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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핵무장불가 및 불가능론자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主敵에게 핵무장을 허용한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3-02-14 15:11:58

 

제목:대한민국의 핵무장불가 및 불가능론자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主敵에게 핵무장을 허용한 지도자들은 이제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잠언4:3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成長期(성장기)에는 자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다. 때문에 보호자가 필요하다. 그런 보호자는 보통 부모가 하는데, 부모가 없다면 법적으로 보장되는 보호자들에게 위탁된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독립할 힘이나 지켜낼 능력이 없는 유약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런 상태에서 시작하였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국민을 교육해야 하는데 성장기를 지나도 보호를 받아야 한다면 문제가 크다. 현재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가?

 

그동안 미국의 군사적인 보호아래서 그 核(핵)우산 아래에서 경제성장을 가진다. 만일 미국이 그 손길을 내어 도움을 줄 수 없는 환경이 되면 그야말로 살찐 돼지처럼 내몰리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니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을 둘러싼 냉혹한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중국의 도움을 받는 북괴가 핵무장하였다. 그 핵무장 전의 종북을 지령하여 운용함과 후에 운용함은 격이 다르고 그것으로 호시탐탐할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있는가?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의 고백이다. 자기를 보호할 수 없는 성장기에 부모의 보호아래서 있었다는 것과 아버지 다윗의 유훈은 오실 메시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는 명령에 따라 지혜를 구하게 되었다는 것을. 솔로몬 그는 고백한다. 자기를 보호하려면 지혜가 第一(제일)이라고 한다. [잠언 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국가를 지켜내려면 지혜가 제일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보호받는 tender, soft, delicate, weak에 있을 것인가?

 

종북을 다루는 지혜, 김정은 집단을 다루는 지혜, 중국을 다루는 지혜, 일본을 다루는 지혜, 미국을 다루는 지혜, NPT를 다루는 지혜, 한미 핵 협정을 다루는 지혜, 한반도비핵화를 다루는 지혜가 과연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그것에 따라 국가의 흥망이 결정될 것이다. 내부의 남남갈등은 단순히 정책상의 갈등이 아니라 이는 북괴와 손을 잡는 종북으로 인한 내란적인 갈등이다. 국론통일적인 지혜는 사실상 적과 동침하는 자들이 겉으로 애국자인체하면서 국익을 빙자하는 뱀의 혀에 의해 현저한 저항에 직면한다.

 

핵무장에 四面楚歌(사면초가)라는 말이다. 이런 형세에서 이 모든 것을 능히 요리조리하면서 우리의 생존권을 유지방어할 수 있는 넉넉하게 우리국가를 지켜내는 힘을 만드는 지혜는 束手無策(속수무책)이 아니다. 그 속수무책을 비웃는 지혜는 반드시 있다. 우리는 그 지혜가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 지혜를 받으면 그 지혜를 받은 자들을 중용하고 그들에게 각기의 역할을 맡겨 일을 추진하면 그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가 이런 지혜를 생산설비에 비유하고자 한다. 그랜저는 그랜저설비에서 나오고 벤츠는 벤츠설비에서 나오고 혼다는 혼다설비에서 나오고 중형차는 중형차설비에서 나오고 소형차는 소형차설비에서 나온다. 그처럼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온다. 만일 우리가 핵무장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에 하나님 방식의 길이 있다. 물론 북괴式(식)으로 하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 이스라엘식이나 인도식을 벤치마킹으로 굳이 할 필요는 없다. 그런 벤치마킹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찾아내어 활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국제사회의 공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또는 미국 중국 러시아가 합심하여 우리에게 핵무장의 길을 예외적으로 즐겁게 인정해주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지혜이다. 경제보복이나 정치보복이 없는 것 기타의 모든 나라들이 흔쾌히 우리가 핵무장을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게 하는 지혜는 있다. 이 나라의 문제는 그런 지혜를 가진 자들을 중용치 않았기 때문이다. 핵主權(주권)을 고집하는 것을 포기하는 인물들을 기용한 결과라 하겠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은 지혜이다.

