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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꽃을 피우듯이 북정권을 붕괴시키는 하늘의 흐름을 타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9 2013-04-01 16:23:43

[잠언6:3-5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스스로 구원하되’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라고 한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고 하신다. ‘deliver thyself‘의미는 to snatch away, deliver, rescue, save, strip, plunder, to tear oneself away, deliver oneself, to be torn out or away, be delivered를 담고 있다. 도대체 어떤 인간이 쏟아지는 잠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인가? 눈꺼풀이 바윗돌보다 더 무거운 것이 아닌가? 한데 그것을 이기고 스스로를 구원하라고 하신다.

 

인간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이 그 부여되고 주어진 여건에서 자기구현에 열과 성을 올리는 것인데, 그런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것들에서 약속하고 보증을 서는 것이 아닌가?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보증 선다면 그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 하겠다. 스스로 그 일을 맡겠다는 것은 자임하는 것인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인데, 인간이 스스로에 취해 최면에서 나온 약속들은 호언장담적인 그 약속들이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인가? 그런 그들이 스스로를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서 스스로라는 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스스로 구원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도 그렇게 벗어나야 한다면 인간은 하나님이 없이 구원이 가능한 존재인가를 묻게 한다.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밖엔 없다. 그 구원자의 기름부음이 없이 과연 스스로를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 본문의 내용 속에 함축된 의미는 구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따라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는 의미가 곧 스스로의 의미라 하는 것인데, 읽기에 둔하면 적그리스도의 시각이 된다.

 

김정일에게 보증을 서겠다고 한 약속에서 벗어나려면 '그 스스로'로 구원하는 길 밖에 없다고 하는데, 잠을 안자가면서라도 기필코 그 보증에서 벗어나라고 하신다. 보증은 대신 지불하겠다는 것인데, 약속을 중시 여기는 자들이 어떻게 불법에 가담하는 약속을 하고 헌법을 무시한 보증을 선단 말인가? 이유야 많을 것이지만 아무튼 이제라도 그 보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작금의 남북의 대결구도는 어쩌면 수면 위에 파도가 치는 것 그 대작함일 것이다. 수면 아래의 은밀한 것이 있다면 전혀 다른 의미들일까?

 

수면 아래로 흐르는 것들을 통찰하고 독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파도치는 저 소리들이 남북문제의 그 전부의 소리들인가? 아니면 수면 하의 그 무엇이 흐르고 있단 말인가? 유체공학적인 의미에서 바람에 의해 성난 파도는 갯바위를 때리고 있다. 국민들은 이제 그런 것이 만성이 되었다는 듯이 별무관심하다. 북에서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전쟁이 절대 안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겉으로는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마구 띄우고 있다. 전쟁하려면 하자는 것이다.

 

唯一無二(유일무이) 스스로 계셔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들고 각 나라를 이루고 그 지역을 주사 살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을 움직이는데, 이걸 ‘하늘의 뜻 유체공학’이라 한다. 쏟아지는 잠을 억제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면 그것에서 인간의 한계를 느껴야 한다. 그 때문에 자야 하는데, 성난 파도를 핑계 삼는 것이 인간의 의미가 아닌가? 파도가 대작할 때 누가 배를 띄우나? 노루나 새가 사냥꾼과 그 그물에서 그 여건을 이용하는 방안이 아니면 결코 벗어날 수가 없다.

 

사실 이명박 정권의 초기에는 대북관계를 잘해보려고 하였는데, 그 잘해봄은 사실 하늘의 뜻이 아니고 하늘의 요구도 아니었다. 전임 정권에 보증을 서는 것과 담보를 잡힌 거래 들을 이유로 하여 다만 중도실용으로서 유화적인 대북관계로 그런 문제를 그런 그릇에 담아내려고 하였지만 하늘이 허락지 않았다. 이명박 정권 내에는 하늘의 뜻을 살펴 내거나 담아 낼 자들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여 아주 그럴 듯한 정책을 내세워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을 내면적으로 하려고 하였다.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이란 6.15, 10.4의 계속성이다.

 

어느 정책으로 가든지 목적지(6.15, 10.4 이행)만 같으면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에서 애국국민들의 눈을 가리고자 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공약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에 나서면 대북 투자를 통해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을 10년 후 3000달러로 끌어올린다는 ‘비핵 개방 3000 구상’을 북에 제안하였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사건을 계기로 천암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북관계는 자동 경색된다. 하늘이 김정일집단의 욕심을 이용하여 이명박의 길을 가로 막은 것이다.

