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시는 것 처럼 북한과 평화적으로 통일할 방법이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북한과 대화를 해서 통일한다는 논리를 펴시는 분은 20년동안 속아왔으면서도 현실을 파악 못 하신 "그~~분" 일겁니다.

탈북자분들은 지금부터 열받지 마시고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것이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법이니까요.

기본적으로 북한이라는 나라도 아닌 나라는 대화라는 자체가 필요없는 반군집단입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키리졸브 훈련과 지금도 진행 중인 독수리 훈련을 통해서 지켜본 북한이라는 곳은 힘으로 시위를 하면 밤잠도 제대로 못 자는 당나라군대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 합니다. 이놈들을 5년간 365일 잠도 못 자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물론 제일 큰 목적은 북한 주민들을 훈련에 동원시켜서 농사에 필요한 활동을 못 하게 만들고, 그 외 다른 활동들도 못 하거나 제한적으로 할 수 밖에 없어서 굶겨 죽이는 방법입니다.

미국으로부터 B-52 기체 2기와 조종사 및 관련 정비사 등 B-52 운용에 필요한 장비/인원을 임대해서 5년간 365일 한반도 상공에 비행을 시키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북한이 가진 최신/최고 성능 대공미사일이라고 해봐야 사거리가 20Km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B-52는 최고 운용고도가 18Km 입니다. 단순비교한다면 2Km 때문에 추락될 것 처럼 보이지만 폭격기는 가만히 서있는 장비가 아니고 비행을 하는 물건이기에 대공미사일이 18Km를 날아와도 이미 폭격기는 다른 곳으로 날아갔으므로 격추시킬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진 서론입니다.

이렇게 365일을 5년동안 B-52와 대한민국 공군의 KF-16, F-16, F-15K 가 함께 무력시위 하듯이 비행을 한다면 돼지 정은놈을 비롯한 그 수뇌부는 북한 주민들을 365일 달달 볶을 것입니다. 특히 봄에 모를 심어야할 농번기에 수시로 무력시위를 한다면 농사에 전념해야할 농민들도 농삿일을 못 하고 훈련과 대피에 동원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 잘 아시다시피 봄철 농번기를 망치면 한 해의 수확을 망칩니다. 먹을 것이 없겠죠. 중국이 도와준다고요? 북한이 1년에 필요한 곡식량이 대략 550만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훈련에 동원하느라 농사를 망친 북한을 매년 중국이 도와줄 수 있을 까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또 하나 정은이놈의 기댈 언덕, 세계 각국의 NGO에서 무상으로 도와주는 달러와 식량, 물품 등이 있습니다. 사회주의가 아닌 대부분의 국가는 북한보다 대한민국을 선호합니다. 외교력을 총동원해서 모든 국가의 NGO단체들이 북한을 돕지 못 하도록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UN 산하의 기관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NGO 단체들이 아무리 북한을 도와도 굼주린 북한의 주민들에게 돌아가길 안습니다.

지금도 북한의 군인들은 영양실조와 싸우고 있고, 그 때문에 국가비상사태에 대한 훈련 중인데도 불구하고 탈영을 한다고 합니다. 이 군인들에게 먹일 비축미가 바닥이 나면 인육이라도 먹고자 하는 악귀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 악귀들이 판을 치면 주민들도 이에 대항해서 싸울 것입니다. 주민들도 먹어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내분이 증폭되면 그들은 서로 잡아먹겠다고 싸움이 일어날 것이고, 최후에는 무력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들이 서로 죽기로 싸워서 죽을 사람 다 죽고, 총을 들고 싸울 힘 마져도 빠질 때 쯤엔 집권세력에 대항을 하겠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들의 싸움을 구경만 하면서 경계만 하면 됩니다.

굼주림과 싸움에 지칠 때까지 지켜보다가 그냥 대한민국 최강의 기갑부대부터 선봉에 세우고 밀고 올라가면 됩니다. 밀고 올라가면서 비닐봉지에 돼지비계 섞은 주먹밥 담아서 던져 주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 먹어보지 못 한 사람들은 아무리 굼주려도 돼지비계 소화 못 시킵니다. 최소 몇 일 간은 전투불능 상태입니다.

조금은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덜 희생하고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굼주린 북한 주민들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고 악마적으로 대응하면 통일은 5년만 기다리면 쉽사리 이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