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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척결 및 무능 부패 기득권개혁인사를 하시려면 전투콘셉트로 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0 2013-01-31 13:25:05

[잠언3:22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낙마를 목표로 하는 ‘format’에 가두는 빨갱이들의 인민재판식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흠 없는 인간은 없는데, 당리당략에 따라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한다는 것의 간악함을 대한민국은 치를 떠는 분노로 똑똑히 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한다고 하는 명분으로 그런 자리에 앉아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흠 없는 인간은 없다고 볼 때 인사청문회를 그런 식으로 운영한다면 어떤 인간이 그 자리에 나설 것인가?

 

당리당략적인 낙마 ‘format’에 가두는 것은 무엇인가? 빨갱이 편을 드는 자들은 봐주고 대한민국의 편에는 안면 몰수하는 짓에 있다. 그런 것을 고무줄잣대라고 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적으로 여겨 전투하는 행위, 적과의 전투행위이지 참신한 인재의 등용문 청문회가 아니다. 오늘의 본문에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grace to thy neck)’ 라는 의미는 존귀한 신분으로 격상된다는 의미 곧 중용된다는 의미다.

 

grace로 번역된 장식의 원어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를 담고 있다. 성경을 기록할 당시의 문화권에는 중용되는 자들에게 왕의 은총을 입었다는 상징으로 목에 장식을 달아주었기 때문이다. 본문의 ‘그리하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 곧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항구적으로 받는 자들이 되면 이라는 의미다. ‘그리하면’ 은 그들을 높이게 한다는 말씀이다.

 

‘그리하면’ 영혼의 생명이 되고 목에 장식이 된다고 하신다. 이는 곧 높은 자리로 중용되는 자들은 정치적인 생명력 곧 동료와 국민과 인사권자의 은총을 항구적으로 입을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은 영혼의 생명이라고 하는 갖춤에서 나오는 것이다. 영혼의 생명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들여 산다는 말씀이고 그 반대 의미는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여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에 있다.

 

본문의 ‘그리하면’을 심으면 그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의미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아 정치적인 생명력이 강해서 어떤 적들의 공격에서도 살아남고 도리어 모든 정적을 제거하고 개혁에 기치가 되고 그 개혁에 성공하는 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인사권자가 어설퍼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해도 모든 정적들의 공격을 이겨내고 도리어 생환하여 정적들을 척결하는 재목이 된다는 말씀이다. 이런 의미는 다니엘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니엘서 6장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120명을 세웠는데 그들을 이끄는 총리가 3인이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의미가 총리의 의미인데 3이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때문에 다리오 왕은 개혁이 필요했을 것이다. 거대한 부패무능의 기득권과의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것이 곧 국익이고 왕의 이익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조직을 개편하고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일인 총리 하에 120도백을 두고자 한다. 다리오는 그 총리를 다니엘로 세우고자 한다.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하지만 왕의 의도를 알아챈 다른 총리 둘이 합심하여 왕의 의도를 파하기로 하고 권모술수를 부린다. 그 첫 번째 술수가 다니엘의 신상 털기다.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털면 먼지 안날 사람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런 콘셉트로 신상 털기를 하였더란 말이다.

 

결정적인 한방을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다는 말이다. 오늘날 인사청문회가 그런 짓을 한다. 어떤 언론은 미국에 있는 인사청문회를 빗대서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참으로 고약하다.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은 반역을 목표로 하는 당이 아니다. 그들은 애국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여의도 인사청문회는 미완의 전쟁 6.25의 승리를 하려는 김정은의 편에서 그 청문회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가?

 

그 불법의 비밀 그 반역의 짓거리를 모르고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모르고 한다면 그는 자격이 없는 언론인이고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그도 역시 빨갱이거나 그 편에 선 자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미국의 인사청문회처럼 하자고 한다면 반역을 품은 당은 제외되어야 한다. 반역을 품은 당과 반역을 품은 자들의 친구가 되는 자들이 거기에 가득하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반역이라 인사청문회를 악용한다.

 

그런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편에 선 자들은 흠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format’에 가두고 그쪽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어떻게 미국식 인사청문회와 동일하다고 잣대질하는가? 부언해서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공직자들의 관행을 동일한 선상에서 취급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다. 반역하기에 벅차게 하는 사람을 중용한다고 모든 힘을 다해 낙마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대한민국과 전투를 하는 것이다.

 

이는 김일성이 일으킨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자 하는 반역의 행위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저들이 이번 선거에서 왜 졌는지를 애써 감추려고 한다. 감추려는 그것이 곧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나고 있고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중용하는 인사들을 줄줄이 낙마케 하여 선거패배의 아픔을 만회하려는 수법으로 연결하고 있다. 결국 방해만 하는 셈이 된다. 진정 저들이 노리는 것은 대통령을 바지저고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선거에 졌으나 인사청문회를 악용하여 자기 사람들을 박근혜 정부에 보내서 일정부분의 권력을 잠식하겠다는 계산이다. 이런 계산은 곧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을 박근혜정부안에 넣고자 함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려는 반역행위 전투이다. 때문에 다리오 왕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개혁을 원하면 그것들의 방해가 있을 것을 감안치 못한 인사행정이기 때문이다.

 

다리오 왕의 두 총리 해고에 먼저 길을 닦는 슬기를 발휘치 못한 것이다. ‘before’, ‘in front of’ 가 잘못 된 것이다. 마음이 급하고 개혁에서 오는 저항을 생각지 못한 것이다. 과연 그는 어설픔으로 개혁을 하려고 하다가 결국 당하게 된다. 하여 다니엘을 도울 수 없는 한계에 부닥친다. 그처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현재의 인사 행위를 전투행위로 보았어야 한다. 그 때문에 ‘before’, ‘in front of’가 잘 구비되었어야 한다.

