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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미인계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인가? 왜 북괴에 사족을 못 쓰는지
구국기도 0 271 2013-03-14 11:59:48

제목:김정은의 미인계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인가? 왜 북괴에 사족을 못 쓰는지 너희는 아느냐?

 

[잠언5: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는 언제나 출구를 필요로 한다. 그 악마가 세상을 호리고 유혹하는데 필요한 인적자원 중에 특히 미모와 그 자태가 수려하되 全天候(전천후)로 아주 뛰어난 여자를 선호한다. 이름 하여 惱殺(뇌쇄=특히 여자의 아름다움이 남자를 매혹하여 애가 타게 함을 이른다.) 美人(미인)이다. 有史(유사) 이래로 악마는 그런 여자들을 악의 化身(화신)으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바탕무기로 삼았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그 전술을 즐겨 사용한다.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은 집단의 공격을 받고 있는 중이고 戰爭(전쟁)중이다. 그 반역 집단은 이미 미인계를 통해서 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지금의 새누리당 지도부의 無氣力(무기력)한 모습은 혹시 부적절한 behind story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과연 그런 것들을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국정원일까? 아니면 파악치 못하는 당달봉사? 그저 속수무책 하는 것일까? 보통 사람들이야 보이는 것만 보고 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다 담아내야 충성된 공복이 아닐까?

 

그동안 北傀(북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하여 쏟아 부은 미인계들을 살펴볼 수 있다면, 곧 그런 날이 올 것이지만, 그렇게 공작하여 하나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연출의 각본을 짜고 그것을 통해서 교묘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들은 할리우드에 가져다가 그대로 영화를 만들어도 興行(흥행)할 정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면 그 보이지 않는 것의 내용은 무엇일까? 그 보이지 않는 곳에는 음녀 곧 工作(공작)조인 미인들이 있다면 도대체 그 수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

 

오늘의 본문은 淫女(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fat, oil)보다 미끄럽다고 한다. 그녀들의 입에서 꿀이 떨어지고 기름보다 더 미끄러운 애교가 나와 뭇 사내 가슴을 녹여준다는 말인데, 얼마나 그 힘이 강하면 거기에 걸린 사내들은 결국 그의 끄나풀이 되는 신세로 전락하고 그녀의 꼭두각시가 된다는 것이 아닌가? 하여 국가의 계속성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면, 이것은 반역이다. 그렇게 해서 勞動黨(노동당)원증을 받게 되는 이들이 있고 그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충성의 誓約(서약)을 보낸다.

 

그런 여자의 힘에 걸리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채로 망해도 좋다는 것일까? 그녀를 얻기 위해 나라를 배신하는 것을 즐겨하는 짓인데 이런 것을 ‘사랑의 포로’라고 해야 하는가?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가에서 답을 얻지 못한 인간은 자기가 인생을 쏟아 붓는 사랑에 모든 것을 다 건다. 그녀가 Femme Fatale이라 해도 그냥 그 인생을 쏟아 넣게 한다. 참으로 사악한 힘 그 경악스러움 그 자체가 아닌가? 그 누가 그 남자들로 그렇게 인생을 다 쏟게 만드는 힘을 가진단 말인가? 그것이 미인계의 힘이 아닌가?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내의 마음이라 하지만 일단 한 번 걸리면 그 다음에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악마는 남자의 마음을 그렇게 중독 시켜 잡아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 방법으로 빨갱이는 미인계를 사용한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미인계로 세상을 후려치는 것도 전쟁인데, 꼭 총포탄으로 하는 것만이 아니다. 그 전쟁의 의미 그 미인계의 의미를 顯微鏡(현미경)식으로 다 통찰한다면 그 behind story는 스토리 그 자체로는 興味津津(흥미진진)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문제가 된다. 악마의 출구가 되니 문제가 된다. 이런 것은 처음부터 막아야 한다. 그 공작을 처음부터 摘發(적발)하여 성립될 수 없게 해야 한다. 目下(목하) 지구상에서 악마의 종자들 중에 한 支流(지류) 빨갱이가 만드는 미인계이고 그 미인계의 의미는 공작대상과 그들이 노리는 프로젝트에 있다. 군사작전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첩보전의 한 부분에서 미인계는 대한민국 심장을 노리고 있다 하겠다. 그럴지라도 우리 국정원이 그것을 다 파악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달통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이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을 찾아내어 현미경식으로 보는 개념의 의미는 모두 몇 종류가 될 것인가? 수도 없이 드라마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 상상을 무한 발휘하면 그것의 스토리들이 대충 그 모습이 드러날 수 있을까? 그 여자들의 흐느적거림에 惱殺(뇌쇄)되는 인간의 본능적인 갈망은 그렇게 쉽게 내일을 쏴버리는 것일까? 미녀 뒤에 빨갱이가 있고 그 뒤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일까?

 

오늘도 고위 공직자들의 주변에 교묘히 파고드는 그녀들의 정체를 알 수 있다면 그것들의 미인계를 모두 다 알아내고 그것들의 공작을 교묘하게 逆(역)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 차원 높은 逆(역)美人計(미인계)일 것이다. 각 국가들이 다 그런 미인계를 사용한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내에 그런 작업을 거는 미인들이 꽤나 된다는 얘기가 된다. 각 신문사 사장단에 사용된 미인계는 없었던 것일까? 그들이 모두 함께 북으로 갔다 왔던 때도 있고 해서. 우리 사회의 지도층 곁에서 암약하는 북조선 여자들이 있을 것인데.

