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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으로 흔드는 종북의 길들임에 굴복당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전면전을 선포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3-03-02 13:14:12

[잠언4:15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오늘의 본문은 어제의 말씀 [잠언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를 이어서 하신 말씀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岐路(기로)에 서 있다. 적들과 同居(동거)하는 거래를 할 것인가? 아니면 거래를 사양하고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킬 것인가? 그것에서 박근혜 정부의 미래가 결정된다. 이명박도 그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거래를 하였다. 하나님은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도 말고 악인의 길로도 다니지 말라고 하시고 그 길을 적극적으로 피하고 지나가지 말고 돌이켜서 떠나라고 하신다. 결코 그들과의 동거를 허락지 않으신다는 말씀이다.

 

그들 곧 그것들과의 동거는 악마식의 동거이다. 사실상 악마와의 동거가 된다. 穀草(곡초)와 붉은 雜草(잡초)와의 동거는 결국 곡초는 客(객)이 되고 잡초가 主人(주인)이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결국 그 밭은 망하고 만다. 때문에 반드시 곡초가 그 밭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고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농부의 칼이다. 그 칼을 사용하기를 주저하는 사이에 主客顚倒(주객전도)된 밭은 잡초가 무성해져 곡초를 망하게 하고 이젠 그것들이 국회에 가득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길을 가로막는 발목잡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농부는 특단의 조처를 행사해야 한다.

 

잡초들이 온갖 욕을 하더라도 굴하지 말아야 한다. 혹은 국제적으로 잡초들이 공조를 한다고 해도 결코 요동치 말아야 한다. 반드시 반역을 懲罰(징벌)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그것들은 茂盛(무성)하게 자란다. 농부가 집안의 일 때문에 밖에 며칠 다녀오면 밭은 잡초들로 무성해져 있다. 결코 방심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곡초를 최대한 보호하는 방법으로 그것들을 제초해야 한다. 척결해야 한다. 성경의 비유대로 곡식과 가라지를 동시에 자라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 비유는 추수 때라는 것에 곧 세상의 끝이라는 것에 焦點(초점)을 맞춘 것이다.

 

세상의 끝이 아닌 현실에서는 반드시 잡초를 뽑아내야 하는데, 곡초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농부에게 잡초를 제거할 칼을 주신 이유이고 농부의 마땅히 할 일이다. 잡초와 동거하는 곡초는 잡초와 다를 바가 없다. 주지컨대 결코 곡초의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잡초들은 곡초를 憑藉(빙자) 또는 이용하려고 한다. 그것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곡초를 제압하고 그 곡초들을 掩蔽(엄폐) 隱蔽(은폐)용으로 삼아 생존을 도모한다. 불리하면 거리민주주의를 외치고 유리하면 의회민주주의를 외친다. 그것들은 오로지 대한민국 顚覆(전복)에만 목표하는 것들이다. 참 가증스런 붉은 잡초이다.

 

김일성이 죽고 김정일이 죽고 김경희도 죽어간다. 이젠 저것들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중인데, 남한의 빨갱이들은 慣性(관성)의 법칙에 따라 여전히 같은 짓을 계속하는 것으로 본다면, 저들의 시간도 곧 다 된 것으로 봐야 한다. 이젠 지역이기주의로 지역분리주의를 각오할 모양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협박하고 살겠다는 것이다. 종북 주의의 한계가 이젠 지역분리주의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짓들을 배운 것인데, 배운 게 도적질이라 버리기 아까운 모양이다. 그들을 대하는 대한민국은 농부의 칼을 사용하기를 주저하고 있다. 이것도 문제다.

 

인간은 모름지기 자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들로 인도하는 ‘to lead’ ‘act as leader’의 의미로 가야한다. ‘to let go’ 오로지 그 길로 가기 위해서 사특한 자의 첩경과 악인의 길을 포기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을 받아 그것에서 풀어져야 한다. 매여 있지 않게 해야 한다. ‘let loose’ 그것들에게 잡히는 욕심과 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무시해야 한다. 모르는체해야 한다. 묵살해야 한다. 상대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들의 타협안을 승인하지 않아야 한다. ‘ignore’의 상태로 가야 한다. 그것들의 民亂(민란)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

 

