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가 대북방송을 듣는거요 미국의 소리 자유아시아방송 자유북한방송 자유조선방송 북한개혁방송 열린조선방송등등을 듣다보면은 많은걸 느끼게 되더이다 아 이건 좀 과장된 주장이구나 이건 좀 비약이 심하다 이건 좀 입증이 안되는 주장이다라는 것과 그 대북방송을 진행하는 탈북자들이 지금 어디에 포인트를 맞추고 어디에 심혈을 기울이나하는것을 대충은 알수가 있더이다

한국의 북한 인권 법안 제정에는 찬성 하냐 ?

상황이 너무 안좋아요. 사실 입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탈북민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것이 좋다고 봐요

김부자를 비판 하고 북한 인권법 제정에 찬성 하는 사람은 애국

김부자를 비판 하는 척 하면서 북한 인권법에 반대 하거나

김부자를 찬성 하면서 북한 인권법에 반대 하는 것은 북한 대남 간첩과 종북 세력들이다

그냥 니 바램이 탈북자들의 말이 거짓말이었으면 좋지? 그냥 여당과 보수꼴통들의 프로파간다였으면 하는 바램이지.
정 믿겨지지 않으면 북한으로 밀입국 월북해서 겪어보고 오면 되겠네.
정은이 만나서 평양의 쭉쭉빵빵기쁨조와 잘먹고 잘사는 평양의 꽃미남들만 보지 말고. 밀입국해서 북한의 일반주민으로 6개월만 살아보면 감이 올거다.

종북타령 빨갱이 타령하는 새기들이 정작 북한에서 힘을 가진 집단을 어떻게 와해시키고 어떻게 이탈시켜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젖도 모르는것들이 주둥이만 열면은 종부기준을 제시하고 빨갱이를 부르짖어요 탈북지식인층들이 지금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고 어디를 공략하는지에 대해서는 젖도 모르는 새기들이 끼어들어서 헛시간이나 낭비하고 말이야 대북방송이 한 열개쯤 되는데 그중에서 반만 들어도 대충아는것을 젖도 모르는것들이 종북기준을 제시하고 말이야

북한 인권법 제정을 한국이 주도할 경우

북한이 붕괴 흡수 될 경우

국제 사회에서 북한은 한국 영토 라는 것을 인정 받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탈북자들의 육체적 고문과 그들의 정신적 상처가 북한 체제 에는 수용소가 존재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새기들이 북한땅에 있을때 지금처럼 용감했었으면 이렇게 인터넷사이트에서 열을 안올려도 되잖여 김정일이의 부릅뜬눈에 사시나무 떨듯 부르르 떨던 놈들이 자유세계에서 무진장 용감하네 그려 특히 머저리를 입에달고사는 미국국기놈아 두만강 압록강에는 보위부가 무서워서 갈 엄두도 못내는 새기인지 년인지는 몰라도 자유세계에서는 무진장 용감하네 그려 탈북자가 벼슬이냐?

성조기 단 놈들 수준 좀 보소! 꼬마 정은이가 무서워 멀리 미국까지 도망간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