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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政府는 국가 계속성의 진행을 가로막는 핵무장 빨갱이 도우미 종북을 어서 속히 척결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7 2013-02-16 14:07:19

[잠언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몸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國民(국민)이 된다면 各人(각인)이 된다면 하나님의 지극한 은총을 축복으로 입히실 것이다. 지구를 조성하신 하나님이 지구 위에 많은 민족과 국가와 정권을 세우시고 그것을 운영하시는 섭리가 있다. 그 운영하심에는 사람이 함께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同參(동참)하려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조건을 갖추고 自薦(자천)해야 한다.

 

지구를 구출하고 인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일에 손발을 맞추는 나라가 된다는 것 그런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그와 그 나라에게 무한한 영광과 복과 영예가 된다. 하나님의 동업자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 그 요구 조건이 오늘 본문의 의미 곧 知慧(지혜)를 얻고 明哲(명철)을 얻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지혜와 명철을 얻어야 비로소 생존능력을 넘치게 하는 생명나무를 얻고 이웃을 인류를 치료하는 능력을 누리기 때문이다.

 

국가 계속성은 이를 만드신 분의 意志(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북괴의 수많은 도발과 그 많은 간첩들이 猖獗(창궐)하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健在(건재)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만드신 분의 의지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는 말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북괴의 核(핵)장난의 의미는 하나님의 의지의 계속성을 시험하려는 것에 해당 된다.

 

하나님의 의지의 계속성이란 대한민국을 세워 이를 운영하여 일을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을 의미한다. 그것이 보장되는 한에는 그들의 核(핵)장난은 부질없는 짓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그 계속성의 진행과 그 목표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요구하는 것을 거부하고 악마의 奸巧(간교)함에 따라 악마의 邪慝(사특)함에 따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지구를 멸망케 하는 인류를 패망케 하는 凶器(흉기)가 되어야 하겠는가?

 

아니다. 그것은 아니 될 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우리가 간곡하게 하나님의 간절함을 담아 그것을 반대해야 한다. 그 세대마다 뭉쳐진 공감대의 의미는 무엇인가? 思潮(사조)다. 도대체 오늘날 우리시대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工作(공작)조들이 여론조작을 위해 각 언론 방송 포털 SNS에 前進(전진) 배치되어 있다. 누구를 위해 그런 짓을 하는가? 김일성의 망할 목표를 위해서 그들은 그 짓을 한다.

 

김일성은 악마와 結託(결탁)한 자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려고 하자 악마는 麾下(휘하) 국가들을 동원하여 김일성에게 정권을 세우게 한다. 따라서 그것들은 악마가 세운 반국가 단체일 뿐이다. 그것들이 악마 편에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일을 실제적으로 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일념으로 뭉쳐 있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면서도 도리어 韓民族(한민족)善(선)을 위해 한다고 속이고 있다. 한민족은 김일성가문을 위해 태어난 민족이 아닌데, 그런 것을 목표로 하는 것에 폭정으로 강요한다. 그들은 입에 동족이란 표현을 달고 사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횡포가 가능한 것은 그것들이 악마의 힘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인도주의라고 하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파괴하는 괴수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의 계속성을 가로막기 위해 한민족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하나님의 일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한민족은 이제 망할 김일성가문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것은 악마의 결박을 끊는 하나님의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 때문에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그 힘을 얻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자는 것이다. 이런 외침은 이를 먼저 알아보는 자들의 양심의 소리이기도 하다.

 

이런 일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만의 이익인 국가 계속성과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웃 국가 인류와 지구를 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을 위해 하자고 강조한다. 이런 강조는 하나님이 지구를 구출하는 일에 동업하는 민족으로 자천하기 위함이다. 그런 자천에 가능하도록 하나님의 길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고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케 하는 명철을 공유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행의 계속성 그 의지의 계속성의 그 길에 즐거운 동업자 동행자가 되자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세운 나라 하나님이 경영하는 나라에서 우리는 과연 악마의 편에 서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背反(배반)이고 反逆(반역)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민족의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은 노아홍수 후에 이 땅으로 온 우리 고대의 선조들의 목표였다. 하나님의 명을 따라 동방으로 나가는 진행이었다.

 

하지만 악마는 니므롯을 통해 바벨탑을 쌓게 하는 독재로 그 진행을 가로막는다. 압제가 시작된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개념으로 하나의 소리로 하나처럼 하나님의 진행을 가로 막았다. 감히 하나님의 진행을 가로막는 자들이 누군가? 그 즉시 바벨탑을 붕괴시키는 하나님의 응징이 내려오고 그 때부터 그 진행은 다시 시작한다. 거기서 욕단이라는 자가 등장한다. 욕단의 아들들은 동편 산에 거주하였다고 한다.

 

[창세기10:25-30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Joktan = "smallness" 의 의미를 담는다.

 

Almodad= "not measured", Sheleph = "a drawing forth",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Jerah = "new moon", Hadoram = "noble honour", Uzal = "I shall be flooded", Diklah = "palm grove", Obal = "stripped bare",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Sheba = "seven" or "an oath", Ophir = "reducing to ashes", Havilah = "circle" n pr loc,, Jobab = "a desert", 라는 각기 이름의 의미를 담는다.

