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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방 종북척결에 일치된 국민적인 결심이 필요합니다.
구국기도 0 255 2013-04-03 15:35:42

제목:북한해방 종북척결에 일치된(one heart) 국민적인 결심(with one consent)이 필요합니다.

 

[잠언6:7-8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일체화된 절박감과 생존의 방식과 천시의 공유는 형식상 무질서하나 질서를 만들고 서로의 욕심과 나태를 극복하고 단결된 협조와 협력을 이루는 정신적 식량의 공유를 가진다. 그런 정신으로 묶인 미물 개미 공동체는 오늘도 날이 풀려 나가서 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개미에게 부어주신 정신의 힘은 그들로 반목과 나태함과 불법무법적인 욕심을 극복하게 한다. 일치된 심령으로 행동하게 하는 이 놀라운 의미를 우리는 자세히 살펴보고 그것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일치된 심령을 갖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관건이라 하겠다.

 

국난 극복의 과제를 안고 있는 국민의 합심의 의미는 국가의 존망의 기로를 만든다. 적전의 분열을 보이는 짓은 결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라 하겠다. 민주주의의 다양성 표출과 적전분열의 의미가 혼돈된다. 언어의 교란이 카오스 그 혼란 그 자체를 말하고 있다. 이런 언어를 무엇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지리멸렬일까? 다양성의 표출도 좋고 다양한 의견도 좋으나 적전분열만은 면해야 하는데 이 나라는 분열하고 있다. 개미의 一絲不亂(일사불난)한 생존의 투쟁은 그 공동체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눈앞에 적을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의 눈앞에 있는 내란적인 적을 압도해야 한다. 눈앞에 적을 이기고 보자는 정신의 힘이 과연 이 모든 다양성으로 포장된 무질서를 그 종북의 반란을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신의 힘이 우리 국민에게 있어야 하는데, 적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만든 이 언어의 혼돈 혼탁 혼미함 속에 허우적거리는 국민의 일치불가의 현상에서 과연 그런 정신을 무엇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무슨 방법으로도 분열된 국민을 통합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내란을 평정하는 전투밖에는 없는 것인데, 그것을 피하는 길은 과연 없는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을 그 기름부음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하나님이 개미를 만드시고 그 개미에게 그러한 정신을 부여하신다. 그처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국민에게 일치된 마음을 부어 주시면 되는 것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나님이 비처럼 부어주시는 은총을 주시면 인간은 그런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일치된 정신 마음 방법으로 하나같이 한 사람과 같이 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이사야 61: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은 하늘에서 비를 내리듯이 그런 마음을 부으신다. [에스겔11:18-20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지라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And I will give them one heart’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치된 마음의 의미이다. ‘them one heart’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방식이다.

 

사람의 마음은 각기 그릇과도 같다. 그 그릇에 하나님의 마음을 부으면 그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속사람이 하나가 된다. inner man, 속의 하나가 겉의 진정한 행동으로 하나다. 적전의 분열을 이기게 하는 일치성으로 하나 됨의 의미는 진정성이 있고 자발적인 참여를 만든다. 국민 각자는 그 나름의 마인드가 있다. 그 마인드를 비우는 과정의 하나 됨과 그 후에 하나님의 마인드를 부어주시면 그 하나의 마인드로 뭉쳐져서 행동하게 된다. 다양한 그릇에 맑은 물을 담으면 동일한 것이다. 단 빈 그릇이 열린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빈 그릇 열린 그릇으로 준비하는 과정 설겆이를 통한 과정을 지나 각기 그릇에 색깔이 있어도 맑은 물을 담으면 맑은 물인 것이다. 국민 각자는 국가의 위기에 각기 마인드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우리나라 국민성은 다 대통령감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비우고 또는 극복하게 하지 못하고는 결코 일치된 마인드를 가질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통해 각기 마인드의 한계를 알게 하시고 이는 그릇을 비우는 것과 같다. 설거지를 마치면 아울러 하나님의 마인드를 부어주신다.

 

각기 빈 그릇에만 하나님의 마인드가 채워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마인드로 하나 되어 그 하나로 뭉친 mind, 하나님이 부어주신 뜻에 하나 되어 그 뜻에 따라 하나로 뭉친 will,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 마음으로 뭉친 heart, 그러한 일치된 심령은 hardware와 같다 하겠다. 그 기반에다가 그를 운영하는 software를 따라 각기 전선에서 각기 문제를 해결하여 승리를 만들어 내는 명철의 전략적인 전술적인 하나의 understanding을 부어주신다. 그 전략전술에 하나로 움직여 승리를 만드는 일치된 심령이다.

 

국내에 자리 잡은 종북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교시로 하나로 뭉친 inner part 그 종북 세력을 이기는 자유대한민국의 중심세력이 필요하다. inner part!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지혜와 명철과 힘과 권능으로 하나가 된 일치된 심령으로 뭉쳐진 세력이 나오기를 기도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마음을 그 마음의 중심으로 삼고 그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의 중심으로 행동한다. midst, midst (of things), 우리국가 중심에 종북이 자리 잡으려고 한다. 이를 몰아내야 한다.

