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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길들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종북빨갱이 黨과 손잡은 새누리당 일부를 이제 망하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1 2013-02-28 13:36:06

제목:박근혜 길들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종북빨갱이 黨과 손잡은 새누리당 일부를 이제 망하게 하는 朴다르크가 되시라!

 

[잠언4: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자유케 하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평가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자유를 그리스도의 자유케 함이라고 한다. 그 자유를 얻어야 비로소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된다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사람을 노예로 삼는 것은 사랑이다. 성찰해보면 사람의 속에 있는 사랑에 따라 노예가 된다. 그 사랑의 노예가 되어 평생을 살다가 간다. 정치적 종교적인 자유를 보장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자유에 충족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자유만이 사람을 만드신 분이시기에 공평한 기준이라 할 수 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을 自由(자유)라고 하신다.

 

사람이 그런 자유를 누리지 못하면 결국 정치 경제 종교 및 법에서 주는 모든 자유를 그 속에 사랑을 위한 자유로 악용하게 된다. 혈육에 대한 사랑이 강한 김일성 일가는 그것을 위해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에서 벗어난 그 나름의 자유를 삼아 한민족 전체를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함으로 몰아넣었다. 인간이 기준 하는 자유는 그래서 인간을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악마가 되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혈육만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노예에 불과하다. 그것들이 팽창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노예로 삼으려고 한다. 우리는 그런 것에서 이젠 영구적으로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 곧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되는데 있다.

 

지구의 모든 葛藤(갈등)은 혈육에 있는 사랑의 극단적인 것에서 나온다.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그 사랑의 노예가 되어 이기적인 행동 곧 기존의 모든 법을 무시하고 무법 불법천지를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사랑의 요구를 충족케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세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길들이고 대통령을 길들이는 것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적들에게서 길들임을 거부하는 것은 자유를 위한 정당방위임이 분명하다. 종북과 그와 결탁한 자들이 박근혜 정부에게 자행하는 짓들은 정말 도를 넘고 있다. 하여 어제는 콰작으로 길들임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하였다.

 

오늘은 굳게 잡아(콰작) 놓치지 말고(라포) 지키라(나트사) 중에 놓치지 말고(라포)의 의미와 지키라(나트사)는 의미의 말씀을 고찰하여 자유를 위한 투쟁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자유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자유케 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다. 그 때문에 그 힘에 사로잡혀야 한다고 어제 우리는 강조하였다. ‘놓치지 말라’고 강조한 말씀에서 원어에 다음 여러 의미가 있다. ‘to sink’의 의미는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 속으로 가라앉다. 또는 빠지다. 라는 의미로부터 시작한다. 이런 의미에서 水壓(수압)의 의미를 길어낼 수 있어야 한다.

 

深海(심해) 속으로 들어가면 상상할 수 없는 힘에 묶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심해의 물로 비유하면 그 힘에 빠져 들어가서 마침내 가라앉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淹沒(엄몰) 당하게 하라(성령침례= 십자가의 세례= 그리스도의 할례)는 의미이다.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엄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들이 온갖 짓으로 끌어내려고 해도 인양할 수 없는 경지에서 자유케 하는 힘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말은 내려앉다. 라는 의미로 길어진다. 그리스도의 할례의 의미는 인간의 신념적인 인본주의 습성을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너무나 하나님이 없이 그 삶의 주체가 되어 사는데 습관적인 성품적인 체질을 가지고 있다. 그 체질이 완전히 죽어야 하는데, 완전히 죽는 것을 십자가의 세례라고 한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이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나 선악과를 따먹고 그것이 타락하여 자기구현이라는 습성을 가지게 된다. 인간의 주체적인 신념으로 자기구현 자기실현 자아실현을 하는 습성으로 살게 된다. 그런 습성이 완전히 죽게 되는 것은 오직 성령의 침례 속으로 엄몰당하는 수밖에 없다. 엄몰로 들어가는 선택은 언제나 인간이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항시 내민 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놓치지 않게 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자기구현을 버리는 습성으로 굳어질 때까지 그 신념적인 행위를 유발하는 체질을 벗어버리고(그리스도의 할례)를 온전히 하나님의 구현만을 이루는 체질이 되기까지 또는 체질이 되는 것을 말한다. ‘to sink’의 의미로 인간의 자기구현이라는 유혹에서 벗어나게 한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에서 벗어나서 인간 홀로만의 ‘set free’의 상태에 빠지길 좋아하는 습성에서 벗어나고자 反動(반동)이 곧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체질이다. 이를 육체의 所欲(소욕)이라고 하는데,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대적하여 주도권을 쥐려고 한다.