그것은 그것들에게서 전면 공격을 받게 되는 길이나 하나님과 애국 국민이 결집하는 길이다. 때문에 법치구현으로 가야 한다. ‘let alone’ 그런 集中砲火(집중포화)를 받으면 그것들과 동거의 유혹은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이다. ‘overflow’ 그것이 곧 그들과의 동거를 피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요구를 비켜가는 길이다. 그것들은 빈틈을 보일 때 또는 빈틈을 만들어 각종 타협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것들과 하나님의 힘을 입어 전면전쟁을 선포하면 그런 빈틈은 없어진다. 그것이 그 요구를 회피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준동을 막는 것이다. 그 준동들을 묵과치 말고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다. ‘avoid’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그런 식으로 반역자들을 무시해야 한다. 그것들의 요구를 此日彼日(차일피일) 게을리 하거나 응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들의 요구를 등한시하고 경시해야 한다. ‘neglect’ 그것들의 압박으로부터 억제와 제지 금지 억제력과 그 억제하는 것으로부터 풀려 있어야 한다. 풀어야 한다. 또는 늦추게 해야 한다. 느슨해지게 해야 한다. 그들이 주는 압제를 놓아버려야 한다. 또는 그것들이 주는 이득을 놓아야 한다. ‘be loosened of restraint’ ‘to show lack of restraint’ ‘to let loose restraints’ 그런 것을 확실하게하고 확실히 보여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어둠이 조금도 없다.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 그 지휘를 받아 명명백백하게 법치구현을 선포해야 한다. 그것이 분명히 그것들의 첩경과 악인의 길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그것들과의 거래를 그만두고 삼가고 참고 억누르고 자제해야 할 이유가 하나님 앞에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to cause to refrain’ 그 이유를 전 국민에게 분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국가의 정체성을 짓이긴 이명박은 낡은 理念(이념)이라고 했다. 이념가지고 다투던 시대는 지났다고 했는데, 그 때문에 제초의 시기를 遺棄(유기)했다. 보라 온 땅에 간첩이 창궐한다. 이는 반역집단의 숙주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젠 국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빛과 어둠은 어차피 합해질 수 없는 것이다. 잡초와 곡초가 어떻게 합쳐지겠는가? 결국 국민대통합은 반국가 세력 그것들을 제거하는데 있어야 한다. 그것을 제거하는 과정을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이라는 의미로 담아야 한다. 종북을 멀리하고 그들을 疎遠(소원)하게 하고 그것들의 정체를 모르고 지지하는 국민과의 사이를 내야 한다. 그들을 마치도 양도하듯이 해야 한다. 그들을 빨리 의법조처하고 국민의 눈을 세계경쟁력을 갖도록 돌리게 해야 한다 ‘alienate’ ‘bring’의 길로 가도록 해야 한다. 물론 衝突(충돌)의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

 

이런 것은 헌법수호를 위해 국가와 국민을 마치도 곡초를 보호하는 것 같이 하는 것 愛之重之(애지중지)를 다하여 그것은 마치도 나르고 전하고 휴대하고 지니고 지탱하는 것과 같다. ‘carry’ 종북을 멀리하고 그것들의 곁에 가지 말아야 한다.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만지면 도적놈으로 오해받기 때문이고 국민들도 그런 짓을 본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그것들을 멀리해야 한다. ‘do away’ 우리가 헌법수호를 가져오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반드시 종북을 버려야 한다. ‘take’ ‘take away’ 그것들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이익을 무참히 짓이겨야 한다.

 

충돌의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링컨처럼 그것들을 짓이겨서라도 반드시 넘어가야 한다. 극복해야 한다. ‘transgress march over’ 물이 넘쳐흐르듯이 그것들의 마지노선을 휩쓸고 가야 한다.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이 넘치고 그것으로 국가에 범람시키고 넘쳐흐르게 하고 범람하게 하고 가득 차게 하다 ‘overflow’ 법치 구현 종북 척결 구국의 달성을 위해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또 앞으로 나가야 한다. ‘go over’ ‘to pass beyond’ ‘to pass through’로 행해야 한다. 그것은 'cross' 가로지르고 그것들의 진군을 방해하고 법치구현이 그것들의 길을 가로 지르고 가로질러 가야 한다. ‘traverse’

 

충돌의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건너야 한다. ‘to pass through (the parts of victim in covenant victim)’ 그 험한 길의 ‘to pass along’ ‘pass by’는 반드시 충돌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민란을 제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먼저 하지 못하면 저것들이 한다. 광우 뻥 같은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저것들을 먼저 따라잡고 따라붙고 갑자기 닥쳐오고 덮치고 압도해야 한다. 마치도 그것은 청소하는 것과 같고 쓸어내리는 것 휩쓰는 것 掩襲(엄습)하는 것 청소의 의미 제초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 ‘overtake and pass’ ‘sweep by’ 그것이 북한해방의 길이기 때문이다.

