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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組閣으로 핵무장한 주적붕괴와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해방 부국강병을 이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2 2013-02-19 15:43:43

 

제목:이번 組閣으로 핵무장한 주적붕괴와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해방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습니까?

 

[잠언4:7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전쟁에서 第一(제일)은 무엇인가? 첨단무기 많은 군사보다 더 앞서는 것은 적을 능히 또는 넉넉히 이기는 이겨내는 戰略戰術(전략전술)에 숙달되도록 다함없이 솟아나도록 지혜의 噴泉(분천)을 예비하는 것이다. 전략전술은 본문에서 말하는 지혜 ‘wisdom’에서 나온다. 지혜의 原語(원어)적 의미에는 skill (in war)이 우선적인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아군의 피해는 최소화하면서도 적국을 殲滅(섬멸)하는 것, 그 후에 정치적으로 넉넉히 적을 이기는 이겨내는 전술전략의 의미에 능한 것, 능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이김의 의미에서 적보다 賢明(현명)하고 지혜로움과 슬기로움과 분별력을 갖춘 자들의 탁월한 전쟁수행의 능력의 솜씨가 경쟁을 불허하는 것에서 나온다. 그들은 전쟁을 수행하는데 심히 숙련되고 그 전투수행의 기능이 老鍊(노련)하고 巧妙(교묘)해서 적이 굴복당할 수 밖에 없게 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서 적을 이기게 하는 지혜의 분천이 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이김은 전쟁을 이기게 하는 그 지혜에 숙달된 지휘자와 군대와 국민에게 있다. 그 때문에 적을 이기게 하는 무한정한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적은 선군정치를 목표로 하고 그것으로 정권을 유지하면서 그들만의 계속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런 적이 核武裝(핵무장)을 한답시고 지금 온 세상을 欺弄(기롱)하고 있다. 이런 적들을 이기는 전술은 반드시 있다. 그 지혜를 찾아내고 그 지혜로 훈련하여 일체화된 지휘의 힘을 가진다면 百戰百勝(백전백승)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지혜가 제일이라고 하는 ‘the principal thing’의 의미의 원어적 의미는 ‘first, beginning, best, chief, choice part’를 담고 있다.

 

지혜가 제일인데 그 중에 제일 되는 지혜가 있고 그 제일 되는 지혜 중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라고 본문은 강조한다. 핵무장한 적을 이기고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富强(부강)한 국가 위에서 만들어가야 하는데, 정치경제문화사회의 국제경쟁력을 갖추면서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勝者獨食(승자독식)의 세상에서 반드시 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전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과 실전에서와 정치에서 모두 다 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지혜 중에 지혜의 왕인 하나님의 지혜의 분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고의 지혜 중에 지혜 'best', 'chief'인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군대 전쟁에 노련한 군대가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번에 대통령이 組閣(조각)을 하면서 과연 그분이 지혜를 제일로 여기고 있는지 또는 그 지혜 중에 지혜를 곧 제일 차원 높은 지혜를, 곧 하나님의 지혜를 제일로 여기는지를 묻게 된다. 이번 조각에 구성원은 백전백승의 戰列(전열)인가를 묻게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제일로 여긴다면 하나님은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고 그에게 百戰百勝(백전백승)하는 지혜를 공급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지혜의 문을 두드리고 구하고 찾으라고 하신다. 언제나 후히 지혜를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분은 전쟁을 이기도록 돕는 분이시고 陣頭指揮(진두지휘)하여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시편18:34-39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특히 그분은 전쟁에 용맹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전쟁에 능하다. 번역된 'mighty'의 원어는 'strong, mighty, strong man, brave man, mighty man'의 의미를 갖는다. 'mighty', 'strong', 'brave'의 의미는 하나님의 全知全能(전지전능)하신 지혜에서 나온다. 전쟁에 용맹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 개역 성경에서 능하다는 의미로 길어낸 것은 적절한 번역이라 하겠다. 이는 그분이 전지전능하시기에 용맹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용맹은 불퇴전의 용사 임전무퇴의 전사로서의 의미를 담는다. 결코 패할 수 없는 지략과 힘으로 적을 초전에 박살내시는 것이다.