 

그 때문에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 掌握(장악)되어야 한다. 완전히 장악되는 체질이 되지 못하면 언제고 하나님의 지휘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특히 지배욕이 강한 자들은 자아구현욕구가 아주 강하여 하나님의 지휘의 힘에 충돌하게 되는데, 하나님과의 온전한 동행이 아니게 된다. 충돌하는 동행은 무질서하다. 그 때문에 인간의 구현욕구나 자아실현의 지배욕을 다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에서 나오는 사랑의 지휘만을 따라서 순응하는 자리로 내려앉아야 한다. 그런 의미는 衰弱(쇠약)해진다는 의미로 길어내야 한다. 인간의 속에 있는 자유케 하는 힘을 쇠약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적인 힘에 의존하는 것을 信念(신념)이라고 하는데 이는 인간이 기준 하는 자유를 위해 인간도 자유를 위해 항거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거부하는 악마의 도구가 된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누리고자 한다면 반드시 인간의 자유케 하는 힘이 쇠약해져야 한다. 그런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에 육체의 소욕이 쇠약하여 마침내 쓰러지게 하다. 그로기(groggy)상태로 가게 하는 선택을 하다. 그런 의미로 길어내야 한다. 이는 마치도 모든 기운이 다 빠지게 하다. 津液(진액)이 枯渴(고갈)되었다 의미로 길어진다.

 

성령의 압도적인 힘에 육체의 소욕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항시 유지해야 하는 항상성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 상태가 곧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과 사랑과 그 지혜를 놓치지 않는 비결이다. 이는 하나님과 동행에서 숙달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의미하는데, 그런 충돌이 일어나면 지도부 및 하부는 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혼란에 빠지면 적의 술책에 당하게 되는 틈이 생기게 된다. 완벽한 방어를 하려면 성령의 충만함의 힘에 압도되어 인본주의적인 힘을 빼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relax’해야 한다. 성령의 사랑에 강권하심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를 ‘to relax’ 상태라고 하는데 나사(bolt)를 조이는 것을 늦추듯이 자기 신념을 포기하는 것을 즐기는 상태가 된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압도적인 힘을 받아들여 성령의 지휘를 대적하는 그 신념에 자신을 맨 것이나 결박이 풀리게 해야 하고 또는 몸이 나른한 것처럼 그 자아구현욕의 힘을 빼내고 오히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다함없이 풀어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모든 힘에 거대 수압에 잡혀가도록 쉬지 말고 ‘sink down’ ‘to sink down’상태로 가야한다. 그것은 마치도 ‘let drop’ ‘drop’ ‘to let drop’의미로 急降下(급강하)를 유도하는 것과 같다.

 

성령의 도움을 입어 자신을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깊은 힘 속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성령은 늘 충돌을 일으키는 동행자를 아름다운 동행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한계 밖으로 인도하시는데, 그 때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곤란과 위협과 절망을 겪게 된다. 하나님의 긍휼에 간절히 매달리지 않으면 결코 그 공포를 이길 수 없다. ‘be disheartened’의 상태에 빠지도록 사람을 인도하시는데, [고린도후서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이 언제나 주도권을 완전히 잡아야 인간을 자유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사람 쪽에서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낙심시켜 신념의 용기를 잃게 하고 실망케 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힘에 붙잡히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을 놓치지 않는 방법은 성령의 힘으로 자기 신념을 포기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체질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발양망상 또는 과대망상에 빠지게 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가 주는 그 힘으로 하나님만을 오로지 의지하는 체질습성을 가져야 한다. 그 할례의 힘으로 한 걸음씩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게 하려면 결코 망상적인 신념의 高揚(고양)을 ‘abate’ 완화시키고 그 의욕을 감소시키고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고 그 의욕을 줄이고 그 갈망을 누그러뜨려야 한다. ‘withdraw’하도록 신념의 힘을 빼고 자신의 계획을 철회하고 자기가 하려는 것에서 물러나고 뒤로 물러나 하나님의 힘에 사로잡히기 위해 움츠리고 갈망해야 한다. 그것은 ‘idle’의미 신념이 손을 놓고 한가한 게으른 쓸데없는 빈둥거리며 보내며 일을 전혀 안 하는 상태에 있어야 한다.