 

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종북의 사악 간악 포악 흉악한 악마적인 세상을 붕괴케 하고 마침내 자유대한민국 만세의 초석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종북들처럼 짐승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heart (of man), 하나님이 부어주신 정신으로 뭉친 하나의 soul, 하나님의 부어주신 지식으로 뭉친 지식의 하나 곧 개념의 하나로 뭉침이다. 모든 것을 알아보는 개념의 공유된 잣대의 하나를 의미한다. knowledge, 하나의 잣대와 그 개념은 하나 됨의 생각 일치되게 하는 생각 thinking을 낳는다. 마치도 수도관에서 맑은 물이 나오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knowledge 지식과 thinking 생각이 하나로 뭉치면 그 안팎으로 모든 빛의 반사와 소리가 반향 되어 적을 이기게 하는 심사숙고를 가진다. 하나님이 일치하게 주신 reflection은 다음과 같은 의미들을 만든다. consideration 사려 숙고를 가지게 한다. 그 때문에 경솔 경박함이 없어지게 된다. 언제나 모든 일에 조신하는 thinking 하나 같이 생각하고 숙고하고 상상하고 언제나 생각하는 자가 되게 한다. thought. 적과 싸워 이기는 사리분별을 해야 한다. 사리분별이 없는 자들은 일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reflection은 idea 생각 관념 의견 느낌 어림 opinion의견 견해 지론 소신 판단 observation관찰 정탐 감시 관찰력 주목의 의미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부어주신 knowledge으로부터 나오는 것들의 순차적인 의미들이다. reflection은 musing명상 묵상 숙고 및 생각에 잠기게 하고 생각에 잠기면서 유심히 바라보게 하는 힘을 낳는다. meditation명상 심사숙고 묵상 숙려 고찰은 조직을 일체화 하고 능히 적을 이기게 하는 힘이 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일치된 reflection은 마치도 거울 카메라 화면 등에 나타난 상과 그 모습의 의미인 경우 image를 통해서 모든 것을 알아내는 힘을 갖는다. 그 자체적으로도 이미지 소통이 가능하고 그 이미지로 하나 되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것은 마치도 거대한 울림의 의미로 echo 메아리 반향 공감 공명을 일으키는 힘이기도 하다. echo와 mirror image 지피지기의 힘 자신과 적을 단숨에 알아보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다. 자신을 빛으로 소리로 알아보고 적의 틈을 알아내고 그것으로 승기를 잡는다.

 

사람은 꼭 기억해야 하는 것만 해야 한다. 여러 잡념적인 사망적인 기억은 다 지워져야 한다. 전투에서는 적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이겨내는 기억만 남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기억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곧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memory, 하나님의 부어지신 의향 성향으로 하나 된 inclination, 하나님이 부어주신 결의로 하나로 뭉친 resolution, 하나님이 부어주신 투지와 그 결정으로 뭉친 determination (of will)은 무적강군이 되게 한다. 이런 군대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良心으로 하나로 뭉친 conscience, 하나님이 그 시대를 이끌게 하는 위대한 도덕적 캐릭터로 하나 되는 heart (of moral character)를 선점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인류에 빛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본성에 기록된 하나님의 형상에 반하는 행동은 극히 혐오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에서 존경을 받게 하는 이런 heart (of moral character)는 전투의 승리뿐만이 아니라 정치의 승리와 인간다움의 승리다. 결코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인류를 구출하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마음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갈망으로 가득 차게 한다. 그런 갈망으로 하나가 된 자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마음으로 배불리고자 한다. 그런 식욕이 하나로 뭉쳐진 자리와 같고 as seat of appetites, 하나님이 주신 그런 감정과 정서 그 격정이 하나로 뭉쳐진 자리와 같고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하나님이 주신 용기가 하나로 뭉쳐진 자리와 같다. as seat of courage. 인류를 악마의 종자로부터 구출하는 전쟁의 의미는 북한해방이라는 당위성을 갖는다.

 

다음은 사울의 예를 들어 본다. [사무엘상 11:7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여호와의 두려움이 임하매 백성이 한 사람같이 나왔다고 한다. 하나님은 복된 장맛비를 내려 온 천하로 홍수 나게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면 모든 그릇에 가득차고 넘치게 된다.

 

‘and they came out with one consent.’ ‘one consent’로 행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이렇게 국가 위기관리를 위해 지극히 중요한 지혜와 능력임을 직시해야 한다. consent는 특히 권위 있는 사람에 의한 동의 허락을 의미하는데 원어에는 'iysh {eesh} man으로 나온다. 전투에 나갈 수 있는 남자를 의미한다. 그 안에는 남자들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의미를 담는다. ‘with one’은 'echad {ekh-awd'} one (number) only, once, once for all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여러 종류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이 하는 악마적인 전체주의의 모습이 그것이다. 악마의 방식으로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인데, 아리랑집단체조에서 우리는 그것들의 섬뜩함을 보게 된다. 그들은 그런 지령으로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고,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도 당일 날 오후에 부어주신 애국심이 그것이다. reflection의 echo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한마음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마음은 공동의 생존의 의미이고 자자손손이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보존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그 후손들과 함께 더불어 이익을 창출하시는 영역으로 드려져야 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강조한다.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고 하는 의미가, 하나님이 개미에게 그런 일치된 정신과 방식과 능력을 주어서 그것들의 계속성을 이루게 함의 비유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씀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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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초 ip1 2013-04-03 20:07:44
    ㄱㅣㅁ정은만세
    나는어디까지나 대한민국똥개도아니고 미국똥개도아니니깐
    내고향은어디까지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죽어도 가고싶다
    우리모두는 니놈두 나두 다변절자니깐 이글을올린는이미친놈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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