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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은 심리전입니다. 경천동지해도 대통령님, 식사거르지 마시고 숙면 취하시고 늘 웃으시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13-03-08 14:43:39

 

제목:지구전은 심리전입니다. 경천동지해도 대통령님, 식사거르지 마시고 숙면 취하시고 늘 웃으시고 감사하며 안정한 심령으로 직무를 다하세요.

 

[잠언4:23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持久戰(지구전)이라는 것이 있다. 끝까지 참는 자가 이기는 전쟁을 의미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心理戰(심리전)이라 할 수 있다. 지루한 지구전이라고도 한다. 기약 없는 세월을 참으로 오래 참아 이겨야 하는데, 상대가 더 강하고 간교할수록 그것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아 인내의 한계를 갖게 된다. 정부조직법으로 인해 식물국회의 발목잡기는 亡國的(망국적)인 행동이라 하겠다. ‘선진화 법’에 걸려 선진화법도 개정할 수 없다 하니, 참으로 ‘후진화 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국회가 될 수가 없다. 앞으로도 계속 식물국회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국회는 문 닫아야 한다.

 

종북 국회의원들이 북과 손발을 맞춰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그런 국회를 두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가 없다. 오늘 북괴는 조평통을 통해 "북남 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모든 합의를 전면 폐기 한다" 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 하여 강원도 원산 인근에 병력을 집결하고 있다 하는데, 이는 성동격서의 의미 곧 서해 5島(도)를 공격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성동격서의 의미로 본다면 아주 유치한 수작질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나라안팎의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민주통합당의 발목잡기는 북괴의 대남도발의 계획과 맞물려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경계심을 갖게 한다.

 

이제 유엔의 대북제재의 壓迫(압박) 수위가 높아졌다. 안보리회의에서는 미국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5개 이사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한다. 하여 반발하는 북괴는 '정전협정 백지화'를 들고 나온다. 이는 휴전을 깨고 戰時(전시)로 돌아온 것을 의미한다. 지금은 전시이다. 국가 비상사태의 의미로 봐야 한다. 그 때문에 국회의장은 이를 근거로 직권 상정하여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단순한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는 여러 정황들이 보이는데, 이는 최후의 發惡(발악)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지구전에서 이미 한계에 다다란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라 하겠다.

 

이제 대북제재가 시작되면 그 인내의 한계를 감당치 못하기 때문에 挑發(도발)로 국면전환을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 多大數(다대수)이다. 원산 인근에 병력의 집결은 실제로 한미군사훈련 Key Resolve 연습에 맞대응하는 진지를 구축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 반대편에 눈이 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나선 자는 천안 함 연평도 포격을 한 북한인민군 정찰총국장 김영철이다. 협박요지는 “정전협정 무효화, 판문점대표부 활동중단, 미국과 핫라인 차단, 핵실험 및 핵공격” 등이라고 한다. 이者(자)의 전면 등장은 실제적으로 도발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것의 내용이 부지불식간에 나올 것이라 하겠다.

 

만일 중국이 안보리제재결의안 그대로 북한을 제재한다면, 북은 이제 그 힘의 바닥을 드러낼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도발을 한다면 또 다른 안보리제재가 실행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 것을 계속 반복하지 않아도 지금의 제재만으로도 북의 정권은 그 모든 기운이 盡(진)하여 버릴 것이다. 자기 체제를 지킬 힘이 모두 다 빠지면 衰殘(쇠잔)해지고 쇠잔하면 그대로 주저앉는다. 허약한 체력으로 그 모든 지구전에서 넉넉히 인내할 수 없는 것이다. 그 힘이 다하면 최후 발악을 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망하게 되면 개혁개방이 되는데, 우리는 그 때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내의 힘을 공급받아 이 持久戰(지구전)에서 승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결코 여기서 힘을 낭비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극히 강력한 인내의 힘을 받아 더 열심히 운동하시고 더욱 깊은 숙면을 취하시고 心身(심신)을 단련하셔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시련들을 다 감내할 수 있기를 강조한다. 사실 모든 것은 주관적이다. 전시상태나 천재지변이나 비상사태를 보는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 있는데, 사실 지금은 전시상태이다. 꼭 적이 도발을 해야 비로소 전시상태로 볼 것인가?

