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와 국회인사청문회에 공황장애를 겪는 자는 대통령과 그 정책과 대한민국을 빨갱이 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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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와 국회인사청문회에 공황장애를 겪는 자는 대통령과 그 정책과 대한민국을 빨갱이 손에서 구출할 수 없다.
[잠언3:25-26너는 倉卒間(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를 倉卒間(창졸간)이라고 한다. 본문은 테러를 기습적으로 당하는 시간을 창졸간으로 담아내고 있다. ‘of sudden fear’에서 fear는 원어에 terror, dread, object of dread를 담고 있다. 인간사에 창졸간의 두려움이 누구든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은 공포 심리를 자극한다. 그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심약한 자들은 공황장애를 겪게 되기도 하는데, 상상으로 인해 견딜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는 현상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공황장애는 뚜렷한 근거나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공황발작이 되풀이해서 일어나는 병.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곧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다코스타 증후군을 정식으로 정신질환으로 규정하고 이를 공황장애(panic disorder)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모든 것은 이유 없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 그 사악한 악마가 그 사람 곁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몰아넣고 있기 때문이다. 다코스타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그리고 생과 사의 경계에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낀 군인들이 극도의 불안증상을 보인다는 의견을 내 놓으며, 이를 다코스타 증후군(DaCosta's syndrome) 또는 군인의 심장(soldier's heart)으로 불렀다고 한다. 전쟁에는 사망이 판을 치는 곳이니 그런 공포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시달림에 지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창졸간의 테러보다 먼저 그 공포가 오기 때문이다.
악마가 욥의 곁에서 공포를 몰아왔고 그것에 욥은 눌린 것이다. [욥기서3:25-26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일단 그것에 당한 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실제적인 공포를 겪었던 자들은 그러한 trauma에 시달린다. trauma란 외상성신경증(外傷性神經症)라고 하는데 심한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겪은 뒤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이라 한다. 말하자면 천재지변 대형사고 범죄피해 등을 겪은 뒤 발생한다고 한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殺氣(살기)가 감돌고 이를 공포의 시작이라 한다. 殺氣의 기운이 감도는 곳에서는 심각한 살인적 공포가 내려와 그곳을 자지러지게 한다. (이를 공포의 현실화라고 한다.)
그것들은 먼저 공포로 오고 그 다음은 현실화 한다. 이는 그것들의 침공을 그 영이 감지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에게만 반응하여 평안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적인 악마와 그 殺氣(살기)가 그를 이길 수 없는 공황에 빠지게 한다. 그 악마가 그 사람의 주변에서 맴돌다 갑자기 덮쳐서 망하게 하려고 틈을 노리는 것이다. 그 틈을 倉卒間(창졸간)이라고 한다. 창졸간으로 번역된 ‘of sudden’은 ‘suddenly, surprisingly, suddenness’를 담고 있다. 악마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삼킬 자들을 찾고 있고 방심하는 자들 곧 하나님의 보호를 미리 준비치 못한 자들을 갑자기 덮쳐 망하게 한다(공포의 현실화). 상해를 당하게 한다. 악마의 그러한 행동을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것이 곧 본문의 ‘그리하면’의 의미이다. ‘그리하면’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 곧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 사는데 완전한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 땅에 악마와 그 악마의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공포의 시작으로 이러한 공황장애‘panic disorder’와 트라우마‘trauma’를 겪는 사람들이 가득해져 갈 것이다. 이는 사람의 속에서 악마의 얼굴이 나와 그 주변이나 공격대상이 악마로부터 공포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출구이다.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득세하고 있다. 빨갱이는 악마의 출구이다. 그것들의 사기 폭력 살인의 공포의 시작을 현실화로 겪는 사람들은 자지러진다.
