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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악마집단의 掩襲(엄습). 아웅산, 대구지하철, 911테러 같은 짓으로 대한민국길들이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7 2013-02-24 16:51:10

 

제목:김정은악마집단의 掩襲(엄습). 아웅산, 대구지하철, 911테러 같은 짓으로 대한민국길들이기, 박근혜길들이기 획책하나?

 

[잠언4:10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대한민국에 간첩이 창궐하다는 것은 그 만큼의 위험이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세상은 마치도 彼我(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할 수가 있다. 어디서 사망이 불쑥 튀어나와서 생명을 앗아갈지 모르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는 곳은 환경이고 이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고 한다. 이런 음침한 골짜기에는 출구가 없다. 다만 하나님만이 그 출구를 내신다는 말씀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을 목자로 모셨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으로 자기 생명의 출구를 삼았다는 말이다. 사망과 악마는 서로가 결탁하여 사람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이 악마와 사망을 능히 제어 결박하여 생명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어제에 이어 오늘의 본문 '들으라' '받으라' '길리라' 'Hear' 'receive' 'shall be many'를 강조한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알아듣고 받들 수 있어야 한다. 그런 唯一無二(유일무이)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인간으로 능히 그 사망에서 악마의 손길에서 피하는 길을 여시고 생명의 길로 가도록 指揮(지휘)하시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은 생명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의 모든 말씀으로 인간은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고자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사망의 골짜기에서 산다. 그 속에서 생명이 유지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그 허락하심에 있다

 

악마와 사망의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는 上天下地(상천하지)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는 말씀이다. [시편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의 그 안위하심 그 가호를 받는 것만이 이 심각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일반국민들은 자신들의 위기를 감지 못하면 나라의 위기와 대통령의 위험한 상황을 읽어내는데 둔한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절박하도록 위기로 몰려가고 있고 一觸卽發(일촉즉발)의 위기의 한 가운데 있다. 실로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심각한 위험이 虎視耽耽(호시탐탐)하는 그 가운데 있다.

 

적들이 그동안 많은 계산을 해온 것인바, 과연 자기들의 유불리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중이다. 대구지하철테러와 같은 짓을 통해서 대통령을 제어하는 힘을 장악하여 공갈위협을 할 것인가? 또는 아웅산 테러類를 만들어 그 짓을 할 것인지? 등등을 두고 생각에 현지조사 및 타당성 역학조사와 그 모든 지형지물을 이용한 작전의 전투계획을 상세하게 세워 그대로 훈련하고 마침내 현지 적응훈련까지 마치고 명령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리라. 어떻든지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가용될 수 있는 작전의 영역의 침투 엄습능력 곧 자기들의 힘이 어디까지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방식의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그것으로 늘 하던 대로 공갈치고 위협하여 길들이는 방식을 취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이제 그들은 ‘박근혜 죽이기’를 통해 ‘대한민국 길들이기’를 하려는 것이다. 만약 실패해도 최소한 ‘박근혜 길들이기’ 정도는 건져야 한다는 것의 콘셉트로 임할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런 짓을 실행하는 것으로 作心(작심)한 것이 아닌가 한다. 정말 그렇다면 그것의 작전상 완성도를 높이려고 萬全(만전)에 만전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그 일을 하는 그들의 심정은 그들의 힘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그 초초한 切迫感(절박감)이 그들 위에 짙게 누르고 있다. ‘길들이기’의 연결고리를 제대로 잘 연결하지 못하면 그 후폭풍은 박왕자 살해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 때 보다 더 강할 것이라는 불안이 그들을 압박한다. 하지만 칼을 뽑아서 무라도 자르고 집어넣겠다고 한다.

 

이제 그들은 막다른 선택을 한 것이다. 그들은 그런 짓 ‘길들이기 작전’을 그 나름의 콘셉트로 그 나름의 패러다임으로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문한다. 이것이 진정한 평화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들 式의 평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를 욕하면서 악을 쓴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란 무엇인가? 우리 쪽에서 보면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조공이고 굴종이다. 그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요구인데, 자기들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에 공격적인 경영을 하려는 것이다. 악마의 窮狀(궁상)떠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저들의 ‘길들이기’는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을 자기들 정치 군사 경제의 강성대국에 조공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남한을 흡수 통일하도록 남한에서 일하는 통일역군(종북세력)들을 무한 후원하라는 것이다.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면 살려주고 그렇지 않다면 언제든지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하여 오늘도 그것들의 수하들이 그 주어진 계획대로 그 妥當性(타당성) 정치역학 조사를 마치고 이미 모든 곳에 준비를 하였다. 적어도 4개의 공작조가 경쟁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수령님 명령만 내리시라우! 우리는 한다면 한다!' 뭐 이런 식으로 추진되는 악마의 올무가 이미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고정패턴이고 언제나 동일한 방법에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는 저들의 한계점이기도 하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로 체제를 유지하는 무신론자들이고 그들의 선택은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체제를 유지하되 공격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악마적인 발상이 그것이다.