 

이런 것을 창조적인 지혜라 한다면 그러한 지혜의 의미 곧 창조 ‘바라’와 ‘아사’와 ‘야찰’의 의미로서 우리는 이를 접근해야 한다. 오늘 날 우리국가의 핵무장은 不可(불가) 또는 不可能(불가능)을 주장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절이다. 그들이 그 주장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다. 새로운 시야를 여는 것을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이라고 한다면, 핵의 도미노나 저항이 없이 우리의 핵무장을 이루는 그 창조적인 지혜는 반드시 있다. 그것으로 새로운 paradigm을 삼으면 되는데 그것을 하기를 짐짓? 주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 머리 위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핵 災殃(재앙)에 직면하고 있다. 무엇을 하든지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핵무장을 한 연고로 이젠 종북을 제거하기가 더욱 어렵게 되었다. 북에게 국제적으로 어떤 응징을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우리를 공갈 협박하는 심리적 압박 강박을 준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한 것은 그동안 이 나라의 정권들이 핵무장의 기술적인 능력이 넉넉해도 핵무장 不可論者(불가론자)들과 핵무장 不可能論者(불가능론자)들이 득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는 핵무장이 불가하고 불가능한가?

 

핵무장을 하면 과연 우리는 국제적인 迷兒(미아)가 되고 국제적인 보복을 당하게 되는 것인가? 현실이 그렇다고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혹시 자기의 한계가 그것밖에 안 되어서 그런 말만 하는 것이 아닌가? 창조적인 지혜로 말미암는 외교력을 발휘하는 것이 없다 보니 늘 외교에서 상대적인 열등감에 잡혀 있는 것은 아닌가? 상대적인 한계 안에서 상대가 열어주는 대로 흘러가고 국내에 와서 자신을 미화시키는 것은 아닌가? 자신들이 그들을 상대하기에 너무 버거운 것이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 외교의 능력이 과연 국제무대에서 모두를 움직이는 知的(지적)인 능력을 갖춘 것이 있는가? 정말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핵무장하면 국제미아가 되고 국제적인 재앙을 맞게 된다고 하는 소리에 찬성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 그렇다 치자. 그럼 우리는 늘 核(핵)人質(인질)에 잡혀 강대국의 눈치나 보고 국제적인 불이익에 전전긍긍하는 것에 비굴하게 웃고 있어야 하는가? 큰 그림으로 보면 국제제재라는 것은 결국 북괴의 핵무장의 편이 되는 정책으로 흘러갈 것이 아닌가? 그리 흘러가지 않게 하는 외교력은 있는가?

 

결국 핵확산방지의 최대 피해자는 우리 한국이 아닌가? 국제공조로 과연 그들의 핵실험을 막지 못하였다면, 그들의 힘은 중국이라는 泰山(태산)에 막힌 태풍과 같은 것이 아닌가? 태풍이 그 태산에 막히는 순간 그 산을 넘을 수 없다면 결국 유야무야로 끝나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외교를 담당하는 자들의 종북성과 그 무능성의 의미에서 핵무장불가나 핵무장불가능이 나온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지금 북괴의 핵무장 전술전략의 간교함(cunning, sly, crafty, artful)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깔아놓은 포석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북괴의 핵무장을 달성하려는 전술전략의 미국을 상대하는 간교(cunning, sly, crafty, artful)함, 일본을 상대하는 간교함, 중국을 상대하는 간교함, 어쩌면 중국의 실권자들에게 기쁨조를 주어 조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북괴식의 핵무장의 방법을 부러워하자는 말은 아니다. 적어도 그것들의 전술전략에 대한민국의 위정자 및 언필칭 지도자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놀아나면 결국 대한민국의 안보는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그것들의 간교함을 막지 못한 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그것들의 종북을 앞세운 핵 공갈의 전술전략을 막아낼 것인가? 비핵설비에서는 비핵밖에 나오지 못한다. 그처럼 그들의 속에서는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나오지 못한다. 이것도 역시 북괴의 전술에 놀아난 것이다. 북괴의 지령을 따라 종북들이 그런 짓(cunning, sly, crafty, artful)을 한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비핵설비만을 자리 잡게 하는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거기에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일본도 짐짓 거들었다. 비핵 곧 재래식 무기개발에만 열중한 것이다.

 

우리는 핵무장의 설비투자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을 만들려면 그 설비가 구축되어야 한다. 어느 정도 비밀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종북이 너무 많아 그것을 비밀리에 할 수도 없다. 그야말로 방법상의 사면에 눈귀가 있어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있다. 그 지혜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그 일을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들을 기용하여야 한다. 그들로 그 설비를 구축해야 한다.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나오는 명분과 실리구사력을 발휘해야 한다.

