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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자. 대한민국을 죽이는 여자. 그 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여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1 2013-03-22 12:00:19

[잠언5:16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악마는 여자를 노린다. 악마는 여자를 부추긴다. 꼬드긴다. 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벗어나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국 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자가 있고 대한민국을 죽이는 여자가 있게 된다. 툭하면 바람피우러 나가는 여자가 있고 어떤 형편에 있든지 정절을 지키는 여자가 있다. 남편이 하기에 따라서 그것에 따라 바람피우러 나가는 여자가 있고 남편이 무능하고 못마땅해도 평생 정절을 지키는 여자가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애국하는 여자가 있고 대한민국을 반역하기 위해 온갖 흠을 잡고 바람피우듯이 반역하는 여자가 있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과연 이즈음에 여자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반드시 살펴내야 한다.

 

언제든지 바람을 피려고 집밖으로 뛰쳐나가는 여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먹힐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에게 먹힌 여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는 될망정 흥하게 할 여자는 되지 못한다. 하여 악마의 도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여자도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자들도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지시하신다. [디모데전서2:9~15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악마의 노림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모름지기 여자의 염치(廉恥)와 정절(貞節)과 선행(善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통해서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통제와 지휘를 거부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무질서해진다. 남편을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종으로 삼는다. 우리는 이정희를 통제하고 지휘하는 자가 누군가 하는 것에 주목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종북주의자라고 한다. 종북이라면 김정은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인데, 과연 그들이 그런 통제를 그 지휘를 받는다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뛰어난 여자들이 많다. 그녀들이 모두 다 그 조직과 그 시스템에서 탁월한 위치에 있다. 이는 그녀들이 리더십의 믿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믿음을 준다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인격 믿음’이고 또 하는 ‘일 믿음’이다.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휘를 통해 그런 믿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이는 그들의 속에 자기통제가 아주 뛰어나다는 말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서 볼 때는 미약하기 그지없지만 그 나름대로 리더십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 성능은 인간 중에 그 시스템 중에 상대적으로 좋은 것이지 하나님 기준에 차지 아니할 뿐더러 악마의 유혹을 이길 만치 좋은 것은 아니라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그러한 리더십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각기의 탁월한 통제력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서 달아보면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흡하고 악마의 침해를 전혀 이기지 못한다. 사람마다 여자든 남자든 자기 통제력이 뛰어난 자들은 각기의 염치와 정절로 자신을 단장한다. 리더십에서 인격 믿음을 주지 못하면 명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가 되려면 그 만큼 자신을 혹독하게 통제하는데, 그녀의 통제의 미학 생산성을 만드는 지혜에 따라 다르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제만 못하다.

 

보통여자들이 가정에서 자기를 혹독하게 통제하여 리더십을 보여 가정을 부자가 되게 하고 잘되게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역시 악마의 유혹을 이길 정도는 아니다. 자기를 혹독하게 다스리지 못하는 여자들이 지배욕에 시달리면 그것이 더 큰 문제가 된다. 남편의 통제아래 있는 여자들은 그나마 안정된다. 하지만 자기통제가 무력한 여자들이 가정을 지휘하는 책임자가 되는 욕구 그 지배욕이 강하면 강할수록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리더십의 두 가지 믿음과 여타의 믿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 믿음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을 주지 못하면서도 자기통제 불능에 빠져도,

 

여전히 군림하는 자리에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위해 집안에 지키지 못할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집안을 묶어둔다. 그것으로 자기의 무능을 덮어간다. 참으로 치졸한 리더십이다. 이정희의 리더십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녀가 최소한 두 가지 믿음을 우리사회에 주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 하나는 그가 종북주의자라는 의심과 또 하나는 그녀는 과연 국리민복을 만들어 낼 창조력과 생산력이 있는가에 있다. 물론 그녀가 만일 종북이면, 그녀는 김정은에게 믿음 곧 그 두 가지 믿음을 주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여 그 세계에서 인정을 받아 당대표가 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국민에게 믿음을 주어 그 당의 대표가 되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저버리면 악마에게 걸린다. 악마에게 묶인다. 그런 여자는 악마의 교만과 몰염치와 안하무인의 습성에 젖게 되어 그 누구의 통제를 받을 수 없는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오만 교만 거만의 자리에 앉는다. 우리는 그런 것을 이정희에게서 본다. 악마에게 잡힌 여자는 지배욕이 강하다. 이는 악마에게 속았기 때문에 얻게 된 성품이다. 그런 자들은 인격 믿음을 주지 못한다. 그런 자들은 일 믿음을 주지 못한다. 다만 자기변호에 열을 올리고 모든 방어기제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하여 그녀의 영향권은 고달프다.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통제될 수 없는 여자의 방종이다. 이런 여자는 결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 그녀가 마구 달리는 길의 끝은 천 길 낭떠러지다. 그것을 막아야 하는데, 자기와 그 모든 식구들을 데리고 무한 질주하여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남자보다 먼저 악마에게 속은 자가 된 것은 그 만큼 여자는 악마가 상대하기에 쉬운 상대라는 말이다. 악마가 여자를 쉬운 먹잇감으로 본 것이다. 악마는 여자를 통해서 그 집안의 운전대를 장악하게 하고 여자가 그 집안을 운전하나 전혀 책임지지 않는 권력을 갖게 한다. 모든 권력은 인센티브를 받아야 하는데, 결코 이혼할 수 없다는 이점을 십분 활용한다. 그런 권력으로 집안에 군림하면서 자기존재 가치를 그 정체성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 마음과 코와 눈과 귀는 악마에게 잘 속는 성능에 있다. 결국 무질서와 악마의 개입을 불러 온다. 악마가 들어간 집안은 우선 가족이기주의에 극하게 된다.

