 지혜는 그 지혜로 읽어내야 한다. 이를 짝된 지혜라고 한다. 그 명철은 그 명철로 읽어내야 한다. 이를 짝된 명철이라고 한다. 이런 짝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다. 어떤 피조물도 스스로 계신 여호와를 받들 수 없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를 섬기시는 역할을 하셔야 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스스로 계시고 스스로에게 섬김을 받으실 수 밖에 없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지혜에 화답할 수도 만족케도 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에게 화답하시고 그 요구에 시행하셔야 한다. 스스로 계셔서 스스로를 섬기는 하나님은 스스로의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통달과 시행에 전지전능하시다. 다음은 고린도전서 2장 10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다 아시고 그 뜻을 시행하신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나님의 짝된 지혜를 알아야 하는데,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을 알아볼 수 없다. 더더욱 대한민국 땅과 하늘이 세워지고 굳게 펼쳐낼 수 없게 된다. 땅을 세우고(국토수호) 하늘을 굳게 펼쳐(영공수호) 내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천지가 붕괴가 된다는 말씀이다. 이건 杞憂(기우)가 아니다. 만고불변원칙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육에 속한 사람 곧 스스로를 섬기는 하나님, 성령의 지혜의 기름부음의 잣대가 없는 사람들은 인본주의 잣대 나름 잣대 어림 잣대를 좋아한다. 이는 성령의 잣대가 저들에게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이고 또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소경이라 할 수 있다. 그 소경들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 앞에 악마가 올무와 덫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나라는 모두 다 망해 가는 것이다.

 

인간에게 그 지혜와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전달하신다. [로마서8:26-27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11: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 말씀에서 짝이라는 의미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이라는 말씀에 있다. 이는 스스로의 두 역할 곧 스스로에게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과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계시록22:17성령과 新婦(And the Spirit and the bride say)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신부란 하나님의 성령의 잣대로 통일되어 합일체로 행동하는데 흠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를 남성과 여성의 결혼으로 짝으로 비유하는 구분을 갖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짝된 지혜를 받게 되는 인생을 신부로 비유한다. [호세아2:19-22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하나님이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한다는 말씀은 그것으로 인해 강국만세가 된다는 말 부국강병에 이른다는 말씀이다. 스스로를 섬기는 성령으로 합일체가 된 자들의 손길에 축복이 나온다.

 

스스로에게만 만족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피조물도 하나님의 만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계시록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과 같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나님 스스로를 섬기는 성령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합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읽어내는 그 뜻대로 실행하는 잣대와 능력을 공급받아 누리는데 흠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교회가 가야할 길이다.

 

하지만 오늘 날 교회는 온통 인본주의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는 반역의 득세이다. 이는 그들의 잣대가 어림 잣대요 나름 잣대요 각기 잣대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에 자리 잡는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그 짝된 지혜와 명철을 부정하는데서 출발하고 그렇게 전개되고 그렇게 고집한다. 그것으로 득세하여 기복신앙을 물신숭배를 만들어 낸다. 이는 반역이다. 적그리스도란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짝된 성령의 지혜와 명철을 인간의 지혜와 명철로 대신하려는 반역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려면 그 짝된 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려면 그 짝된 명철을 받아야 한다는 이치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치 못하는 자들은 망한다. 그를 따라가는 자들도 망하게 된다. 사람을 미혹하는 것은 살인죄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대는 망하게 된다. [이사야56:9-12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들의 잣대에 젖어 신도를 거짓된 잣대로 살도록 유혹하는 것을 敎主(몰각한 목자)라고 한다. 그들은 소경이다. 성령의 잣대를 버렸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런 고집을 세우면 그냥 두라고 하신다. 그런 고집에 거하기를 즐거워하는 세대는 구덩이에 빠져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 15: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하나님의 지혜로 세운 땅에서 명철로 굳게 펴신 하늘에서 성공하려면 하나님의 그 짝된 지혜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지혜와 명철은 국토수호 영공수호를 넉넉히 하게하고 국토개발에 능하게 한다.