 

준비 없이 전투행위를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인사청문회를 아군이 유리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내었어야 하였다. 하지만 안일하게 대처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 때문에 적을 이기는 슬기를 준비치 못한 것이다. 적들의 인사청문회의 포화를 견디고 도리어 승기를 잡아 중용될 수 있는 인사들을 선발하는 슬기가 있어야 하였다. 다니엘은 적들의 신상 털기에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과연 그는 흠이 없는 인간인가? 흠이 없는 인간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없다. 그렇다면 그 신상 털기에 걸리지 않았는가? 본문의 ‘그리하면’ 이라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 살았기 때문이다. 설혹 그가 어떤 허물이 있었다고 하여도 그들의 눈에 입에 걸리지 않았다는 말도 된다. 그의 마음은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났다고 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태양처럼 빛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문에 민첩한 마음(an excellent spirit)이라는 것의 그 민첩함은 원어에 pre-eminent, surpassing, extreme, extraordinary, exceedingly, extremely를 담고 있다. 적이 무엇을 공격할 것인가를 태양처럼 밝은 눈으로 통찰하고 그것들의 의도를 미리 알고 그것을 대비하는 능력과 그것들의 모든 신상 털기를 피하는데 pre-eminent(출중한, 발군의)하였다는 말이다. 그런 것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에 속도감을 가졌다는 말이다.

 

그 모든 정적들이 도무지 알아챌 수 없는 영역의 차원에서 적의 공격을 피해 가는데 surpassing (빼어난 뛰어난 우수한 비상한 놀랄 만한 뛰어나게 탁월하여)하였다. 하나님의 강력한 통제 extreme의 의미 (극도의, 극심한 지나친, 심각한, 극단적인) 근신으로 임하고 그 수하식속들이 하나처럼 민첩하게 움직이는 지휘와 통제가 항상 살아 있었다. 적의 모든 공격과 방어의 틈을 알고 역이용하는데 능하다는 말이다.

 

이런 처신에 이르도록 능한 것은 extraordinary의 의미가 더욱 어울릴 것이다. 기이한 놀라운 보기 드문 비범한 대단한 지휘통제를 받아 임기응변에 뛰어난 자란 것이다. 이런 대단한 자기와 주변관리에 완벽한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흠이 없게 행동해도 적들의 공격을 안이 하게 대처한 인사권자의 어설픔 때문에 결국 사자 굴에 던져진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그리하면’에 항상 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움직여 생존을 하는 것이다. 하여 그는 사자 굴에서 생환했다.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그 때문에 어설픈 인사행정에 안이하게 대처한 다리오지만 결국 하나님 덕에 그 의도대로 다니엘은 중용된다. 다리오는 다니엘을 중용하려 하면서 그로 인해 일어날 하극상을 생각지 못했다.

 

자기의도대로 모든 것이 다 되는 줄로만 안 것이다. 그 때문에 하부의 반란이 일어난 것이고 아까운 재목을 사자 굴에 던질 수 밖에 없는 어설픔으로 정치적 법적 궁지에 빠진다. 하지만 다니엘의 그 뛰어난 처신과 하나님을 움직이는 ‘그리하면’의 권한으로 사자 굴에서 생환한다. 결국 왕의 의도대로 되었고 그로 인해 정적들을 몰수이 제거하는 부가적인 이익을 얻게 된다. 결국 개혁에 성공한 셈이다.

 

다리오 왕은 권력만능주의나 오만에 빠진 상태였을 것이다.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before’, ‘in front of’)대로 방백 일백 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줄 알았던 권력자의 오만한 인사행정이 하극상의 권모술수에 당해 결국은 제동이 걸리게 되고 아끼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 보낸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 권력의 맹신에 빠져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저항을 의식치 못하고

 

어설픈 개혁을 하다가 당하는 봉변이다. 박근혜가 정말 개혁을 하려고 한다면 적들의 모든 권모술수에도 도리어 역전의 기회를 잡고 도리어 적을 무너지게 하는 재목을 찾아 사용해야 한다. 인사권자가 정치적인 법적인 궁지에 몰리게 되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할 지라도 사자 굴에 던져져서 죽을 고비를 맞는다 해도 도리어 생환하고 도리어 적들을 일거에 척결하는 기회를 개혁의 기회로 만들어 내는 인물이어야 한다. 다니엘처럼!

 

오늘의 본문 ‘그리하면’ 이 지닌 가치를 다니엘의 총리중용에서 읽어낼 수 있다. 그가 총리가 된 것은 그 목에 금장식을 걸게 된 것이고 그가 그 금장식을 걸고 평안히 개혁을 완수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자 굴에서 살아 돌아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만세로 가려면 종북 커넥션이라는 종북 기득권을 척결하는 개혁을 해야 한다. 이는 전투행위이다. 이런 전투는 상대의 화력과 수를 내다보고 준비해야 한다.

 

인사권자들이 어설프더라도 ‘그리하면’에 도달한 인사들을 찾아내면 개혁에 성공할 수 있을 텐데, 하나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기에 권력만능주의에 빠져 오만한 인사 안일한 인사를 하다가 망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재목들을 구하고 이 전투를 이기도록 기도하고 도움을 입는다면 종북을 척결하는 개혁의 기회를 잡고 그것으로 개혁의 성공을 이뤄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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