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도 못느끼는 불쌍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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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도 불쌍해서 내가 차마 이말만은 안할려고 했는데 미국 공화당유지급들이 친구입네하면서 그들에게 압력을 행사하니 하면서 꼴깝을 떨면서 9만평방키로미터안에 사는 오랑캐들이라고 까부는 미국국적의 탈북자를 보면서 내가 차마 인간으로써 마음이 아파 이말만은 안할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라 이년인지 이놈인지 하여간에 미국의 주류사회가 너희들의 탈북자라는 명함을 보고서 너희들과 교류를 맺는거지 너희들이 인류에 공헌하고 봉사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라서 너들따위롤 만나주고 교류하는 게 아니란다 굶주린 기아 마약 아편 자식을 삶아먹는 부모 부모를 보위부에 고발하는 자식 도강 중국에서 성매매 중국에서의 인권유린 정치범수용소 전거리 교화소동산에 쌓인 시체들 그 시체들을 파먹는 쥐새끼 그 쥐새끼를 먹기위해서 싸우는 죄수들 이런걸 무기로 명함으로 미국사회에 내미는 너들의 슬픈존재를 마치 대단한 양 착각하고 자빠졌는데 너들은 동정과 가련함의 대상이지 인류를위해서 봉사한 나라에서 온 대단한 취급을 받는 국민으로 인정해주는게 아닌데 탈북자 망신을 그만시켜라 이년인지 이놈인지 하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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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으면 중국집에서 청소나 해라
한국 달동네 에서 살면서 미국 주류 운운 하는 너 꼴이 처량 하다
너 눈에는 너 이외는 모두가 탈북자들로 보이는 것 이다
- 에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30 16:52:55
늙은개야....전교조에 있는 네 딸년이,,,며칠후에 감방 갈게다..
김대중의 심부름꾼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