 

국토수호에서 북한해방으로 거기서 전 지구적으로 다양한 국토확장 시장 확장 기술시장 확장 형이상학적인 확장 영해수호 지구 전 바다의 제해권 지구에서 최고품격 및 하나님의 지혜명철 문화 국토확장 하늘을 굳게 펼쳐 영공수호에서 지구의 제공권의 장악으로 우주강국으로 가야하고 특히 악마의 출입을 막아내는 악마의 공수를 능히 제압하는 영적제공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하는 국토개발은 지구를 치료 치유하는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를 만드는데 다함이 없게 하는 것을 국토개발이라고 한다. 물론 국가의 국토 및 해양과 영공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것에 의미는 기본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의 총합을 인본주의라고 한다. 악마의 간교한 책략으로 또는 인간의 각기의 지혜와 명철로 하나님이 요구하는 짝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대신하려는 것이 곧 반역의 문화이고 이를 바벨론문명이라고 한다. 짝이 안 맞으니 잣대가 다르다. 기준이 다르니 그 지혜로 세우신 땅과 같이 서지 못하고 그 명철로 굳게 펴신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한다. 결국 붕괴되는 것이다. 이런 붕괴는 제 땅과 바다 하늘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이다. 약소국은 강국의 잣대에 짓이겨진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짝된 지혜와 명철로 행해야 비로소 강대국이 된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에 응해야 강대국이 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하려면 하나님의 지혜 명철의 짝과 합일체가 되어야 한다. [욥기서8:5-7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그 짝된 지혜와 명철을 가진 자들만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 인간은 땅인 육체와 하늘인 영혼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졌다. 그 땅은 하나님의 짝된 지혜로만이 세울 수 있고 그 하늘은 하나님의 명철로만이 굳게 펼 수 있음을 성경은 선언한다. 대한민국의 지구 강국 우주강국 만세가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의 짝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이 順天(순천)이다. 그것을 거역하는 것은 逆天(역천)이다. 악마는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틈으로 삼아 인간을 유혹하고 미혹한다. 악마의 입김 곧 혼미케 하는 힘을 가지고 인간의 눈을 가리고 인본주의로 가게 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 거하면 결코 손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을 고립시켜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급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의 간교한 책략은 인간의 고립이고 결국 인본주의의 득세로 포맷 되게 하고 자기구현 자아실현의 욕구 곧 이생의 자랑이라는 욕심을 부리게 한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逆理(역리) 逆天(역천)하여 파국에 처하게 된다. 다만 지식의 축적을 통해서 아직도 겪어보지 못한 미래의 땅과 하늘을 살아가려는 것이다. 이는 시각장애자가 더듬거리면서 활로를 찾는 것과 같다 하겠다. 앞에 올무와 덫을 발견치 못하면 망한다. 교만이란 인본주의 盲信(맹신)의 극치이다. 그 극치를 통해서 이생의 자랑을 삼는 것이나 어디까지나 나름 잣대 어림잣대에 불과한 것이다. 땅을 세우고 하늘을 굳게 펴신 기준을 읽어내지 못하는 소경일 뿐이다. 그런 자들이 어떻게 국토수호 영공확장 시장개발 국토개발을 할 것인가? 하늘을 읽지 못하니 天時(천시)를 모르는 자들이 아닌가?

 

시간을 모르니 철모르는 자들이 되는 것이 아닌가? 국가경영을 철모르는 자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철모르는 짓은 곧 종북세력에게 절치부심의 기회를 제공하여 붉은 잡초의 수준을 질려와 형극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있다. 정말로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한 것이다. 北을 봉쇄한 것은 시의적절 했다. 그것도 박왕자씨 피살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당하지 않았다면 天時(천시)에 부응치 못했을 것이다. 시편136편에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이 세운 땅은 물위에 세운 것이다.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온 균형의 神妙(신묘)로 땅을 물위에 펴신 것이다.

 

그 공평의 균형 감각이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짝된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잣대이다. 그 하나님의 잣대를 성경에서는 금 갈대라고 한다. [요한계시록21:15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a golden reed to measure~] 이런 말씀은 천국의 문명은 하나님의 그 짝된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의 공유를 받아들이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정직함이고 겸손함이다. 하나님의 잣대 곧 금 갈대를 가지고 국정에 임하면 민심의 균형을 잘 맞추고 하늘을 굳게 펼쳐 지구 강국 우주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간다.