빨갱이의 득세란 악마의 공포의 출구가 크게 열려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것들이 창졸간의 두려움으로 그 주변의 사람들을 공포의 시작으로 그 속에 시달리게 하다 공포의 현실화를 기습적으로 만든다. 그것에 시달리는 자들 심약한 자들은 자살을 하게 되는데, 이 나라의 높은 자살율의 대부분은 그런 공포에 눌려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공포의 출구와 그 현실화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권능을 가지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이명박 정권은 그 공포에 눌려 중도실용으로 정권을 유지하였다. 그것들에게 눌렸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척결하지 못하여 이젠 그 공포의 도수가 더 높아졌다. 유약한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우습게 여겨 그 공포가 더욱 대한민국을 괴롭히려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심약하면 패닉에 빠져 지리멸렬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55편에 그 공포를 이겨내려는 인간의 간곡한 기도가 있다.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의 연고라 저희가 죄악으로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빨갱이 악마가 사람(빨갱이類(류))을 출구삼아 나와서 세상을 갑자기 망하게 하려고 호시탐탐한다. 그런 것이 나오는 즈음과 그것을 겪고 나면 상상할 수 없는 공황장애와 또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惶恐(황공)함이 나를 덮었도다]
빨갱이와 심히 아픔과 사망의 위험과 두려움과 떨림이 황공함이 대한민국 국민을 시달리게 한다면 어디론가 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다는 말인가? 배를 타고 나갈 수도 없고 하늘로 날아 어디로 갈 수도 없다. 인간은 어떠한 줄에든 묶여있어 그 거한 곳을 떠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 공포들을 피할 안식처로 갈 수 없는 한계가 그들을 묶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비둘기의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그런 공포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픔을 토로한다. 사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빨갱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저 사악하고 간악한 빨갱이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이다. 도리어 핵무장을 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공포를 몰아넣고 있다. 그 떼 법을 정당화하려는 저 떼거지를 본다면 참으로 악마의 공포의 출구가 저 빨갱이들이라는 것이 명약관화 명명백백하다. 때문에 현장에서 반드시 이겨내는 도피능력이 필요하다.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저희가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으며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도다] 이는 악마의 사람들의 속에서 악마의 잔혹한 공포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명박 정권이 그 일을 해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그 공포에 주눅이 든 자들을 내세웠다.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자 그들의 공포의 度數(도수)가 더욱 강해졌다. 이젠 그 빨갱이들이 테러라도 불사할 정도로 막다른 선택으로 나가고 있다. 그것들의 행동 특히 인사청문회와 박근혜 정부의 조각에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쏟아 붓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것들의 공포에게 시달리면 현실화로 망한다. 이것들의 공포에 전혀 요동치 아니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공포에 눌리면 스톡홀름러브에 빠지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다. 결국 공포가 빨갱이의 길을 여는 것이다. 적화목적을 공포의 현실화 한다. 그 핵무장한 빨갱이의 공포가 도발이라는 것을 통해서 언론방송 등을 통해서 확대 재생산되어 전국적으로 덮어가기 때문이다. 이 공포시작을 이겨야 한다. 그 공포를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포의 노예가 된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빨갱이의 공포의 출구가 먼 곳의 사람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공포의 출구가 외인이 아니라 자기의 가까운 식구들이나 친지들이나 친구들이다. 기가 막힌 일이다. 그 공포의 출구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런 연줄의 그 묶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찐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찐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결혼이란 묶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또는 걸려 있는 이유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극한 공포 속에서도 벗어날 수 없는 묶임이 참으로 절망을 쏟아낸다.
그 속에서 그 감당할 수 없는 감내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리는 것은 사람의 피를 말리게 하는 공포의 연속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비둘기 날개가 필요하다고 외마디 친다. 비둘기가 그 창가에 앉아 공포에 시달리는 그를 내려다보는 것이다. 하여 그는 내가 저런 비둘기의 날개라도 있다면 이 갇혀진 창에서 벗어나서 공포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하나님께 외치면서 도움을 구한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들에게 인자하심이 크시다. 그 공포의 원인인 악마와 그 출구된 자들을 지옥의 불에 산채로 던져버리신다.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채로 음부에 내려갈찌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하나님만이 사망에게 명령하여 그 공포의 출구를 되레 삼켜버리게 하실 수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지휘와 통제하심에 거하자. 이는 하나님만이 그 공포를 그 영역에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하나님이 그의 비둘기 날개가 되신 셈이다. 그 기도를 들으사 그를 괴롭히던 공포를 제거하신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완전히 받는 ‘그리하면’에 충족되었다는 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께서 비둘기 날개가 되어주셔서 안전한 장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빨갱이를 모두 다 척결하는 힘을 주셔서 국가적으로 그것들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리하면'의 충족된 자들의 그런 모든 공포에서 인간을 구출하시는 일과 그 공포의 출구들을 제거하여 지옥의 불에 던지는 일을 태고부터 해 오셨다.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그 악마의 출구들 그 공포의 출구들은 언제나 말은 그럴싸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 악마의 공포가 쏟아져 나온다. [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듯이 그것들이 민주 평화 인권 환경 무상 서민 노동자를 팔아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하였고 대한민국을 죽일 칼로 사용한 것이다.