 

전면전만 전시상태이고 도발은 그냥 도발로 봐야 하는가? 법조항은 그런 저런 것을 적시하여 담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국회의장은 지금을 전시상태 비상상태로 봐야 한다. 비상시국으로 보는 그것으로 정부조직법을 職權(직권)상정하고 하여 이 非常時(비상시)를 극복해야 한다. 선진화 법 그 말도 안 되는 법을 악용하는 자들의 주관적인 법리해석에 묶이면 식물국회가 되는 것이다. 국회수장은 이를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국회의장의 애국심이다. 階梯(계제)에 정부조직법을 통과시키되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식물국회가 되게 하는 선진화 법을 폐기하든지 또는 개정하여 함께 통과시켜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과 싸우는 일에는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내의 힘을 가지고 이 지구전을 이기는 방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해야 한다. 적들이 국회를 통해서 정부의 힘을 빼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이를 알면서도 국회선진화 법에 걸려 아무것도 안한다면 이는 사보타주이다. 빨갱이나 이를 방치하는 놈이나 同一(동일)하다는 말이다. 강창희씨는 이제라도 지금의 時局(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 봐야 한다. 어디서 큰 도발이 터져 국가가 타격을 입어야 움직인다면 선진화법이 아니라 국가 망치는 법이다.

 

그 선진화법의 맹점을 악용하는 자들이 빨갱이라는 것을 勘案(감안)하고 機智(기지)를 발휘하기를 바란다. 그 기지를 발휘하지 않으면 국회는 天罰(천벌)을 받게 되는데 그 천벌의 종류와 수는 많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라도 받게 되면 그 때에 국회는 욕을 먹게 되고 그 정치인들은 영구퇴출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지금 욕을 먹더라도 강창희씨는 決斷(결단)을 내려야 한다. 만일 국회가 정부조직법에 발목을 잡는 기회를 틈타 북의 김영철이가 서해 5도를 공격하는 호기로 삼는다면 그 책임은 국회에 있다. 그 책임을 국회가 져야 하기에 국민으로부터 심각한 벌을 받게 된다.

 

도발을 당하는 그 때가서 부랴부랴 국회를 열고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도 국민은 국회에게 천벌을 내릴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국회의장 강창희는 이제 선진화 법에 숨지 말고 국회의장답게 지금의 상태를 전시로 봐야 한다. 국가 비상사태로 봐야 하고, 그 기준에 따라 직권 상정하여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그 때 선진화 법을 폐기하든지 개정하는 것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 식물국회는 식물정부를 낳는다.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이런 비상의 시국에 강창희는 기지를 발휘하고 나라를 正常(정상)화 시키게 되기를 바란다. 대통령의 힘을 북돋아 주어야 한다. 대통령이 지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구전의 의미로 가고 있는데 국제적인 포위망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북의 선택은 무엇인가? 그들의 힘을 남김없이 빼버리려면 한미군사훈련을 더욱 자주해야 한다. 어차피 그들을 무너지게 하지 못하면 북한주민을 해방시킬 수 없고 남한의 종북 세력에게 늘 발목 잡히는 대한민국 정부가 되어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가와 국민이 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장답게 그 법을 운영하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그 법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정부를 출범조차 못하게 하고 있고 적을 이롭게 하는 짓을 한다. 때문에 국민적인 공감대는 이미 서있다.

 

