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속셈이 대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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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적 참여확대와 쟁의행위 직권중재제도폐지, 국가보안법철폐, 양심적인 병역거부 인정 등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는 반자유민주주의 권고안을 마련해 곧 시행에 옮길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이는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북한 대남적화통일에 편승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노골적인 반국가적 행위임이 틀림없다. 북한 대남적화 통일노선에 편승한 김대중, 노무현일당에 의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근간에 여지없이 뒤흔들리고 있는 이때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살인 야수들의 참혹한 인권유린행위를 외면한채 과거사정립을 구실로 대한민국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천추에 용납못할 반역사적, 반국가적, 반민주적 범죄행위이다. 특히 이들은 경제개발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부강한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들마저 역적으로 몰아 매도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무고한 애국주민들을 빌미로 공권력의 무기를 탈취해 국가권력에 무력으로 맞선 무장폭도들까지 애국지사로 둔갑시켜 그들에게 4500만이 피와땀이 스며있는 세금을 마구 쏟아붇고있다. 그리고 오늘은 북한 김정일살인독재자의 대남적화통일노선에 편승해 가장 민감한 자유민주주의 근본을 양산하는 교육전선에 북한식 공산주의 교육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사학법이라는 악법을 날치기로 통과해 대한민국의 교육전체를 황페화시키고 있다. 사학법이야 말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최대의 악법이다. 일찍이 김일성은 1960년대 청와대 습격사건을 비롯한 대남적화통일전략의 과오에서 알찌근한 가슴을 씻어내리며 1970년대부터는 남한의 학원가의 인재들을 데모에 내몰지말고 그들을 동교동과 상도동의 김대중, 김영삼계로 침투하는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라고 했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아들 김정일에 의해 청와대와 국회에까지 인민의 붉은피로 얼룩진 공산주의 붉은 기발이 펄럭이게 됐다. 그 앞장에 바로 전대협, 한총련의 총대를거꾸로메고 돌격대로 나섰고 그 무리들이 오늘은 전교조를 조종하며 이나라의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살인적인 김정일 독재체제의 사생아로 전락시키고 있다. 그들이 가장 주되는 목표는 교육분야에서 자본주의 근간인 사유재산권과 상호 경쟁력을 허물어뜨리고 북한식 사회주의 집단교육체제를 양산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말살의 주공전선을 교육전선으로 택했다. 정말 대한민국 60년 역사이래 지금과 같이 온나라가 허황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보기는 처음이다. 노무현이 청와대에 틀고앉은 다음 그의 추악한 행태를 되새겨 보라! 노무현과 그와 야합한 무리들은 북한대남적화통일노선에 편승해 국가권력기관을 무력화 시키기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의 군의 사기를 저락시키고, 검찰, 경찰사이에 쐐기를 박으며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허무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 자유민주주의 아성을 붕괴시키기 위한 반역모의에 앞장선 국가인권위에 최고 권력을 부여하고 전교조를 비롯한 친북좌파들에게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깽판을 칠수있도록 드넓은 활동무대를 제공해 주었다. 이는 다름아닌 김정일의 시녀로 부도덕함에 있어서 김정일과의 닮음현상을 공유하고 있는 노무현 일당에 의해서만 가능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고수하느냐 아니면 북한과 같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하느냐 하는 위기의 갈림길에 서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의 시간이 없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다 떨쳐나 반역의 수괴 노무현을 권좌에서 내쫒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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