 

이명박 집권 초에 있던 광우 뻥 폭동은 사실 이명박 정권이 6.15, 10.4를 파기할까봐 일으킨 폭동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정부조직법을 국회 선진화 법으로 발목잡기 한 이유도 내면적으로 그런 것에 보증을 계속성을 담보하려고 했을 것이고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그 약속의 담보를 담고 있다고 하는 선에서 어느 정도 확인을 하고 나서 여러 잔 이유들을 밀고 당기면서 발목을 잡는 척하다가 풀어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발목잡혀 어쩔 수 없이 6.15, 10.4를 이행하라는 것에 보증 담보를 잡힌 것인가?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처럼 하늘의 흐름의 유체공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6.15,10.4의 이행의 보증이란 결정은 그만큼 선택의 폭이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막으신다. 그 방향을 틀어버리셨다. 모든 바람은 인간이 막을 수 없고 다만 그 바람을 타는 것에 응용의 묘가 필요할 것이리라. 국회선진화 법으로 발목을 잡는 악귀를 보면서 대통령은 이를 하늘의 흐름으로 봐야 할 것이다. “아, 이들과 거래를 하지 말라나 보다.”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거기다가 지금의 김정은의 짓거리들은 모두 다 결코 6.15, 10.4를 할 수 없는 여건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도 역시 하늘의 흐름이니 어쩔 것인가? 인간이 어떻게 그런 바람을 어기고 갈 수 있으랴? 그 때문에 이런 흐름을 읽어내고 그것을 응용하여 헌법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삼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박왕자씨 때 대북관계가 경색되었다. 하지만 다시 회복될 수 있었는데, 천안艦 폭침을 일으켰고 또 연평도 포격을 했다. 대북관계가 아주 굳어진 것이다. 이것이 곧 하늘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더 말하자면 6.15, 10.4 당사자들이 다 죽어 버렸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은 이미 죽은 것이다. 그 계약은 헌법적인 단죄를 받는 것이고 아울러 그 계약 당사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그 계약은 이미 휴지 조각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유지를 받드는 민통당과 북의 노동당이 있다. 그런 것에 묶이는 것이라 하겠지만 하늘은 또 다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었던 흐름과 같은 흐름을 박근혜대통령에게도 주고 있다. 이명박 때에는 함에도 불구하고 대북유화정책을 하려 했지만,

 

천안艦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열려던 문이 도리어 굳게 닫혀버린 것이고 그 시기를 전후 하여 그 계약의 당사자들이 급거히 세상을 떠나게 된다. 남의 민통당과 북의 노동당은 그 계약의 당사자들의 유지를 받들어 그것의 이행을 요구하려고 하지만, 하늘이 이를 허락지 않는다. 하늘의 흐름의 그 유체공학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붕괴로 급격히 몰려가기 때문이다. 그 흐름을 타지 못하면 박근혜는 하늘과 땅의 죄인이 될 것이다. 그 흐름에 맞서 싸울 만큼의 힘은 박근혜에게 없기 때문에,

 

그 흐름을 타는 것이 順天(순천)인데, 주변에서 그 순리를 파괴하고 기회만 보면 대북 유화책을 강구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면, 이는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짓을 하는 것이다. 어느 정치인이 하늘의 유체공학을 이길 수 있으랴? 거역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흐름을 읽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는 어리석은 것이다. 대북강경 드라이브를 하라고 노루에게 새에게 그 사냥꾼과 그 그물에서 벗어나는 구멍을 열어주는데 이를 사용치 못한다면 새만도 못한 노루만도 못한 짓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늘은 대한민국의 번성을 명령하고 있고 그 흐름은 북괴의 김정은 집단의 붕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6.15, 10.4의 의미는 김정은 집단의 유지를 돕는 것뿐만이 아니라 강성대국이라는 남한 흡수통일을 이루게 하는 반역의 짓을 정당화하는 문서라는 점에서 반역의 짓이라 하겠다. 하늘은 북괴 김정은 집단의 붕괴를 요구하는데, 대통령은 그것에 반대하는 짓을 한다면 하늘의 저주를 받지 않겠는가? 그 때문에 하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박근혜대통령이 어쩌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박왕자에 이어 천암함, 연평도 포격....어쩌면 개성공단이 인질로 잡히거나 또 다른 도발을 할지도 모른다. 북의 마인드의 폐쇄성은 유치한 수법으로 6.15, 10.4의 이행을 강제하려고 할 것이지만 도리어 그것이 대북 강경 노선을 영구화 할 수밖에 없는 결과로 귀착할 것이다. 이는 하늘의 흐름이 그리로 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 흐름을 그 누구도 거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려면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모든 것이 다 약속을 통해 일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길을 역천의 길이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가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흐름을 타는 행위라 하고 이를 본문에서는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하는 의미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구현에 모든 것을 쏟아낸다. 그 모든 정책을 세워 그것을 약속하고 또한 보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흐름을 거부하고 자기만의 정책을 세우는 짓 그것을 본문은 타인을 위한 보증이라 한다. 그런 보증을 서는 짓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구현 곧 자아실현이라 한다. 그 자아실현은 악마의 유혹이다.

