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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민주주의를 빙자하여 정부조직법의 발목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국가살해를 목적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7 2013-03-07 17:20:01

 

제목:의회민주주의를 빙자하여 정부조직법의 발목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국가살해를 목적한다. 국가비상사태로 봐야 한다.

 

[잠언 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국가 전체를 튼튼하게 하는 생명의 권능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그것을 군사력이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경제력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기술력 및 학력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그 권능이 있다 하신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만이 나라의 생명이시고 나라를 튼튼하게 하신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나라에 생명력을 공급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지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는 영적안보의 의미로 담아낸다. 영적안보란 무엇인가? 악마가 사람을 장악하면 망하고 멸망한다. 악마가 나라를 장악하면 나라가 망하고 멸망한다. 악마가 인류를 장악하면 인류가 멸망한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망의 독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종자가 되는 길을 확실하게 피해야 한다. 모름지기 사람은 악마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야 한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출구이기 때문이다.

 

 

이를 막아내야 한다. 무슨 수로? 악마를 제어할 능력은 인간에게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곧 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분만이 악마를 넉넉히 제어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분이야말로 곧 영적안보의 유일무이의 권능이시다. 만물을 만드신 지구의 하나님을 국가경영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악마의 문을 여는 것이다.

 

 

악마의 문을 열면 악마가 출몰한다. 출몰한 만큼 악마의 사람이 늘어난다. 사람이 악마의 사람이 되면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악마의 사람이 많아지면 질수록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나라는 법치구현으로 인한 부국강병이 된다. 바로 이런 원리에 눈을 떠야 한다. 바로 이런 원리를 따라 국토개발 곧 인재육성양성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그 나라가 튼튼해진다. 그 때문에 솔로몬은 후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국가 안에 모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지혜와 그 지시를 행하는 명철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에게 넉넉히 공급하신다.

 

 

하여 하나님과 손발이 잘 맞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가 곧 하나님의 생명력을 누리게 되고 그런 나라가 아주 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에스겔서 29장 13절에서 16절에 다음 말씀이 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십년 끝에 내가 만민 중에 흩은 애굽 사람을 다시 모아 내되 애굽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켜 바드로스 땅 곧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 그들이 거기서 미약한 나라가 되되~] 하나님이 태초 이래로 수많은 나라를 주관하셨다.

 

 

[~나라 중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열국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열국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뢰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나게 되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지구의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이 곧 영적안보의 핵심이다.

 

 

민주통합당에 웅크리고 있는 소위 말해 민주화 인사들이라 하는 자들은 속이 빨갱이다. 이는 그들은 대한민국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도구 흉기라는 의미이다. 통합진보당은 드러내 놓고 그 짓을 하지만 그들은 민주화 인사로 가장하고 그 짓을 한다. 민주화 인사라는 거창한 명함은 사실 반역의 자유를 민주화라고 한다. 결코 국가에 대한 반역의 자유를 줄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반역의 자유를 민주화라고 강변한다.

 

 

몸이 건강하려면 몸속으로 침투하는 모든 병균을 반드시 박멸해야 한다. 민주화 인사라고 하는 그들은 마치도 몸을 죽이는 병균이 스스로를 그 몸을 죽일 자유를 달라는 것과 같다. 이런 반역의 병균을 품고 있는 나라는 병들은 나라이다. 죽어가는 나라라는 말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은 이런 자들을 국가살해범으로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를 제대로 이끄는 지도자다. 드러내어 반역을 하든 숨어서 하든 이들을 반드시 의법 조치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자들과 정권의 이익을 위해 동거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는 영적안보가 붕괴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여 지금처럼 간첩이 창궐하는 대한민국이 되었다. 나라가 죽어가는 병에 걸린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나라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힘은 있기는 한 것인가? 나라의 튼튼 든든함을 만드는 지도자는 있기는 한 것인가? 사람의 생명력과 그 온 육체의 건강은 기본으로 구비되어야 한다. 그처럼 나라도 그리되어야 한다.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된다. 영이 건강해야 하고 혼이 건강해야 하고 육이 건강해야 한다. 그것을 만들어주는 생명력이 강해야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악마를 품은 자들이 곧 빨갱이다. 그것들이 북에서 정권을 잡고 집요하게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오늘날 핵무장을 하고 불바다를 운운하고 있다. 남에서는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함께 동조하고 있다. 정부조직법을 가지고 장난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병균이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반역의 자유를 위해 그 세를 확장케 하려고 지상파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 그 붉은 세균이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일을 위해 지금도 정부조직법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들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이길 힘은 인간에게는 없다.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이 땅에 빨갱이를 대척하는 세월을 보냈다.