 

[욥기 11:7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전능자 Shadday {shad-dah'-ee} 'almighty, most powerful, Shaddai, the Almighty (of God)'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은 모든 전쟁에서 언제나 이기시기 때문이다. 全能(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미는 전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全知(전지)하시니 전능하신 것이다. 그분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것은 지혜 중에 지혜이다. best 중에 best의 지혜가 분천처럼 솟구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모략이라는 의미에는 'direction, counsel, guidance, good advice, (wise) counsel, good or wise counsel' 의미들을 담는다. 謀略(모략)이라는 것은 이기는 꾀를 의미하는데, 이기게 하는 순서를 찾아내고 그 순서를 따라 싸울 때 전쟁에서 이긴다는 의미를 말함이다. 이번에 조각된 박근혜 팀은 대한민국을 종북의 손에서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核(핵)인질에 잡힌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드높은 국제경제파고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모략을 가지고 있는가?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of counsellors’ 謀士(모사)에 의미는 'to advise, consult, give counsel, purpose, devise, plan, to advise, counsel, give, counsellor, to consult together, exchange counsel, deliberate, counsel together, to conspire'라는 의미를 담는다. 아무리 모사가 많아도 그것을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 이기는 지혜 명철을, 이겨내는 지혜 명철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박근혜정부의 미래는 이기게 하는 모사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필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잠언 11:14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謀士(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전쟁에서 지혜가 제일인데 그 지혜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라는 의미다. 대통령이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를 세운 것에 많은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그는 한미연합사를 해체한 주역이기 때문이다. 주적은 핵무장을 하였고 그는 이미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였다. 과연 결자해지가 가능할까?

 

 

핵무장을 한 주적을 對稱(대칭) 對敵(대적) 對抗(대항)하는 것에 필요한 것은 지혜이고 그 중에 제일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무엇보다도 지혜는 명철을 낸다. 지혜라는 나무는 명철이라는 싹을 낸다. 우리가 원하는 나무는 생명나무이지 잡목이 아니다. 국가안보에 있어 생명의 겨우 연장이라는 비루함은 생명나무가 될 수 없다. 그 비루함은 인간의 지혜의 명철의 의미 그 싹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우리는 그런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이사야40:28-29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인용된 명철의 의미는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sight, the object of knowledge, teacher (personification)'를 담고 있다. 이런 명철이 분천처럼 나오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창조경제를 만들 수 있다.

 

하나님의 명철은 국가의 계속성을 만드는데 능하여 天下無敵(천하무적)이 되게 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생명나무의 싹과 같은 것이다. 그 싹은 잎이고 그 잎은 국가를 치료하는 약이 되는 것이다. 그런 치료의 명철의 의미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고 우리는 아주 많이 강조하였다. 명철이라는 것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알아낸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 하겠다. 우리는 천하무적으로 국가를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가진 將帥(장수)들을 중용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데, 인사청문회에 눈치를 보는 것 같다. 거기를 통과할 인물을 選好(선호)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참으로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이는 組閣(조각)의 전투에서 어느 정도 패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명철의 의미 곧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된 자들을 중용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을 제쳐두고 종북에 아첨하는 인간들을 기용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겠는가? 종북에 아첨하는 인간들은 대개 무능하다. 종북들은 그 맛에 인사청문회를 악용한다. 완전한 인간이 없는데 털기를 심하게 한다.

 

명철에 'discernment'의 능력으로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식별 인식하는 통찰력으로 알아보는 眼識(안식)이 있는데, 이는 act의 의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위와 그것에 법적정비와 제정으로 하는 기반 법령과 그런 것을 기초해서 문제를 치료하는 행동 처신이다. faculty의 의미의 능력 재능 기능과 그런 手腕(수완)의 의미를 가진다 하겠다. 전쟁에는 행정도 탁월해야 한다. 적을 기선 제압하는 행정이어야 한다. 적의 행정보다 수 차원이 높아야 적을 넉넉히 요리조리 할 수 있는 것이다.

