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동에서 배타고 고생없이  한번에 남한입국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로 선정되어서 월80만원씩 수령(다른사람의 2배)

서울시노인 요양기관에 하루 4시간씩 알바하면서 따로 돈벌이

서울역에서 벌어진 김정일 규탄대회에 제일 열성적으로 김정일 인형에 몽둥이질하고

교회에다니는  다른탈북자들에게 허세를 부림

재월북바로전에 대구에 몸이아픈  친척집에 요양가정부로 들어감

하나원에서 같이 교육받았던  동기를 불러서 가정부로 채용하고

그집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억원이 도난당함

박정숙에 의해서 가정부로 채용되었던 탈북녀는 한달만에 박정숙이가 해고시킴 

친척집 사정을 잘아는 박정숙이가 금고속의 1억원을 훔치고 하나원동기 탈북녀에게

누명을씌우고 해고 시켰을거라는게 박정숙이라는잘아는 주변 탈북지인들의 추측

임대아파트 보증금을 죄다빼고 그돈마저 가지고 곧바로 재월북해 남한을 비방

평택에서는 탈북자들끼리의 폭행사건을 벌이고

폭행가해자가 길가는 멀쩡한 남한사람을 범인으로 누명씌웠다가 범행이

들통났네요. 남한에 마약을 풀어서라도 잘살겠다는 전영철

박정숙 등등 ...

양심좀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