국회의장이 기지를 발휘하기를 국민은 요구한다. 당당히 하라! 지금이 곧 국가 비상사태이다. 전시이다. 이런 때에 대통령과 함께 하는 모든 公僕(공복)들은 결코 힘을 낭비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케 하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적의 흔들기에 놀아나서 마음이 지쳐버린 자들은 결코 국가를 지켜낼 수 없다. 저것들이 아주 드세게 나와도 그들도 힘의 한계를 가진 피조물이다. 그것들이 드세게 힘을 쓰라고 놔둬라. 消盡(소진)하는 날이 오면 제풀에 지쳐 버릴 것이다. 제풀에 무너지면 어쩌겠느냐? 어차피 앞으로도 그런 짓으로 연명하려 할 것이나, 불리하다 싶으면 얼른 태도를 바꿀 것이다.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주시는 인내의 힘으로 마음을 지키라고 하신다. 본문의 마음은 곧 ‘thy heart’는 leb {lab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inner man, mind, will, heart, understanding, inner part, midst, midst (of things), heart (of man), soul, mind, knowledge, thinking, reflection, memory inclination, resolution, determination (of will), conscience, heart (of moral character), as seat of appetites,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as seat of courage 를 담고 있는데 이런 의미들의 마음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마음을 하나님의 힘에 갇혀 지내야 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with all diligence’는 mishmar {mish-mawr'}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place of confinement, prison, guard, jail, guard post, watch, observance, guard-house, act of guarding, observances 를 담고 있다. 결코 악마의 지치게 하는 것에 갇히면 결국 무너져 내린다. 적들을 지치게 해야 한다. 적들과 국회에 있는 종북들이 지치게 되면 결국 무너져 내린다. 대통령이 지치지만 않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 이제 하늘이 대한민국 편에 서 있다. 하나님은 유엔을 동원하여 북한의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키는 선택을 현실화하고 있다. 그것에 흐름을 타는 대통령이 되라!

 

이번 일로 신경이 쇠약 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지난번 담화 때 슬픈 표정을 지었더라면 효과가 더욱 좋았을 텐데. 하지만 국민도 이젠 대통령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지루한 지구전이 계속된다 해도 대통령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다해 애국애민을 다하는데 힘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웃음을 잃지 말고 悠悠自適(유유자적)하는 마음을 다하고 이미 선발한 장관들과 함께 일하는 손발을 맞추는 지휘통신의 일체성 언어와 지휘통신의 독특성의 비밀을 갖도록 훈련하고 그 모든 일에 운영의 응용의 다양성을 찾아나서는 독서와 만남을 계속하라. 식사도 많이 하시고 넉넉하게 활발하게 사시라.

 

그것이 곧 적에게 치명타를 주는 심리전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힘이 언제나 차고 넘치게 하려면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사야40:28-31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이 늘 공급되는 은총으로 행동하는 대통령이 되면 최초에 북한을 흡수통일한 대통령의 위치로 가게 될 것이다. 대통령은 모든 일에 열 받지 말고 감사함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구하시라. 조급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내로 오래 참으면서 하나님의 도우시는 힘으로 그 도우시는 흐름의 시간을 따라 움직이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지구전의 승리는 적의 힘을 많이 빼게 하는 수법에서 이기게 되는 것인데, 적들이 지금 대통령의 힘을 빼려고 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평안과 기쁨으로 살아 도리어 적의 심리를 불안초조로 자괴와 절망의 나락으로 몰아가길 기대한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안정한 심령을 가져야 한다. [베드로후서3: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이사야32:1-4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국민에게 광풍과 폭우를 피하게 하는 힘이 되고, 마fms 땅에 냇물 공비한 땅의 바위그늘처럼 되어야 한다.

 

적을 초조와 불안에 빠뜨리는 자들만이 승리의 기회를 잡는다. 종북은 이제 곧 초조와 불안에 빠지고 해외국적을 가진 자들은 하나 둘씩 국내를 탈출하여 빠져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냥 버려두라. 대통령이 웃으면 웃을수록 적은 낙담한다. 지치지 말라 지치면 진다. 지치지 않게 하라 그리하면 승리할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하신다. 근원이라는 말은 원어에 outgoing, border, a going out, extremity, end, source, escape, extremity (of border), source (of life), escape (from death) 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렇다. 국제포위망을 이길 수 없는 북괴의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대한민국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인내하여 적들의 모든 준동을 극복하자. 그 모든 도발에 힘을 빼지 말자. 오히려 적들이 그 힘을 다 쓰도록 유도하자. 그것에서 저들의 최후의 발악이 나올 것이고 지금까지 숨어있던 빨갱이들이 뛰쳐나올 것이다. 그들이 뛰쳐나오면 이젠 그것들의 정체가 다 드러난 것이고 일거에 一網打盡(일망타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의해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어져 가게 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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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기도야 ip1 2013-03-08 15:03: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56:0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소리야 ip2 2013-03-08 16:44:31
    그레게말임니다 야 글을 보면 머리가 땡하네 이런 시간이 잇으면 열심히 일해 돈이나 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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