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의 군사적 대치 상황이 극도로 치 달을 수록

김정은 체제의 몰락이 앞 당겨 진다

유엔에 의해 만장 일치로 악당으로 낙인 찍힌 북한이

핵 무기를 수도권 외국 공관이 몰려 있는 수도 서울에 터뜨릴 경우

유엔 국가들에 의해 만장 일치로 군사적 응징을 받게 될 것 이다

김정은이 핵 전쟁을 일으키려는 순간에는

북한 내부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 하거나

유엔에 의해 군사적 응징을 받게 될 것 이다

김정은이 전쟁 운운을 해도

선전 포고 없이 수도 서울에 핵 폭탄을 날릴경우

서울 외국 공관들과 주한 외국인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

김정은이 행 할 수 있는 도발은 수도 서울을 벗어난 지역에서

기습 도발을 시도 하거나 핵 미사일 실험 또는 테러를 자행 하는 수준에 머물 것 이다

유엔의 대북 제재가 당장은 효과가 없을 지라도

김정은 체제의 군부를 와해 시키는 효과를 점진적으로 가져 오게 될 것 이다

남북한의 긴장이 높아 질 수록 북한의 체제는 흔들리게 된다

김대중 - 노무현 정권 10 년간 대북 정책은

북한 정권이 되살아 난 시기 였다

남북한의 군사적 대치는 주변 강대국들

특히 중국의 국익을 저해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