 

극단으로 치우친다. 하여 타인을 이웃을 망하게 하더라도 자기가정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우선 여자가 타락하던 때의 말씀을 고찰해보기로 한다. [창세기3:4-7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얼마나 쉬운 상대인지를 악마가 간파한 것이다. 김정은도 그런 악마의 방법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하와들을 만들어낸다. 뱀이 여자에게 선악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이 된다는 소리에 솔깃하여 망할 짓을 한다. 그 소리에 속아 버린 것이다. 그만큼 귀가 엷다는 말이다.

 

그런 여자들이 리더가 되면 다 망하게 된다. 하와의 길은 결국 인류를 망하게 한다. 하와 그녀는 도저히 책임질 수 없는 만회할 수 없는 실수를 한 것이다. 여자들을 보면 자기들의 지적인 능력을 과신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직시하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 최면당해 사는 여자들일수록 악마에게 잘 속는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리더십에 책임져야 할 안목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안목이 없다. 다만 주장하는 위치에만 있고 싶어 고집한다. 하나님같이 된다는 것에 솔깃해 한다. 경박 경솔한 여자들은 무엇을 결정하더라도 그것의 결과를 미리 알고 결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 때문에 여자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리더로서의 책임감은 없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한 평가를 최고로만 대접을 받고 싶어 한다. 고집한다.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지 아니하다. 하여 항상 남자보다 우월감을 갖고 그 높은 자리에 앉아 남편을 가르치고 지시하고 움직여내려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런 속성을 가진 여자들을 통해서 일한다.

 

악마는 그녀를 그 가정에 왕으로 삼아 그 가정을 악마의 도구로 삼는다. 흉기로 삼아 이웃을 망하게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다.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이런 연결고리를 처음부터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걸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바울은 성령의 감동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악마에게 걸릴 수밖에 없는 그 모든 것을 다 제거(解産의 수고)해버리라고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여자가 지도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자신이 최면에 빠지게 된다. 그런 최면에 빠지면 또는 그런 최면에 빠질 수밖에 없으면 결코 남을 가르치거나 남을 주관하지 말라신다. 그들은 언제든지 악마에게 침해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은 결국 영적안보에서 이미 패한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악마에게 걸려 그 가족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기최면에 빠진 여자는 한계를 모른다. 미래는 깊은 심연이고 문제는 흑암인데 그것을 밝힐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리더십은 모두를 망하게 한다. 악마적인 리더십은 모두에게 불행을 만든다.

 

여자는 무질서한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질서를 배우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여자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어떻게 그 한계를 극복하겠는가? 자신을 혹독하게 다스려서 자기 나름대로 통제의 미학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려는 노력을 다해도 악마를 이길 수 없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서 극복하라신다. 그것을 解産(해산)의 수고라고 한다. 그러한 해산의 수고를 통해서 악마의 연결고리들을 다 제거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지휘를 따라 국정을 대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여자의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과연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통달하고 그것을 통해서 국리민복을 창조하고 생산할 수 있다는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국리민복을 창조하고 생산하는 여자의 胎 ‘I have gotten’ 카나 qanah {kaw-naw'}의 복(福)을 얻어야한다. 카인Cain = "possession" 의미고 그 카나의 안에는 to get, acquire, create, possess, creating, redeeming His people 등의 의미다.

