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군부대 시찰중에 장교들을 향하여 말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손짓을 크게하며 힘주어서

말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다분히 인위적이고 적극적인척 김일성이가 했던 독재자 방식을 따라하고 있다.

한반도에 스텔스기가 왔을 때 정은이는 새벽에 비상소집을 하여 무슨 알지도 못하는 1호 경계태세를 내리고 무슨 작전회의 사진을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뒤에 배경이 미국을 타격하는 지도가 나와 있었다

이것도 다분히 의도적이고 심리전이다.

그리고 김정은이는 지금 상당히 겁을 먹고 있고 떨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북한 전체가 전쟁분위기 아닌가. 바로 핵실험, 탄도미사일 실험등 지은 죄가 많아서 한미군사훈련에 겁을 먹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에서 한미키리졸브 훈련하고 있고 세계가 북한은 옥죄고 있는데 티비에 나와서 호탕하게 웃는 장면이 과장되게 나오는데, 여기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떤 멀쩡한 사람이 지금 시국이 어떤시국이라고 전쟁발발 일보직전인데 호탕하게 웃겠느가, 이건 바로 두려워서 그러는 것이다. 두려움을 감추려고,  아버지 김정일이가 해 왔던 뻔한 수로 도발하면 그때뿐이겠지 위협을 고조시키면 남한이 쫄겠지 겁을 먹고 날리겠지 자기네들 유리한 쪽으로 오겠지 하고 예상했는데

이게 다 어긋나 버리져 김정은이는 엄청 겁을 먹고, 입으로 무슨 1호 경계태세다 핵전쟁이다등 말로만 수사적으로 위협을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주목할 게 있다. 정은이는 천암함 도발 같은 북이 한지도 모르는 것과 같은 테러 비슷한 짓을 할것이다. 그래놓고 겁쟁이처럼 사기꾼처럼 우리가 안했어요 모르쇠 작전을 하는 것이다.

이게 다 겁쟁이 빨갱이 특징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