 

국가 경영에는 행정이 기본이 되고 있는데 적을 이기는 넉넉히 이겨내는 행정의 달인들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지혜가 제일이고 그 지혜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국가운영에 달인들이 나와야 한다. 'wisdom (in administration)' 국가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에 제일은 지혜이고 그 중에 제일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경영하고 관리하고 통치하고 행정하고 운영해야 한다. 경영 관리 통치 행정의 그 모든 운영에 하나님의 명철로 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 나라는 명철의 의미가 언제나 생명나무로써 나온다. 생명나무의 잎은 나라를 소성케 하는 힘이 된다. 이는 나라의 문제를 치료하는 힘이 가득하다는 의미이다. 'shrewdness' 주도면밀 빈틈없음으로 약삭빠른 적의 노회한 공격을 능히 막아내고 도리어 적을 붕괴 궤멸시켜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힘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이 나라에 전진배치 되어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발 뻗고 熟眠(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각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나라와 국민이 고통당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prudence'한 힘의 능력에 따라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 검약의 의미들이 살아 움직여 능히 적을 제압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지혜를 얻기에 주력해야 한다. 이 나라가 가진 재물을 투자해서라도 이런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국가가 지금 주적이 만든 종북세력에게 유린당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빨갱이들이 要處(요처)에서 숨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방치하는 것은 과연 합당한 방책인가? 그것은 결코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더러는 그 간첩들을 放置(방치)하는 전술을 택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이라면 그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도리어 문제가 된다면 그것들을 索出(색출) 剔抉(척결)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지혜와 명철이 제일이고 그것의 제일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러하신 지혜를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인간들은 그런 지혜를 받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을 물건을 사듯이 산다는 말로 표현한다.

 

세상에서 인간이 무엇을 얻고자 할 때 그만큼의 투자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 예부터 모사들은 張子房(장자방)이 무슨 智略(지략)을 내주면 그대로 해야 한다는 투자를 전제로 한다. 일단 들어보고 요리조리 잰다면 지혜가 적에게 유출되는 틈이 생기게 되고 적의 用間(용간)에 놀아나게 된다. 반드시 행동으로 그 지혜에 투자해야 한다. 그처럼 많은 대가를 支拂(지불)하는 것이 지혜의 요구이다. 인생을 다 투자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그 명철을 얻고 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곧 지혜와 명철을 얻는다(산다)는 의미이다. 원어에는 'to get, acquire, create, buy, posse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入手(입수)하고 사고 하나님이 지혜만을 사주고 그 지혜만 구하여 받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acquire'의 의미로 하나님께 구하여 취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그 지혜의 훈련으로 명철의 사람이 되도록 몸에 익히고 그것은 마치도 획득하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로 행하는데 익숙한 지휘관이 나온다면 그분들로 인해 百戰百勝(백전백승)할 것이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통해 영광을 드러내시길 좋아하신다. 그런 패턴으로 성경에 하나님의 전쟁사를 기록하도록 늘 승리하신 것이다.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다는 것은 마치도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와 같고 창작하는 것과 같고 없던 지혜를 있게 하도록 야기하는 것과 같고 그것은 마치도 超然(초연) 곧 보통 수준보다 훨씬 뛰어난 것을 案出(안출)하는 'create'의 의미로 담아낸다.

 

'buy' 지혜를 얻는 것은 사는 것 구입하여 얻는 것과 같고 갖은 노력을 다해 획득하는 것과 같고 그것은 곧 고용하는 것과 같다. 'possess'의 의미로 소유하여 지녀 가지고 점유하여 손에 넣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들은 모사가 되고 그런 모사가 득세하는 세월은 언제나 無敵(무적)강군이 된다. 입만 살아 煽動(선동)만 일삼는 자들의 시대를 이젠 마감해야 한다. 적에게 조공하는 것을 햇볕이라 선동하는 인간들 말만 번지르르하고 나라를 망쳐먹은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마감해야 한다.

 

NLL을 進上(진상)하겠다고 나서는 인간들의 시대를 이제는 마감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묻게 되는 것이다. 이번 조각으로 핵무장한 주적을 붕괴하고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을 해방을 할 수 있는지를 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조각을 전투행위 곧 6.25의 그 최후 승리를 위한 전투를 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과연 이번 전투에서 대한민국은 이겨냈는가? 어느 정도 이기고 어느 정도 졌다면 앞날이 참으로 험준할 것이라 하겠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과 그 지혜를 저버린 행동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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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넘 ip1 2013-02-19 20:35: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0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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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ip2 2013-02-19 21:56: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20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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