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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은 惡魔(악마)의 종자 빨갱이고 빨갱이는 凶惡(흉악) 暴惡(포악) 邪惡(사악)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4 2013-02-18 14:04:04

 

제목:종북은 惡魔(악마)의 종자 빨갱이고 빨갱이는 凶惡(흉악) 暴惡(포악) 邪惡(사악)奸惡(간악)하고 邪慝(사특) 奸巧(간교)하다. 대통령이 이를 안다면 그에 걸 맞는 대책으로 대하라.

 

[잠언4: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우리는 우리 헌법에 입각한 대통령의 길에 그 애국적인 정책을 이루는 첩경에 형통하도록 평탄하도록 함께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일을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늘 지적한 바와 같이 凶惡(흉악)한 빨갱이들이 도처에서 호시탐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절 곧 간첩이 창궐하는 시절에 대한민국은 위기에 시달리고 있고 대통령은 언제나 암살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다윗의 23편 詩(시)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가호와 하나님이 ‘watchman’이 되어 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런 加護(가호)하심을 입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때만이 ‘guard with fidelity, to guard, keep secret, to be kept close, be blockaded’ 라는 은총이 함께 하여 대통령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적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이겨야 하는데, 그 적은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적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 나라를 돕고자 하신다. 따라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指揮(지휘)를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서 떠나는 성질을 가진다면 이는 불행한 일이다. 어제도 필자는 지적했듯이 ‘set free’의 의미로 인생을 방치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벗어나는 데는 익숙할지라도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는 데는 무능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본문의 ‘지혜를 사랑하라’는 그 사랑의 원어는 'ahab {aw-hab'} or 'aheb {aw-habe'} 이다. 지혜를 사랑하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려면 그것이 추상적이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좋아하다. 라는 말로 다 담아 낼 수 없을 것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언제든 싫어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변함없이 좋아한다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죽음보다 더 강하도록 영원히 변함없이 좋아한다는 말로 담아낸다면 어느 정도 近接(근접)한 표현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근접한 표현을 담아낸 것일 뿐 완전한 의미는 아니다. 완전한 의미는 무엇인가? 그 완전한 의미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죽음보다 더 강하도록 영원히 변함없이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한복음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배를 온전하게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그 지배를 완전하게 받아들일 목표를 가지고 그런 사랑을 가지려고 달려가는 것 ‘to love’ 인데 ‘to love’ 지혜에 완전히 하나가 되어 그 지혜의 훈련(십자가의 성령침례 or 그리스도의 할례)을 받아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고 절대 복종하여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에 인생과 목숨과 그 모든 자신을 투자하는데 주저치 않는 성질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런 은총이 오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은총이란 하나님의 지휘를 받게 하는 은총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휘통제란 [갈라디아서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라고 하신 말씀의 이룸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그 인간을 통제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그 통제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는 그 시작이다. 그 진정성의 의미는 하나님이 인간을 통제하는 사랑이 주는 열애를 받아들임으로 그 마음에 불이 붙어 간절하게 사모하는 和答(화답)의 의미에서 나온다. 그런 진정성의 간절함으로 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의 原語(원어)적인 ‘human love for another’도 있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위한 그 어떤 것이라는 위치에 지혜는 있기 때문이다. ‘human love’의 의미는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또는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좋아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위해줄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治療(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섬길 수 있을 것인가를 묻게 하는 것이 ‘human love for another’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려고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으로 하여금 인간을 사랑하는 행동이 되게 하신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아들을 통해 거대한 가족을 만드시는 것에 있다. 그런 사랑은 ‘includes family’로 普遍化(보편화) 시키는 진행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포함하려는 의도이다. includes라는 의미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동하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입양되는 것을 포함하는 것, 그런 의미를 함유하는 것 그런 위치에 밀어 넣는 것, 이름을 거기에 포함시키는 것, 그 파일에 끼우는 것이다. 그것은 또 하나의 가족의 구성 곧 결혼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된 新婦(신부)의 관계적인 의미로서의 ‘and sexual’ 인 결합을 의미한다. 인간 남녀의 성적인 결합을 비유하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가 그 짝됨에 있음을 공표한다.

 

[이사야54: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요한계시록21:2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9~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여 그 지혜를 따라 사는 거대한 가족공동체의 일원이고 그 지혜의 配匹(배필)이 되는 짝으로서 自薦(자천)하는 것을 본문은 사랑이라고 담아낸다. 따라서 본문의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열심이 옮겨 붙어 그것에 불타오르는 사람이 되는 것에 있다.