 

Mesha= freedom", Sephar = "a numbering", east=east, antiquity, front, that which is before, aforetime 욕단으로 진행되는 아리랑민족의 길은 고달프다. 욕단의 이름을 보면 더욱 그들이 하나님이 없이는 결코 살 수 없는 민족이었음을 알게 한다. 하나님과 함께 경영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생존할 수 있는 계속성은 유전적임을 의미한다. Mesha= freedom", Sephar = "a numbering"으로 이어지는 동방의 산지로 가는 길이다.

 

har {har}= hill, mountain, hill country, mount, 산지로만이 가야 보호받을 수 있는 그길로 가는 것은 자유의 의미가 확장되는데 있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는 의미는 바로 그런데 있다. 악마가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으려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하나님의 수하로 일할 한민족을 죽이려고 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Mesha= freedom"의 꿈을 가진 욕단은 아들들의 자유를 위해 노심초사 하나님을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영에 참여하고 그 일에 능숙하여 하나님의 기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이 가시고 있는 길을 한민족보다 먼저 눈치 챈 악마는 한민족을 그 수많은 역사 속에서 망하게 하려고 하였다.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하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현재는 김일성을 통해 대한민국 말살정책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죽음의 군도 그 수용소의 확장 남하,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이다.

 

김일성을 돕는 악마는 유대시오니즘을 통해 국제사회의 모든 알력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케 한다. 이는 여러 의미가 있다. 크게는 남한 적화를 통해 한국 교회를 파괴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를 구출하시려는 하나님의 일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고 그 안에서 동북아의 군비경쟁을 觸發(촉발)하여 군수산업을 손에 쥐고 있는 유대인의 주머니를 채우는 짓으로 악마와 동업의 대가를 받게 한다.

 

악마는 유대세계정부주의자들 속에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면서 세계단일정부를 꿈꾸고 있고 그것을 위해 한국에 있는 기독교를 말살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적그리스도의 出現(출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은 악마의 도구가 아니라, 이런 것들에게서 인류를 건져내야 한다.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악마의 그 망할 짓들에 속수무책 하는 인류이다.

 

악마는 인류를 각 나라를 각 민족을 상상할 수 없는 慘憺(참담)함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 악마의 손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악마를 이기는 힘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악마에게 고통을 당하는 민족과 나라를 구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우신 것이 대한민국이다. 그런 것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권고를 들어야 한다. [잠언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오늘의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솔로몬에게 遺訓(유훈) 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데 대를 이어야 한다. 김일성의 유훈에 묶인 자들은 전교조와 대안학교를 통해 종북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우리 세대에 이런 것을 다 척결해야 한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악마의 도구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자리 잡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後時代(후시대)는 지구와 인류를 구출하여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만물을 조성하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섬기는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을 얻는 다음 세대가 되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forget it not; neither decline‘ 의미로 우리는 이 세대가 하나님의 요구를 어기지 않는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 그런 공감대는 계속되어야 한다.

 

원어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를 담고 있다. 어기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 하나님의 즐거운 동행자가 되는 국민 나라 민족이기를 고집하고 그 후세대에게 이를 전달하는 것 그런 문화로 굳어진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한민국이다. 악마의 손에서 지구를 구출하는 것이다. 인류를 治療(치료)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계속성이어야 한다.

 

만물을 조성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唯一(유일)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요구이고 그 일에 이스라엘을 선발하셨지만 이스라엘이 거부하자,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 일을 맡은 나라들이 대를 잇지 못하자 오늘날의 세대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이 세대가 하나님께 자천하여 同業(동업)해야 할 거룩한 직분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치료자이고 그분은 생명이고 사랑이고 그 생명과 사랑을 세상에 공급하는 유일무이한 지혜이시고 명철이시다. 그 지혜와 명철로 무장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그 속에 부어져서 浸禮(침례) 곧 성령 속으로 엄몰된다. 성령의 속에 엄몰되는 것은 곧 인간의 지혜와 명철과 운전대를 잡는 것을 죽이시고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데 조력하는 지혜와 명철을 부어 주사 하나님과 한靈(영) 일심동체 그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그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한다. 그런 할례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행자 동역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지구를 인류를 악마와 적그리스도의 손에서 건져내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김일성도 한민족의 後裔(후예)이다. 욕단의 후예에서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가 나왔다. 죽음의 땅 그 수용소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을 해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행이다. 그 진행을 이루도록 하나님과 동업하는 지혜와 명철을 구해야 한다.

 

욕단의 꿈 또는 아들들을 동방으로 이주케 한 아브라함의 꿈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아브라함의 庶子(서자)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Zimran = "musician", Jokshan = "snarer", Medan = "contention", Midian or Midianite = "strife", Ishbak = "he releases", Shuah = "wealth" 동방 곧 동국의 의미는 east, antiquity, front, that which is before, aforetime를 담는다. 동국이란 하나님의 진행방향을 의미한다.

 

[창세기25:6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 믿음의 조상이 자식들을 동방으로 이주시켰다. 욕단의 꿈도 그러하였고, 하여 결국은 그 大陸(대륙)의 먼 끝인 한반도까지 오게 된 것은 아리랑을 공유하는 민족의 갈래 길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행을 따라야 하는 민족의 행로는 오늘도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행을 위해 태어난 민족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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