 

자아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흐름을 거부하는 것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자아실현 때문에 지키지 못할 약속 또는 해서는 결코 안 될 약속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흐름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 연고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아실현의 약속 보증에서 잠을 극복해서라도 스스로 탈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결코 하늘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흐름을 타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스스로를 그 모든 지킬 수 없는 약속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다.

 

본문의 ‘스스로’는 自薦(자천)이라는 의미로 담아내야 하는데 ‘자천하여 하늘의 흐름을 탄다.’ 라는 의미라 하겠다. 대통령이란 직위는 만물을 주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 하늘의 뜻을 세상에 그대로 전달하는 자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 여호와만이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그분의 흐름을 따라 자천하는 것 그것을 본문에서 스스로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흐름을 망각하고 스스로 권력을 행사한다고 이런저런 정책을 만들고 그것을 집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늘의 흐름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것은 마치도 타인의 보증을 선 것과 같은 도를 넘은 짓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자천하여 하나님의 흐름에 올라타는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은 스텝 바이 스텝으로 그 흐름에 올라타서 북한정권을 봉쇄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 만큼의 이익을 국가에 낸 것이라 하겠다. 결과적으로 6.15, 10.4를 5년 임기동안 사문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광우 뻥으로 그것을 담보 받으려고 그 지랄들을 떨었는데, 그 때 어떤 담보를 주었던지 간에 하늘의 흐름을 명분 삼아 승리한 것이다.

 

이번에도 국회선진화 법으로 그 난리를 쳐대며 대한민국 정부를 구성치 못하게 한 이면에는 그것의 계속성의 담보를 비공개적으로 요구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보증을 섰던 아니 섰든지 하늘의 흐름은 대북 강경구도로 몰아가고 있다. 때문에 대통령은 6.15선언과 10.4선언을 폐기할 명분을 넉넉히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통령이 그 흐름을 넉넉히 타라고 요구하고 있다. 저들의 핵실험은 미국을 강타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전과 후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하겠다.

 

이젠 미국은 북한정권을 붕괴대상이라는 목표로 세웠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도 어쩌든지 북한정권을 유지케 하여 한반도에서 그들만의 이익을 도출하려고 하였지만, 결국 큰 禍(화)를 당할 수도 있다는 계산에서 비로소 하늘의 흐름을 눈치 챈 것으로 보여 진다. 사실 북한주민을 참혹한 인권유린에 넘겨주고 자국만의 이익을 챙기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도 이젠 북한인권법제정에 심혈을 기울려야 한다. 하늘의 흐름을 거역하는 짓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늘의 흐름을 잘 타면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고, 최초의 통일대통령이 될 수 있고 또는 그 기반을 착실하게 닦아 놓는 대통령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에 성공하면 통일 후에 대통령은 국부의 위치로 추앙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을 덤으로 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누구는 노벨상을 돈 주고 사서 받으려고 나라를 팔아넘기고 6.15선언을 하였는데,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제정에 주력하면 북한인권법은 종북 척결의 기반을 얻게 되고 인간을 사랑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일이 아니겠는가?

 

모름지기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하늘의 흐름만을 타는 것보다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흐름을 타라고 요구한다. 원래부터 하나님의 흐름은 인간을 사랑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가서 6장 6절 8절의 말씀에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 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인용의 말씀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하나님의 만족도를 찾아가는 의미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쁨을 찾아가는 대통령이 되려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흐름을 타고 인간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런 함께로 하늘의 흐름을 타면 대한민국만세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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