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에 관심많은 미국양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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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기를 달고 글을 올리신 파무우라는 사람의 발제글에 댓글을 다는 미국국기의 양반아! 보아하니 북한인권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미국에서 머리에 두건을 쓰고 피켓시위에 열심히 참여하는 열성적인 분 같아보이는데 한국에서 북한인권법이 국회에 통과되니 안되니하면서 종북기준과 머저리타령을 하기전에 당신이 용감하게 두만강이나 압록강에서 중국cctv불러놓고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외쳐볼 생각은 없는지요? 중국에서는 시위자체가 용납 안된다라는 변명은 마시고 용기있는자가 할려고만 하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당신이 두만강이나 압록강에서 용기있게 외쳐대다가 잡혀가든 어떻게 되든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은 아무래도 북한인권법에 많은 관심들을 가질거고 당신이 입에서 항상 튀어나오는 머저리들에게 용기있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심이 즉 살신성인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심이 어떨지요? 보아하니 미국에서 머리에 두건두르고 피켓시위하는 분같아 보이던데 두만강 압록강에서 북한인권에 대해서 용기있게 외쳐볼 생각이 없는지요? 중국은 시위가 안된다라는 변명은 집어치우시고 말입니다. 뒷일은 클린턴같은 대통령께서 설마 당신을 구출해줄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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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압박 하고 유엔 인권 위원회에서도 만장 일치로 통과가 되기 때문에
북한과 중국이 국제 사회의 눈치를 보고 있다
한국이 주도해야 할 북한 인권법이 미국이 주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북한 인권법안을 반대 하는 한국 종북 야당 세력들은 부끄럽게 생각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중국까지 거리와 미국에서 중국까지 거리 체크 해봤냐? 2~3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한국에서 못하면서, 멀리 15시간 이상 가야 갈 수 있는 미국에서 어차피 중국정부가 반대할 게 뻔한 그런 일을 왜 내가 하냐?
북한인권을 기자들 불러들이고, 그렇게 쑈로 하는 것 아니란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명시한 "한반도와 부속도서"인 자기 영토인 북한에 대한 인권법도 통과못시키면서 "노운지"명언처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국의 공화당도 민주당도 북한인권법통과시키는데는 상원하원 다 찬성했단다. 남한의 민주당은 뭐냐? 개네들은 좌파도 아니고 그냥 북한 김정은이 똥씻는 똥따까리들이란다.
나도 북한인권법 찬성에 찬성이야. 그런데 왜 넌 국기가 없니
이러니 인권법이 제동이 걸리는거야!!!!
북한 인권법을 대한 민국이 주도 해야
북한이 붕괴 되고 남한으로 흡수 될떄
국제 사회에서 북한은 대한 민국 영토 라는 것을
당당 하게 주장 할 수 있다. 북한 인권법도 제정 못하는 대한 민국이
북한 체제가 붕괴 될 경우 북한은 대한 민국 영토라고 당당 하게 주장 할 수 있냐 ?
국기가 없으니 북한인권법을 주장해야 옳은 사람인지 분간이 안간다.
김일성 김정일이 싸질러놓은 땅이지만, 맨날 그 똥시중을 니네들 하고 있잖아. 정은이 달러달라면 달러줘야 하고, 정은이 연평도 포격하면 맞아주어야 하고..ㅋㅋㅋ
어차피 나야 미국에서 잘 살고 있으니 북한인권 관심꺼도 된다. 근데 말야. 북한사람도, 탈북자도 나나 너와 같이 똑같은 사람이란다.
왜 미국 사람들은 함께 compassion해서 북한인권법 통과시키는데 니네는 북한무서워서 못하냐? 무섭다는 것은 그냥 구실이고, 북한을 동조하니까.
두만강 압록강에 있는 북한 인권 운동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원 사격 (북한 인권 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