 

[에베소서3:8-10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짝된 지혜와 명철을 넘치게 받아야 그 뜻을 알아보는 잣대를 공유하게 되고 그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성을 이룬다. 국민대통합은 일치된 잣대의 공유이다. 그 일치된 잣대의 공유가 안 되는 한에는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어림잣대와 나름 잣대가 난무하고 있다. 잣대의 혼란은 내란이라는 말이다. 목하 대한민국은 내란 중이다.

 

그 틈을 타서 특히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한 김일성 잣대가 종북세력과 그 잣대를 공유하여 내란 중에 빠진 대한민국의 잣대를 꺾어버리고 있다. 그것이 곧 우리 헌법을 김일성 잣대로 유린하는 행위이다. 그것은 곧 반역의 잣대이다. 그들은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는 모략을 잴 잣대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도들을 압제하고 박해하고 유린하고 비밀수용소 정치범으로 악형을 가한다. 참으로 참혹한 핍박과 폭력의 학대로 살상으로 짓이긴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짓이겨지는 성도들을 구출치 못하는 무능한 하나님이라고 그것들은 악마의 소리로 세상에 악다구니를 쓰고 있다. 이런 짓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김일성의 발아래 둔 것이라고 한다. 하여 그들은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된다. 도무지 겁이 없어진 것이다. 땅을 세우시고 하늘을 굳게 펴신 하나님을 무시한다. 이는 자기들의 손에서 굴욕당하는 하나님의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無神論(무신론)을 더욱 다짐하는 것이리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오래 참음은 언제나 동일한 패턴이다. 악마가 시대를 따라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짓이기는 짓을 하게 한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시간이 차면 그것들에게 짓이겨진 영광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러내신다. 드러나신다. 이도 동일한 패턴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는 자들을 통해서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 지혜로 그 모든 땅을 세우시고 하늘과 하늘 중에 하늘을 그 명철로 굳게 펴신 분이심을 행동으로 선포하신다. 하나님의 잣대만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금 갈대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과의 통일성을 이뤄 땅을 세우고 하늘을 굳게 펴는 일에 동역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곧 대한민국을 세우고 대한민국의 하늘을 굳게 펼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강국만세 지구강국 지구의 하늘을 장악하는 우주강국만세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가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로지 기름부음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그런 공유를 넉넉히 주시게 된다. 결국 종교의 자유를 누려야 하고 그 자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 거기서 나오는 잣대로 하나님의 짝된 지혜와 명철을 읽어내고 그것을 통해 응용하는 것이 곧 복된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잠언 23: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대한민국의 장래가 땅에서 서고 하늘에서 굳게 펼쳐지는 은총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위한 우리의 선택이어야 한다.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지혜 곧 하나님의 잣대가 그 짝된 지혜를 읽어낸다. 그 안에서 그 지혜와 명철로 응용하게 한다. 그것에서 복된 장래가 있게 하고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것이다. 절망이 없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복된 미래창조는 하나님의 잣대의 共有(공유)로만이 가능한 것이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온 것만이 장래의 소망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그 짝된 지혜라고 한다.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하게 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을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이미 전술하였다. 성령이시다. 성령으로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것이다. [예레미야 31: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이 땅에 김일성 잣대가 득세하는 한, 그런 자들이 방송언론 정치 및 교수 종교에 종사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속게 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김일성 잣대로 사는 자들은 고무줄 잣대와 아전인수를 좋아한다.

 

대한민국 잣대를 꺾는 떼 법의 잣대질이다. 그것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제 하나님이 세운 기준에서 벗어난 것에 임한다. 그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다. 김일성 잣대는 악마의 잣대다. 이는 그가 스스로 우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심판을 이미 명하셨다. 그들이 서 있는 땅이 허물어져서 그 정권이 설 수 없는 대 격변을 곧 당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 하나님의 명철이 없기에 하늘이 그들 위에서 쏟아져 내릴 것이다. 이는 그들의 힘으로 땅을 세울 수 없고 하늘을 굳게 펼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붕괴되고 그들의 우상은 거름더미에 던져질 것이다. 하나님의 잣대만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이사야49:24-26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그렇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이제 그것들이 멸망당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너지도록 그것들의 하늘이 무너지도록 국정운영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행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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