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한 주민들을 바꾸어 보자

남한 주민들이 북한에 살고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사는 것을 가정 해 보자

김부자 정권 치하에서 중국과 동맹을 맺은

남한 주민들이 북한을 산업 근대화와 민주화를 이룩 할 수 있을까 ?

북으로 납치된 남한 주민들과 국군 포로 용사들이

남한 처럼 근대화와 민주화를 이룩 했나 ?

북한은 전대 미문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수용소 국가 이다

북한 주민들이 근대화와 민주화를 이룰 수 없는 이유도

북한 내부의 극심한 감시 체제 때문 이다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살면서 인권과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의 당당한 권리를 주장 하며 살수 있는 것 이다

즉 한국 사회는 북한과는 달리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종북 세력 김대중 임수경 노무현 추종자들

북한 김부자 정권 치하에서도 남한 처럼 데모가 가능할까 ?

오래 전에 여당의 중견 국회 의원 아들이 미국의 유명 대학에 유학 도중

국내외 좌익 학생 운동권과 어울려 다니면서

투쟁을 외치며 한국의 5 공 정권을 비판 하는 반 정부 학생 운동에

가담 하다가 북한 여 공작원에 포섭 되어 유럽을 거쳐 북한으로 월북한 사건이 있었다

그는 결국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 되었고 탈출을 시도 하다가 사망 하였다

오길남 박사도 군사 정부에 반대 하는 운동권 투쟁 학생 이었다

그는 가족과 월북하여 결국 그의 가정은 풍지 박살이 났고

가까스로 탈출 하여 이산 가족이 되어 지난 날을 후회 하고 산다

김부자가 한국을 지배 하였고 한국이 중국과 동맹을 맺었다면

한국은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룰수 없었을 것이다

북한 주민들이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룰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 바보 이기 때문이 아니라

북한 체제는 외부가 생각 하는 그 이상으로

인류 최악의 인권 유린과 감시 체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