 

국제적인 공조를 받아야 그것이 가능하기에 국제적인 이해관계에서 이 문제를 살펴야 하고 ‘길들이기’를 원하는 쪽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볼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박근혜 그가 내세운 정책의 표면과 이면의 의미를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자들이 ‘길들이기’를 위해 내세운 여러 가지 나름의 콘셉트를 가지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부분집합을 하는 것을 찾아내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김정은의 ‘길들이기’를 위한 테러적인 행위를 묵과 방치 동조 또는 漁父之利(어부지리) 또는 이용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각국마다 표면의 얼굴이 있고 내면의 얼굴이 있는 것인데, 표면의 얼굴만을 기준 한다면 어떻게 내면의 의미를 다 파악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들의 테러의 짓은 국제공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공조라는 것 뭐 이런 것을 확정적인 고의라든지 미필적인 고의라든지 하는 의미로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여하튼 길들이기를 행사하는 김정은 쪽은 상상할 수 없는 후폭풍을 당할 수밖에 없게 하는 징벌적인 방책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人命在天(인명재천)의 의미로 하나님께 구하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인류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가호와 보장을 받아내자고 강조하였다. 그들이 아웅산의 실패를 안다면 왜 그것이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고려치 않는 아니 전혀 하나님의 개입하신다는 것에 눈치를 채지 못하는 자들이기에 그런 짓을 또 하려는 것이다. 국경선은 하나님이 정하신 불가항력의 線(선)이다. 그런 線(선)을 인위적으로 파괴하려는 짓은 천벌을 자초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의미, 스스로 붕괴를 재촉하는 발상을 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김정은의 빠른 정착을 위해 最大(최대) 대한민국, 最少(최소) 박근혜를 길들여 그것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려는 것인데, 이는 악마적인 것이니 반드시 철퇴를 맞을 것이다. 질그릇에 鐵槌(철퇴)를 가하면 박살나도록 붕괴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개혁개방으로 나가면 되는데, 核(핵)고집을 가지고 악마와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이는 그들의 눈에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인생 중에 깨끗한 자가 어디에 있다고 그것들이 指令(지령)을 때려 도덕성을 근거하여 이는 되고 저는 안 되고 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인사청문회를 원격조정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박근혜 길들이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하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는다면 이에 그 反感(반감)으로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은 것이라 하겠다. 고강도로 길들이려는 짓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날 강도 같은 생각을 한 셈이다. 나약한 여자라는 것을 십분 활용하려는 짓이다.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악마적인 자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악마의 충동을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겠는가? 그런 발상을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그곳은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우선 치고 보자는 세력이 우세한 것이니 문제가 된다. 항상 그것들은 모든 도발을 통해 낭떠러지 끝에 서서 자해공갈단의 양상을 보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짓을 해도 국제사회가 며칠 떠들썩하다 만다는 것에서 意氣揚揚(의기양양)하다. 그 맛에 버릇이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바람을 창조하신 분이고 눈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비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것을 만드신 분이 어찌 자유자재로 운용치 못하시겠느냐? 저들이 말하기를 비가 와야 한다면 해가 돋게 하실 것이고. 저들이 말하기를 눈이 와야 한다면 날을 맑히실 것이고 저들이 말하기를 911로 가자고 한다면 하나님이 그것을 막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1948년부터 시작한 북한 땅에 교회에 대한 핍박을 주께서 들으셨고 보셨고 그 땅에 신음을 하늘이 사무치도록 들으시고 하감하신 것이니 악인들의 때를 마감케 하여 이제는 북한주민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시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의 길이 어떻게 망해가는 것인가를 세상에 분명하게 똑똑하게 보이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는 양이 되어 그의 지혜를 들으라, 받으라 그리하면 수한이 길어질 것이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정책의 공조를 결심하라는 말이다. [요한계시록3:20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과 공조하는 길은 악마의 모든 급습 엄습의 테러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각국이 그렇게 김정은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 모든 짓을 눈감아 주든지 또는 방조하든지 등등으로 임하고 있는데, 하나님만이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위하려고 동분서주하신다. 그분의 의지에 합해서 그분의 손길이 되도록 드려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품격 높은 대한민국을 세워내서 全(전)세계의 빛으로 삼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이 누구일 것인가? 그분이 가진 모든 권능이 무한하시니 그분이 마음을 먹으면 대한민국은 무한한 치료의 힘을 공급받아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위하는 분은 누구인가? 그분이 인간을 치료하는 능력을 대한민국에 주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60:1-3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모름지기 대통령은 하나님과 동역해야 합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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