 

‘abandon’ 의미와 같이 되어야 하는데 신념의 고집을 버리고 그 도모를 그만두고 그가 나설 기회를 엿보는 것을 유기하고 하부에서 아첨하는 자들이 기회를 만들거나 혹 기회가 주어져도 단념하고 그 모든 지휘권을 하나님의 지혜에 넘겨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 실험을 위해 신념의 길과 하나님의 지휘를 따르는 신앙의 길 이 두 길로 병행해서 갈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refrain’ 자기의 도모를 그만두고 삼가고 참고 억누르고 자제해야 한다. 그것은 ‘forsake’의 의미로 완전히 저버리고 버리고 단념하는 체질이 될 때까지는 힘이 드는 것인데 때문에 ‘to let go’의 의미로 그 체질을 만들어 가야 한다.

 

[시편131:1-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let alone’의 상태 ‘to be quiet’의 상태로 스스로를 가라앉게 해야 한다. ‘to show oneself slack’ 그 때만이 하나님의 손을 꼭 잡을 수 있다. 인간 속에 신념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데 百害無益(백해무익)하다. 이는 도리어 하나님의 손을 놓치게 한다.

 

신념의 의미와 신앙의 의미의 두 track에 서면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얻어 누릴 수 없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얻으려면 온전히 앙망하는 의존이 필요하다. 온전한 앙망 그것의 의미는 지금까지는 놓치지 말게 하라는 의미이다. 그것은 성령의 침례 그리스도의 할례 십자가의 세례를 통해 새로운 체질 습성을 키우는데 있다는 것을 고찰하였다. 다음은 지키라는 의미를 고찰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에 붙잡힌 것을 마치도 소유를 지키듯이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은 마치도 명령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의미로 함유될 수 있다. 그것의 의미는 원어로 natsar {naw-tsar'}나트사이다.

 

그 안에는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 to preserve, guard from dangers, to keep, observe, guard with fidelity, to guard, keep secret. to be kept close, be blockaded, watchman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눈빛으로 안의 반역과 밖의 반역을 제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에 잡히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결핍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의 의미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요구하는 역할을 충족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키게 하는 그 힘과 지혜와 권능으로 지켜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중에 ‘be preserve’의 의미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보호하고 보존하고 유지하고 저장하고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바울의 서신을 보면 하나님과의 동행에 인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것에 빈틈이 생기면 악마에게 그 빈틈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소유를 지키듯이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구해야 한다. 소유를 지키듯이 지켜주심을 받는 습성 그 체질로 가야 비로소 그것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을 받아서 그것으로 사는데 능한 자가 된다는 의미인데, 능한 자, 곧 숙달된 자 체질이 된 자 습성이 된 자가 되라는 의미이다.

 

이를 하나님과 그 일에 忠誠(충성)된 자라고 한다. 하나님의 손발에 맞추는 충성됨은 오로지 성령의 그 모든 힘에 도움을 입는데 있다. [디모데전서 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하나님을 섬기는데 능한 자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자유를 주는 자들, 나라를 노예로 삼으려는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려는 자들이 근본적으로 갖춰야 할 내용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들로 만드심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것을 위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인데, 악마의 종자들로 그 노예들로 삼으려고 한다.

 

우리 대통령은 國父(국부) 이승만의 목표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의 의미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대한민국은 혈육의 사랑의 극단적인 이기애에 빠진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사람들이 가득한 나라로 가야 한다. 국수적인 민족주의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아는 자들이라면 그것들의 노리는 것은 세습의 의미 곧 이기적인 가족사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을 열기 위해 하나님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자유가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길을 우리 국민에게 알리고자 그 소리로 자천하여 외치는 것이다. 이 나라를 하나님의 자유로 가득한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과 협동하는데 능한 자가 되자고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1:9-12~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데 능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 우리는 인간의 힘만으로 세상을 개혁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개혁의 의미는 정치적인 자유라고 하지만 그 자유 속에서도 자기 속에 각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무법 불법천지를 이루는 자들이 종북과 협조하며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통령을 길들여 대한민국을 자기들의 밥벌이 후손들의 먹이로 만들고 있다. 그것들의 노예가 되는 세상을 막기 위해 우리는 모두 다 성령의 충만으로 자유를 확보 증진하는데 능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이 모든 牌黨(패당)적인 현상을 타개하는데 성령으로 能(능)하시기를 강조한다. 이 현상을 타개하고 북한을 개혁 개방케 하는 하나님의 길에 즐거운 동행자가 그 일에 능한 협조자가 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유의 가치를 빛나게 한다. 하나님의 자유의 정체성의 의미가 독재자들이 누리는 횡포를 붕괴시켜야 한다. 각 사랑의 악마적인 이기심을 파괴케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만세를 가져오고 대통령의 생명을 길게 한다. 하나님과 손발이 맞는데 능한 대통령이라면 하나님이 그를 심히 존귀하게 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길들이려는 자들을 망하게 하는 朴다르크가 되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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