 

뇌쇄미인의 의미는 남자를 녹여서 끄나풀로 삼아내는 능력에 있을 것이다. 아무리 심지가 강한 남자 그 입이 무거워도 그 여자의 뇌쇄에 압도당하면 결국 녹아버리는 남자의 마음이 된다. 그 녹아 버리는 것이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하는 능력이 아닌가? 그런 능을 가진 음녀의 입은 ‘and her mouth’ 는 chek {khake}라 발음하고 mouth, palate, taste, gums를 담는다. 원래 술을 먹이면 술술 나오게 되는데, 취중진담이라 했는데,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기름에 그만 그 육중한 철문이 금고문이 열리듯이 열린다.

 

국가의 비밀을 정신없이 쏟아낸다면 야! 그것 해 볼만 한 작전이 아니겠는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 oil의 힘, 그야말로 전쟁의 승패를 左之右之(좌지우지) 하는 힘을 가진다 하겠다. 꿀이라는 의미는 'as an honeycomb' 원어에 nopheth {no'-feth}라 읽고 그 안에는 flowing honey, honey from the comb, a dropping down, honey, honeycomb를 담는다. 남자를 아주 녹여버려서 여자 마음대로 요리조리할 수 있게 하는 힘을 비유한다. 그 힘이 넉넉하다면 아 무서운 무기다.

 

남자의 귀와 눈과 입과 손과 촉감에 꿀 같은 표현은 무엇일까? 동시에 5감을 만족시키는 그 비밀의 honeycomb 꿀 항아리는 무엇인가? 무엇이 그리 달콤하기에 그것을 겁도 없이 먹는 것일까? [잠언 25:16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一夫一妻(일부일처) 외에 그 어떤 꿀이 그리 좋아서 그 꿀을 정신없이 먹는 것일까? 하지만 그것을 먹고 노동당원이 되고 마침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戰士(전사)가 된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하겠다. 악마의 戰士(전사)...

 

이 나라의 국정원의 눈빛이 과연 이를 다 통찰하고 있다면 주도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숨겨진 부분에서 도대체 어떤 정보가 북으로 계속해서 가고 있다는 걸까? 그곳에서 내려진 지령에 따라 오늘도 춤을 추는 꼭두각시들은 무슨 짓을 하는 것일까? 정부조직법을 가지고 장난치게 하는 새누리당의 그 치들 선진화법인가 하는 것을 만들던 그 치들은 과연 미인계에 걸린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왜 그 미친 결정을 내린 것일까? 왜 그런 결정에 그리 조급했던가?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것을 무시하고 그 짓을 해야 했을까? 만일 그것이 그 미인계의 작품이라면 북은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는 얘기다. 그 때문에 휴미트라고 하던가? 정보기관의 정보수집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는데, 신호정보로 불리는 시긴트(SIGINTㆍSignal Intelligence)정보와, 인적 정보인 휴미트(HUMIT·Human Intelligence)라고 한다. 휴미트의 의미로 다양한 소프트로 운영되는 하드를 구축하는 것인데 이거 우습게보다가 대한민국 다 망치게 된다. 때문에 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대북 휴미트란 말을 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북의 그것들이 대한민국 연예인들에 눈독을 들여 데려다가 그 짓을 한다는 항간의 풍문도 있던 것도 사실인데, 그런 단편적인 발걸음은 다만 몇 가지 소프트 정도 밖에는 얻을 것이 없을 것인데, 아무튼 민간사찰이 허용되지 않는 세상에서 이 엄청난 미인계가 작동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하겠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이 현미경에만 다 잡히는 것일까? 다 잡힐 수 없다면 또 어떤 개념으로 이를 다 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산업스파이의 문제도 그렇게 그 상상할 수 없는 저변의 수많은 미인계의 의미들을 다 담아내고 그것을 해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성경에 약속해 놓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들을 다 통찰하고 이것들을 다 담아내고 그것을 역 이용하는 차원 높은 능력을 갖춘다면 국가 계속성에 큰 공헌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 공직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보라! 거기에 독을 머금은 꽃이 있는가? 가까이 가지도 따지도 마라. 악마의 독이 흐르는 flowing honey을 따다가 결코 패가망신하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직시한다면 반드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청년의 정욕뿐만이 아니라 건강 100세 시대에서 노익장들도 대단한데 가정을 국가를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여자들에게 뇌쇄당해 그의 끄나풀이 되고 꼭두각시가 되고 또는 정보원이 되고 또는 테러의 병기가 되는 짓거리에 동원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공직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뇌쇄미인의 힘에 당하지 않는 공복들이 된다면 또는 짐짓 당하는 척하면서 역 정보를 보낸다면 국가계속성에 큰 덕이 될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저런 類(류)의 스파이들이 창궐하는 시대이니, 우리 대통령이 참으로 국가 경영에 안목이 있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이런 일을 해내는 인물들을 두루 기용하여 이 더러운 여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해야 할 것이다. 이미 잡힌 자들은 모두 다 공직에서 몰아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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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ip1 2013-03-14 13:59:4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5 0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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