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도 중요 하지만 강연자도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북한을 모르는 한국 사람들과 군인들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탈북자들에겐 어설 푸네요
유현주라고 이만갑의 프로에 나오는 여자군요..

유현주라는 여자 말을 들어 보면 조금 거짓이 숨겨 있네요... 북한 어느 부대에서 군인들이 농구대를 잡고 " 장군님의 보내주신 농구대다" 이렇게 말하는데가 있습니까?

북한군에는 농구대가 없는 부대가 거의나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잘 살았는데 한국에 올 결심이 없었는데 한국비디오를 보고 자유를 찾아서 왔다고 하던데 이것도 조금은 가장된 말이네요

나도 북한에서 1980년대 부터 한국노래와 비디오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아도 한국이 민주주의라는 느낌을 느끼지 못 했다

왜??북한에서 어릴때 부터 받은 사상교육이 드라마 한편이나 노래로 쉽게 탈북을 결심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북한에서 라디오로 열심히 듣던 프로그램은 강인덕이 보내는 노동당간부들에게 라는 제목이다.

그리고 유현주...평양에서 한국열풍이 분다고 했는데 이것도 거짓이구요.

북한이라는 나라를 몰라서 그런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장마당에서 한국 상표가 붙은 옷도 통제 하는 북한에서 한국열풍이 쉽게 퍼져 나갈가요?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해도 그것이 대중하로 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도 잘 못하면 저승에 가는데 ....좀 강연도 말만 잘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작살님, 몇년도에 오셧나요? 사람은 자기가 아는것 만큼 보이고 들린다고 하죠

북한에서 지금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거 맞아요. . 혼자서 다 아는척 하시는군요. . 뭘 좀 알고

아시는척 하시죠. .90년대 중후반쯤 오셨나요? 요즘 북한에서는 한국제품 엄청 잘 팔리요

쿠쿠 밥솥이며 초코파이 , 그리고 신라면까지 없어서 못팔아요.

아마 현주씨가 얘기한 농구대는 전방부대의 얘기를 하는것 같군요
예전에 김정일이 최전연초소를 찾았을때 최전방고지에서도 농구를 비롯한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며 농구대를 보내준적이 있어요. 저도 그 영화를 본거 같은데. 내가 모르는것은 틀렸다고 하는 우리 탈북자들이 더 문제 인거 같아요 서로 물고 뜯고, , 조금 잘나가는것 같으니 배들이 아프신가보군요

안보강연은 수준있게 하여야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수가 있습니다. 남남북녀라고 여자들을 많이 강연시키는것같은데 안보강연은 형식보다 내용에 충실해야합니다. 여자가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는 만능자는 아니지요.한심해요.

ㅈ님은 마치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다고 생각하는 그런분 같군요
대체 님은 언제 탈북하셧는지 모르겟지만 북한의 한류열풍을 모르시는걸 보면 90년대 중후반에 오신분 같군요..요즘 북한은요 장마당에서 한국제품 많이 팔아요
물론 밑에 숨겨두고요..그리고 한국말투도 따라하고,드라마속 명대사까지도 따라하는 정도로 한류열뿡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시기전에 최근 북한동향을 알고 쓰시죠

탈북자들의 문제는 자기가 살던 지역과 비슷한 계층의 사람들끼리만 알고있는데 마치 자신들이 북한의 모든것을 다 아는것마냥 헐뜯고 물어뜯는 못된 버릇들이 많습니다. 거주 여행의 자유가 없는 사람들이 언제 북한전역을 돌아다닌 것마냥 떠들고 다니는게 기가 찹니다.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근거가 없는 것은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 기본상식도 모르니 저렇게 서로 아전투구를 하는것입니다. 정말 못된버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