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을 선택 이라고 생각 하는 무식한 종북 세력들

북한 인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 이다

인권이 침해 받는 곳에는 독재 병영 체제로서 지역 분쟁의 불씨를 일으킨다

한미 합동 군사 연습을 트집 잡아

국민들을 전시 상태로 몰아 붙이는 곳은 북한 김정은 체제 이외는 없다

북한의 김씨 왕조 사회는 3 권 분립이 존재 하지 않는 1 인 독재 세습 체제이다

그러한 사회는 공개적인 국민 여론이 존재 할 수 없기 때문에

1 인 독재자에 의해 주변국가들과 국민들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 넣을 수 있다

한반도에서는 전면전 전쟁의 가능성이 없다 할 지라도 전쟁의 위험성은 존재 한다

나치 히틀러와 일제 시대의 군국 주의와 이태리 무솔리니 가

2 차 대전을 일으킬수 있는 이유도 인권이 유린된 병영 독재 체제를 유지 했기 때문이다

2 차 대전 이후 한반도에서 일어난 살육의 원인도

스탈린과 모택동 김일성에 의해 일어난 대 참사의 전쟁 이다

북한이 민주화 체제로 변화 된다면 그 혜택은 북한 주민들에게만 해당 되지 않고

남북한 모든 국민들과 세계 평화에도 연결 된다

연평도 천안함 도발등은 김부자 독재자에 의해 자행된 것이다

이러한 테러를 일으키는 원인이 인권이 말살된 독재 병영 국가에서는

독재자의 권력을 견제할 3 권 분립이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북한이 민주화로 이행 되는 것은 북한 주민들의 혜택 이외에도

북한 독재자의 테러 위협에 놓여 있는

남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집권 기간 동안 북한 인권이 소외된 상태에서

북한 인권법이 실종 되었고

그러한 여파로 인해 이명박 정부 시절 북한 김부자는 연평도와 천안함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북한 인권법이 제정 될 경우 당장의 실효성이 없을 지라도

북한 인권법 제정 자체만으로도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는

희망이 될 것 이며 북한 인권법 제정 자체만으로도

외교적으로 북한에 대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

국제 원조에 의존 하는 북한 체제로서는

북한 인권법 제정으로 인해 남북 관계가 일시적으로 경색 될 지라도

결국은 남한에 손을 내 밀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북한 인권법 떄문에

남북 문제가 영원히 경색 되는 일은 일어 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북한 인권법 으로 인해 남한은 북한에 대한

채찍을 손에 쥐는 외교적 무기를 갇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