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문화적 충격이 오죽하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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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있을때 김정일이의 부릅뜬눈에 오금이저려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장군님의 총폭탄이 되어서 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살아가겠습니라고 부르짖던 사람들이 자유를얻고 인권을 얻으니까 한국인들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느니 하면서 심지어 북한인권에 관심이없으면 북에서 지령받은 남한내 종북세력이자 간첩이라고 몰아대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김정일이가 천안함 폭침시킨뒤 정신승리하는 모습이 연상되지만 80살 넘은 오극렬이가 서른살 안된 김정은이 앞에서 재롱떨며 노래하는게 가문의 영광인 북한사회에서 야 너는 허담이고 나는 김정일이야라고 스무살 많은 고모부한테 반말질을해대도 꼼짝못하는 미개사회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더군다나 김정일의 부릅뜬 눈에서 사시나무 떨던 야만의사회에서 갑자기 풍요롭고 인권이 통하는 자유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그 정신적 충격이 오죽했겠냐? 미국땅에서 머리에 두건두르고 피켓들고 시위하면은 해결될거라는 그 급진적 사고방식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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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북한에서 반정부활동이 없었는지 있었는지 네가 어떻게 알어? 병신새끼들아, 탈북자들의 탈북이야 말로 가장 반김정일적이 거사란다. 뭘 알고 씨부렁 거려라.
정은이가 왜 탈북자 잡지 못해서 날뛰는지 모르냐? 머저리가 그걸 이해하면 머저리 동맹에서 탈퇴시켜주는거지.
어쩌다가 이창에 이런 명문의 글이 다 올랐죠?
옳아요,
우리 탈북자들은 축국공 같은 사람들이야요,
눌르면 누른 만큼 더 높이..더 멀리 튀어 가는게 우리 탈북잘이니까여.....
북한에서 죽도록 눌렸다가 놓여 났으니 튀는거야 당연하죠....
남한의 종북쓰레기들과 김대중의 사상아들의 대가리가 깨지도록 튀어 보자는 겁니다.
말대가리 님의 그 대갈통도 박살을 내어 보자는 겁니다...
남한의 겁쟁이들아 탈북자들이 너희들을 지켜줄테니 걱정말아요.
개대중이가 니애비냐?
축하한다.
역적의 씨야.
제갈대중이가 민족앞에 한짓거리들에 한가지라도
용서받을짓한것있으면 주댕이질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