 

국가 생존차원의 절박한 요구인데,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여전히 한반도프로세스에 집착한다. 그렇다.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 망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미국이라는 對稱(대칭)의 군비 및 우주개발의 경쟁이 있었기 때문에 무너진 것이다. 과연 우리는 비대칭이다. 때문에 군비경쟁을 해야 한다. 핵무장의 군비경쟁은 우리의 외교력과 안보력의 전술전략적인 지혜의 차원에 달려 있다. 겨우 비핵만을 할 수 있는 자들을 기용하고 어떻게 그들이 곧 핵무장을 가능한 영역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이 미국과 그 조야를 움직여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첨단 무기정도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자들의 전술전략의 최종 결론은 핵무장 불가와 핵무장 불가능이다. 그 나무에서 그 설비에서 나올 수 있는 그 열매일 뿐이다. 주지하다시피 사실 대한민국에 제공하는 핵우산이라는 것은 추상성이 강하다. 핵 공격을 未然(미연)에 억지하는 핵사용권이 없다. 있다 해도 미국의 국내정치를 따라 다르게 운용될 수도 있다. 핵사용을 그 추상적인 것에 묶어두고 과연 선제공격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인가?

 

한마디로 웃기는 말이다. 핵공격에 대한 매뉴얼이 주어져 있을 것이고 우리 공무원들이 그것으로 행동할 것인데, 종북은 그 매뉴얼을 이미 북에다가 진상했을 것이다. 그것에 따라 핵공격時(시)에 무엇을 먼저 또는 동시에 강타하여 한국의 대응을 막을 것인가를 연구했을 것이다. 미국도 우리 정권이 하자는 대로 한다고 한다면, 만일 핵 재앙과 종북에 기가 꺾인 비겁한 지도자는 보복 핵을 사용하라고 미국에게 강요할 수 있는가? 지금도 우리 지도자들은 비겁한 행동을 보인다. 핵실험을 한다고 미리 징조를 주었는데도 대비한 것이 보이질 않는다.

 

이는 이미 핵실험 후에 대한민국의 여론을 어떻게 조작할 것인지를 준비하고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그것들에게 지금 조종당하고 있다. 핵실험하자마자 개성공단을 폐쇄해야 옳다. 휴전선에 확성기를 틀어 대북심리전을 펴야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하지 못하고 있고 자신들의 무능을 전시행정으로 눈가림한다. 보라! 북괴의 간교함은 종북의 세력을 통해 언론방송을 통해 핵실험 후에 대한민국의 반응을 보면서 또는 자기들의 원하는 대로 여론을 도출하고 있다.

 

북괴는 그 핵무장이라는 것을 위해 면밀히 세밀히 벽돌을 쌓듯이 꼭 필요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곳곳에 전진배치 또는 후미 배치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만들어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비겁한 지도자들을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종북은 그 비겁한 지도자들을 가지고 논다. 북괴는 그 비겁함을 이용하여 핵 인질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아간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노예로 살수는 없다. 이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지혜가 필요하다. 적의 cunning, sly, crafty, artful을 이기는 지혜(skillful)가 있어야 한다.

 

인민을 상상할 수 없는 도탄에 빠뜨리고 국제적인 공공의 적이 되면서 핵을 개발하는 북괴식의 방식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우리의 국제적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공제적인 공조를 받아내면서 넉넉히 핵무장의 길을 여는 슬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없다고 한다면 무능한 자 곧 그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자거나 사이비국익론자이거나 종북이들이다. 북괴의 3차 핵실험은 핵실험을 허용한 지도자들의 시대의 마감을 울리는 종소리다. 이제 더 이상 무능한 지도자에게 속아선 안 된다.

 

때문에 이제 북괴의 핵무장을 허용한 지도자들의 득세는 마감해야 한다. 이제 박근혜당선인은 주변에 있는 핵무장 불가론자들이나 핵무장 불가능론자들의 틈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을 다 얻으면서 핵무장을 넉넉히 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우리의 절박한 생존전략이다. 우리가 세상에 권하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현 시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시다. 그분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일원이 되어 애국하시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이를 위해 감사하며 아뢰면 하나님의 지혜가 온다. [빌립보서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 지혜로 펼쳐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내야 한다. 그 지혜로 먼저 이 內亂(내란)적인 상황을 진압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이제 이 나라는 절박한 절규 속으로 몰려갈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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