지금의 인사청문회도 입으로는 국익을 위한다 하나 사실은 김정은의 승리를 위한 6.25전쟁이요 사실은 대한민국과 그 애국자들을 죽이는 칼로 활용하고 있다. 그것들의 공포에 눌리는 자들은 입각을 제의 받아도 미리 손 사례치고 屈(굴)하는 것이다. 이젠 그것들의 인사청문회 신상 털기의 공포에서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은 눌리지 말아야 한다. 빨갱이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공포에 굴하는 자들은 결코 그 입각 제의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 때문에 중도실용자들을 기용해서도 안 된다. 이는 그것들에게 겁을 먹은 자들이고 겁을 먹은 것이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 공포에 눌리지 않는 당당한 인사를 중용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겁을 먹는 자들은 결코 조각에 참여치 말아야 한다.
그 피함은 자멸적 피함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중도실용이나 무난한 인사라는 것으로 피해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그 때문에 오로지 ‘그리하면’의 충족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 하시리로다] 평강은 요동치 않는 하나님의 힘에서 나온다. 하나님만 의지하여 그것들이 주는 모든 공포를 넉넉히 이기는 능력자들을 곁에 두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도움인 비둘기 날개를 얻어 모든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반드시 심약한 자들을 기용하는 인사가 아니라 적이 주는 모든 공포를 넉넉히 이겨내고 도리어 그것들을 산채로 음부에 던지는 하나님의 힘으로 국정에 임하는 자들로 기용하고 뭉쳐져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대한민국에 가득한 악마의 공포 북한 땅에 가득한 악마의 공포를 몰아내는 대통령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 곧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는 ‘그리하면’에 충족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되기를 선택하는 국가와 국민과 공복과 대통령과 그 곁의 참모들과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공포와 그 테러에서 반드시 살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것들이 그 공포에 잡혀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그리되게 하는 인사를 해야 한다.
빨갱이를 넉넉히 이기는 인사를 해야 곧 대통령의 승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공포에서 벗어나서 그것들을 도리어 붕괴시키는 힘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공포를 잡아먹고 도리어 그 공포의 출구를 막고 악의 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을 해방하는 나라가 되고 지구상의 모든 영역에 내리 누르고 있는 공포를 제거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토록 강력한 평강을 만드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저것들에게 약점 잡혀 공포에 시달리면서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공포에 눌리는 자들은 지도자감이 아니다. 모든 공포를 이기고 도리어 강물 같은 평강을 내는 박근혜정권이 되어야 한다.
참고적으로 공포에 눌린 세상을 소개한다. 다음은 이사야59장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악마의 공포에 눌려 악마와 결탁하는 세상 공포의 현실화로 파괴되는 모습을 묘사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곧 ‘그리하면’을 버린 자들은 결국 악마의 공포에 눌려 지리멸렬하게 된다. 지리멸렬이란 공포에 눌려 빨갱이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악마가 하라는 대로 하는 세상은 결코 빨갱이의 세상이 될망정 대한민국 만세는 없다.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빨갱이가 운전대를 잡는 세상은 결국 악마가 들어와서 자리 잡는 세상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모든 것이 다 악마의 행동이 되고 결국 다 망하게 된다. 하여 해방구의 의미 붉은 완장 찬자들이 대한민국을 유린한다.
그 해방구에 묶인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상상할 수 없는 절망이 그곳을 덮는다. 그 때문에 오늘의 현재진행의 이 공포를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그리하면’으로 극복해야 빨갱이 해방구가 공포의 현실화로 실행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들의 의도를 반드시 격파하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일단 그것들이 덮쳐서 해방구가 이뤄지면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다. 그 때가 되면 비로소 공포시작을 이기지 못한 잘못을 깊이 뉘우치게 된다.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하지만 극한 공포가 현실이 되어 공포의 현실에 유린당하는 것에서 그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공포의 현실화가 그들을 유린하며 짓이겨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돌아본다면 다시 회복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아주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저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그리하면’의 요구에 충족을 드리지 못함을 인정치 못하는 결과로 인해 오늘 날 빨갱이들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통회자복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것들을 따라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이와 같이 동조한다.
그 때문에 통회자복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악마의 공포의 현실화에 유린당한다. 공포의 시작을 이기지 못하면 그 공포현실화에 실제적으로 삼켜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다해 권면 강조한다. 우리의 나라가 악마의 출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출구 사랑과 생명과 자유와 평강과 모든 부요의 출구가 되는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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