 

종북 세력과 싸워 이긴 ‘passer-by’ 만이 북한을 흡수통일을 할 수 있다. 북한을 흡수통일 하더라도 그것들의 잔재가 살아 있으면 두고두고 화근이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이를 휩쓸어야 한다. 발본색원 의법조처로 청소해야 한다. 그것들과 싸워 이겨 개혁을 진척시켜야 한다. 동시에 애국자들을 승진시키고 그들로 부국강병을 기획하여 제출하게 하고 그 실현을 앞당기게 해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go in advance of’ 국가의 문화적으로 반역자들을 심정적으로 멀리 이주시켜야 한다. ‘to emigrate’ ‘leave (one's territory)’ 다시는 반역으로 재미 보는 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완전하게 하려면 욕을 먹더라도 확실하게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여 그것들의 욕심을 영구적으로 사라지게 해야 한다. 없어지게 해야 한다. 희미해지게 해야 한다. 사특한 첩경 악인의 길인 악마와의 결탁을 영구적으로 소멸해야 한다. ‘to vanish’ 그 악을 그 반역을 죽게 만들고 멸망하게 만들고 비명횡사하게 만들고 사멸시키고 소멸시켜야 한다. ‘to perish’ 종북과 그 모든 반역과 악마화의 진행을 그치게 하고 중지케 하고 멎게 하고 끝나게 하고 그만두게 하는 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존재하고 있게 되고 생존하게 되고 현존하게 되고 실존하게 되는 것이다. ‘cease to exist’ 때문에 영적인 안보에 최선 우선해야 한다.

 

종북 반역과 악마화 된 인간들의 팽창의 기세를 병약하게 하고 병자로 취급하고 병약자로 취급하여 군에도 갈수 없는 금치산자로 명부에 기입하고 국가발전에 타당치 않는 자로 취급해야 한다. ‘to become invalid’로 가게 해야 한다. 그들은 ‘become obsolete (of law, decree)’ 하나님과 인간에게 법적으로나 또는 구제할 수 있는 그 무엇도 가능치 않는 백해무익일 뿐 전혀 쓸모없게 된 인간이고 안 쓰이는 인간들이고 진부한 인간들이고 시대에 뒤진 마모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pass into other hands’ 인 상태로 빠지면 안 되기 때문에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한다. 그것은 마치도 임신하듯이 하는 것이거나 하나님의 모든 힘이 스며들게 하는 선택이나 그것을 포화시키는 선택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그것으로 그들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to impregnate’ 이들을 극복해야 할 이유다. ‘cause to cross’ ‘to cause to pass over’ 하나님께 악마를 몰아내는 나라로 바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 마음의 심지가 견고해야 한다. ‘dedicate’ ‘devote’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to turn aside’ ‘go aside’ ‘turn’ ‘decline’ 의미가 지금은 새롭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중도실용에서 법치구현으로 가는 길은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우리는 그런 길로 가야만 한다. 콩 심은데 콩이 나지 팥이 나지 않는다. 빨갱이 심은 데서 빨갱이가 나오지 애국자가 나오지 않는다. 김일성의 반역으로 시작한 빨갱이 심기가 오늘 날 대한민국을 위중한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런 나라의 빨갱이 다루는 법의 중도실용의 의미는 적과 동거 내지는 동침을 의미하는데, 서로가 용북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중도실용에서 ‘to turn aside’ 할 수 있어야 한다.

 

중도실용의 ‘decline’을 선포하는 것 사실상 죽은 정책이 되도록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뭉쳐야 한다.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이 나라를 통해서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님의 선을 공급하시고자 한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지도자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여호와의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하나님의 조력자가 되면 그 만큼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이는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사람이 그 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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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님 ip1 2013-03-02 16:36:0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3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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