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저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햇볕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10년 동안 북한은 핵을 만들어 핵전쟁을 한다는 둥 위협하면서 남한을 연일

위협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별로 무섭지 않은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젠 평화적인

방법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터 계속 북한은 남한에 테러를 해서 칼기 폭파사건,

버마폭파사건, 잠수함침투사건, 무장간첩침투, 서해해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등 수없이 많은 남한사람을  죽여왔습니다.

북한노동당은 이제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척결 대상인 것입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핵무기

를 소형화해서 성공하면 맨날 북한이 협박해도 남한은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핵무기를 소형화하기

전에 북한을 쓸어버려야 합니다. 남한국방력 막강합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민방위 수준이 아님니다.

북한전력은 이미 노후화 될 때로 노후화되고 탱크, 전투기, 공기부양정등 고장이 잦아서 가동률40퍼센

트도 안됩니다. 이것은 탈북한북한장교 출신들이 다 증언해서 명백한 이야기죠.

그리고 북한은 전쟁할 기름이 딱 1주일 밖에 없습니다. 전쟁할 능력조차 없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말로만 연일 계속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같았으면 남한이 겁먹고 적당히

물러서서 양보하고 그러는데 이젠 남한이 강하게 나오니깐 지네들도 당황해서 계속 말로만 떠드는 것이지죠

그리고 저는 이참에 북한이 도발하면 이것이 신이 내려주신 남북통일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남한전력으로도 충분한데 한미연합전력이면 3일도 안돼 북한정권은 무너집니다. 그리고 전쟁발발시

심리전으로 북한에 수천만장의 대량삐라를 뿌려서 선량한 주민은 해치지않고 북한 노동당 빨갱이들을

척결할려고 하니 안심하라고 하면 전쟁은 단시간안에 끝납니다.

북한은 전쟁을 치를 능력도 없고 전쟁시작하자 마자 와를르 무너집니다.

왜 이런 기회를 우리가 놓쳐야 합니까. 북한이 도발하는 즉시 싹 쓸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