'카-나'는 여자의 胎, 대량생산의 의미다. 때문에 여자의 한계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여 사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베드로 사도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여자들에게 권면한 말씀이다. 베드로전서3장 1절부터 6절의 말씀이다.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道)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여자들은 무질서하지 않는다. 질서를 가진다. 하나님의 통제를 통해서 무질서를 解産해버린 여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여자들은 하나님의 질서의식(하나님을 경외함과 정결한 행위)을 갖는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보통 여자는 공포의 확대기 역할을 한다. 겁이 많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자가 공포에 잡히면 집안의 모든 식구들에게 그대로 전이된다. 집안을 패닉상태로 몰아간다. 패닉에 빠지면 망한다. 그것이 여자의 한계이다. 여성이 지도자가 된다면 그 공포를 넉넉히 이겨야 하는데,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 여자들만이 그 공포를 능히 이기는 안정한 심령(quiet spirit)을 가진다.

 

그녀만이 위기로 축복을 삼는다. '안정한' hesuchios {hay-soo'-khee-os}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 tranquil 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것이 곧 여자의 힘이어야 한다. 모든 공포를 장악하여 극복케 하는 힘을 가진다는 것은 그 만큼 그런 공포를 역이용하는 응용력이 있다는 말인데, 그 만큼의 그릇이 큰 것이며 온유 곧 모든 것에 수용력을 갖는다. 그 모든 것을 다 담아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런 여자는 자기 통제력이 강한 여자들이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그와 같은 힘을 갖게 된다. 우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서 공포를 잡아먹는 힘을 요구한다. 적들은 간악하고 포악하고 사악하고 흉악하고 사특하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능히 이기려면 반드시 모든 공포를 장악하는 하나님의 통제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때만이 그 공포에서 평강을 만들어내는 구실을 삼고 그것에서 평강의 실을 뽑아낸다. [이사야32:1-4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지도자는 마땅히 국민을 모든 공포에서 해방케 하여 창조와 생산에 주력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공포에 시달리게 하는 공포확대기 역할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에게 놀아나는 여자들이 있다. 우리는 그런 여자들의 어리석음을 문제 삼는다. 그런 여자들은 결코 나서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김정은의 힘을 입고 그 종북세력의 힘을 믿고 나서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공포를 확산케 한다. 반역을 위해 일하는 이런 여자들을 억제시켜야 한다. 반드시 법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언제까지 이들의 준동하는 것을 묵과할 것인가? 그만큼 반역의 뿌리가 크다는 말인데, 이를 다스리는 위대한 여자가 나와야 한다.

 

바울 사도나 베드로 사도도 공히 여자는 정절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절은 여자의 기본 덕목이다. 국가에 충성도 그와 같다. 홧김에 바람을 핀다는 말이 있다. 홧김에 서방질이라고 한다. 홧김에 나라에 배반하는 여자들이 있다. 우리가 누누(屢屢)이 말했듯이 성(性)행위는 한 몸이 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정한 것에 한 몸이 되지 않으면 이는 악마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하여 이를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짓이라 한다. 대통령이 나서서 하나님의 통제를 높여 국가의 분위기를 성의 범람 반역의 범람에서 건져내야 한다. 국민으로 하여금 성의 범람에서 반역에서 벗어나게 하여 대한민국 만세의 짐을 지도록 이를 챔임 지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염치와 정절로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여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단아(端雅)하게 만들어 내는 힘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밖에는 없다. 그런 통제와 지휘 속에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가치가 나는 여자가 된다. 그런 여자들만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성(性)의 범람(氾濫)을 막아내는 반역의 물결의 범람을 막아내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가치를 하나님의 기준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가치가 나가는 것을 높이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위대한 여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치료하는 재목들을 ‘카-나’하기 때문이다.

 

값이 나가는 리더십을 가지려면 아무래도 하나님의 것인 그 통제와 지휘가 지극히 최고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대한민국은 지금 극도의 이기적인 모성애로 인해 전쟁기피증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자식들이 전쟁에 나가서 고생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다고 한다. 하여 그런 요동침이 적의 심리전에 이용되고 있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전쟁이 나고 패전하게 된다.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않는 여자가 되는 것은 심지가 견고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이사야26:1-4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여자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로 말미암는 인격 믿음과 일 믿음과 안정한 심령의 큰 그릇과 심지가 견고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곁에 이런 리더십을 가진 여성분들이 가득하여 대한민국을 이정희 류(類)들에게서 건져내야 한다. 김정은의 통제를 받는 여자들 김일성의 교시를 따라 움직이는 여자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김정은의 심리전에 항상 물결치고 요동치는 패닉에 빠져 아우성대는 여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그 양극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여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명철을 얻어 창조와 생산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이 하나님의 이와 같은 은총을 입게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이 하나님의 통제를 따라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내는 은총을 입게 되기를 기도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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