 

그런 사랑은 마치도 이와 같다 하겠다. ‘human appetite for objects such as food, drink, sleep, wisdom’ 인간이 欲求(욕구)하는 것들, 그것은 마치도 음식물 잠 슬기로움이다. 그것이 없이는 인생을 살 수 없다는 것에 나오는 욕구이다. 그것이 곧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말의 의미는 인간이 음식을 욕구하듯이 지혜를 잠을 욕구하듯이 지혜를 욕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식욕과 慾望(욕망)과 욕구와 좋아함이 발로하듯이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그러한 발로가 있어야 비로소 지혜의 보호를 받아낼 수 있다고 본문은 강조한다. 그것은 ‘human love for or to God’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인간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의 충족조건을 주는 지혜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못하면 결국 인간의 기준의 사랑일 뿐 하나님께는 未洽(미흡)하기 때문이다. 누가 과연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섬길 수 있을 것인가를 묻게 된다면, 인간을 섬기는데 하나님의 지혜처럼 인간을 충족하게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레의 울리는 소리를 듣게 되기 때문이다.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란 결국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 친구의 우리말은 동무인데, 동무란 類類相從(유유상종) 곧 동질성의 의미이다. 동질성으로 행동하게 하는 ‘act of being a friend’ 동질愛(애)를 의미한다는 것에 있다. 이런 동질적인 사랑은 상대의 사랑에 화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혜가 먼저 인간 속에 그 사랑을 보내어 그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이 된다는 의미 그 화답의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거기서 사랑이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마침내 ‘lover’ 관계로 前進(전진)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연인 열렬한 애호자 너무나 사랑하는 애인 죽음처럼 강한 사랑의 情夫(정부情婦) 그런 類(류)의 애인들처럼 끊어질 수 없는 질긴 또는 否定(부정)할 수 없는 관계들보다 더 강한 사랑의 ‘lover’가 되는 것이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본문의 의미다. 그런 사랑은 진정한 동질성의 동질愛(애)의 우정을 의미하는데, 의리에 죽고 사는 friend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이 곧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이다. ‘God's love toward man’ 또는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하는 인간의 사랑이기도하다. 그런 사랑의 화답은 개개인마다 독특하다 하겠다. 다양한 사랑의 분량을 가지고 하나님께 화답하는 그들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 사랑이다.

 

그들은 각기 하나님의 지혜 사랑의 불에 화답한 양상이라 하겠다. ‘to individual men’ 그런 사랑을 가진 자들이 하나의 국가를 이루는 것을 하나님의 이스라엘 곧 하나의 민족(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룬 공동체)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to people Israel,’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정의 정직 공정 당연 고결한 행위를 이루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to righteousness’ 거기서 하나님의 지휘의 통제가 가능하여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신부의 귀여움 즐거움 멋진 순결한 사랑스러움을 이루는 길이다. ‘lovely’ ‘loveable(lovable)’ 흔히 缺點(결점)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런 사랑은 동질愛(애)를 기초하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를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가 되는 친구가 된다.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는 ‘friends’, 그런 사랑의 반대는 악마의 간교함의 동질성 곧 lovers(of adulterers) 하나님을 버린 姦婦(간부)들의 악마사랑 곧 악마의 동질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것들은 그것들끼리 뭉치고 서로를 위한다. 진정한 ‘to like’의미는 하나님의 속에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누가 인간을 창조한 자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위할 수 있는가를 되묻게 하는 것이 ‘to like’ ‘to love’ 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살펴 본 원어적인 의미의 사랑은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통제를 즐거워하는 자들의 속에 있는 열정에 있다. 그 분량이 강한 자들은 결국 그 사랑이 주는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그런 정당만이 그런 단체만이 그런 국가만이 은총을 입는다. 그 지혜로부터 그 모든 것의 보호를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런 보호를 본문은 ‘그가 너를 지키리라.’ ‘and she shall keep’ 하신다. 지킨다는 의미는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 to watch, guard, keep, to preserve, guard from dangers, to keep, observe, guard with fidelity, to guard, keep secret, to be kept close, be blockaded, watchman’을 담고 있다. 하나님 지혜가 주는 이런 혜택을 입는 자들은 영적안보에 능하게 된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보호하는 자들을 해칠 수가 있을 것인가? 흉악한 간특한 사특한 사악한 빨갱이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보호처럼 능한 존재가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보호를 받는 것이 제일이다. 그것을 선택해야 한다. 결국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는 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그런 세상이 아직은 되지 못한 연고로 그런 지휘를 받아 사는 인재들을 重用(중용)하고 그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지혜로 그 세상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용인술에서 의미는 순수 애국자들로 구성된 것이어야 하는데, 우려가 일어나게 하는 것도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사랑을 받아야 비로소 지켜짐이 오고 그것으로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야당의 반대라는 것의 정체는 종북에 있는데 그것을 우려한다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 하겠다.

 

‘guard with fidelity’ 의미가 대통령과 함께 하기를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종북은 惡魔(악마)의 종자 빨갱이고 빨갱이는 凶惡(흉악) 暴惡(포악) 邪惡(사악)奸惡(간악)하고 邪慝(사특) 奸巧(간교)하다. 대통령이 이를 안다면 그에 걸맞은 대책으로 대해야 한다. 우선 그들을 능히 제압할 수 있는 강단과 슬기를 가진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그들을 전진 배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휘둘려 하는 일마다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강조한 바와 같이 저것들은 이제 질려와 형극이 되었다. 잡초가 무성해서 가시 돋친 잡초가 되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제초하기에는 힘이 든 현실이다. 우리는 대통령이 이런 것을 제초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guard from dangers’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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