 

 

인간만의 힘으로 나라의 계속성을 위해 전력투구하였다. 그들의 고생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의 힘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생명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모든 방송을 장악하려는 의도는 종북의 계속성과 확장성에 있는 것이다. 육신이 건강한 사람은 쉬지 않고 경제를 따라 혹은 사랑을 따라 또는 그 무엇인가를 따라 움직인다. 도대체 그들을 몰고 가는 주체는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눈을 떠야 한다. 북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방치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죽을병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북한의 정권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미국과의 평화조약을 체결하려고 한다. 미국만 없다면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단 계산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기독교를 오랫동안 탄압하여도 벌을 받지 않는 세월을 보낸 연고로 간덩이가 부어버렸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무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신다는 것을 무시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포기할 의사가 없으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간첩창궐이라는 죽을병에 걸려도 죽지 않고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이런 국가살해병균들을 극복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들의 간첩창궐이 아무리 드세도 하나님의 생명력이 이를 극복하게 하신다.

 

 

그 여세로 이명박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을 내신다. 하지만 언제든지 빛과 어둠이 교체되는 순간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 김정은 집단은 이미 망하게 되어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을 박해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없다. 이제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그것들의 붕괴를 연착륙시킨다는 미명하에 중도실용을 유지하자고 강조한다.

 

 

거듭 말하자면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유지되는 것은 사람이 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붙드는 나라는 죽을병에서도 건재하다. 때문에 종북을 소탕한다고 해서 특정지역의 민란이 일어 날 리가 없다. 도리어 나라가 더욱 건강해지는 것이다. 반역의 자유의 범람은 곧 인간을 악마의 흉기로 만드는 것이다. 국민을 국가살해범으로 모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소경된 지도자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구를 조성하셨다. 그분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 인간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도 생명의 도를 주시고자 하신다. 하여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 후에 수많은 나라를 거쳐 한반도 한민족에게 오사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역사의 의미이다. 기적 속에서 태어나고 기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고 함이시다.

 

 

그것을 본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악마의 제국을 세운다. 하나님의 길을 막고 대한민국을 파괴케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까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속여 대한민국 살해범으로 만들어 댄다. 그 반역의 자유의 확장과 확산을 위해 그것들의 계속성을 위해 악마의 집요한 힘으로 대한민국을 아프게 한다. 이런 병균들을 능히 극복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한다.

 

 

하지만 그런 지도자는 없다. 그 일은 하나님의 권능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인간의 힘을 인간의 합의 힘을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 거듭 말하자면 그 인간의 힘을 과신한 연고로 이 땅에 간첩이 창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땅의 지도자들은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힘을 받을 수 있는 겸손함을 가져야 한다.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빨갱이 마귀를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한다.

 

 

튼튼한 나라란 법치구현이 잘 된 나라를 의미한다.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권능을 공급받아야 법치구현이 된다. 하나님의 권능이 계속 공급되어야 사람들이 법치구현을 이루게 된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사람들이 된다. 그런 손길에서 환경이 치료가 된다. 대한민국이 모든 만유의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모신 나라가 된다면 지구와 인류와 그 안에 만유를 치료하는 나라가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고 우리는 그 목표를 세상에 고하는 일에 자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관계없이 태양이 떠오르고 지듯이, 저것들이 핵무장을 했다고 해서 그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 아님을 알지 못하고 있다. 북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을 버렸다.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악마는 그것들을 통해 한 뜻을 이루려고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막으시니 악마가 자기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거듭해서 그 짓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그 의지가 꺾이는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그 정권을 망하게 하여 악마가 있어야 할 처소 멸망으로 데려간다. 악마의 의지가 꺾이면 그것들의 의지가 꺾이게 된다. 그런 날이 오면 결국 망한다. 이제 결국 유엔에서 각국과 미국과 중국이 합의하여 대북제재를 고강도로 할 모양이다. 하여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자해소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북의 정권은 이제 그 막을 내려야 할 것이다. 남한에서 그것들에게 불철주야 이익을 주던 종북세력도 이제 그 막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 때는 악마가 그 가진 기력과 그 의지가 다 꺾인 때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을 받아 최후에 남은 힘까지도 남김없이 쏟아 부을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의지는 이미 꺾인 것이고, 어쩌면 그 발악으로 대 살육을 획책하겠지만 그것도 여의치 못하게 될 것이다. 그날이 오면 남한 빨갱이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북한정권은 미군만을 몰아내면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고 여기는데 이는 참으로 가소롭다 하겠다. 미군이 떠나고 안 떠나고도 하나님의 손에 있지 그들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것들은 그 공작에 여념이 없다. 모름지기 인간이 국가를 경영함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배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모든 나라의 생명과 그 위계질서가 그분의 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19-21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간첩창궐을 이겨야 대통령의 자리가 든든해진다. 튼튼해진다. 무슨 수로 이길 것인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 칼로 이겨야 한다. 그 칼이 주는 힘으로 국가의 칼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그 칼을 사용하여 도우시고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신 국가의 공권력이라고 하는 칼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고 악마의 흉기 화와 빨갱이의 계속성 종북의 확장을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의 간첩창궐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무시한 정책들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권능으로 나라를 이끌면 하나님을 배제하게 한다. 하나님과 함께 국가에 주신 공권력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사용하고 하나님의 칼을 구해 그 도움으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를 튼튼 든든하게 하는 길이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만이 이 나라의 생명력이라는 의미다. 때문에 생명력을 다함없이 공급받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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