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국 대사관 영사관이나 제3국의 난민수용소에서의 보호해줘

나중엔 한국이 비용을 어떤방법으로든 다 난민수용소의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있슴

비행기로 모셔와

국정원 대성공사에서 숙식해결해줘

하나원에서 몇달간 숙식에 교육시켜줘

(비싼 강사료 근데 말레이탈북자는 하나원교육이 쓸데가없고

탈북자들을 무시하느니 자기는 하나원입소 2틀만에 하나원에서 나가게해달라고

했다느니 어쩜 탈북자가 그렇게 한국사정을 빠삭하게 알고서 들어오는지

그리고 수많은 탈북자들이 하나원교육이 적절하고 필요한거라고

지적하는데도 ...)

정착금줘 임대아파트줘 대학보내줘 자격증따면 장려금줘

한 직장에 오래있어도 장려금줘  건강보험 혜택줘

기초수급해줘 이정도면 대한민국의 군경유가족급 대우인데

맨날 남한에다가 핵폭탄 지랄이나하는 나라에서 온 탈북자를

불쌍해서 받아주니까 북으로 재월북이라?

그것도 연평도 선주가 전화를 거니까  선주한테 욕지거릴 바가지로 해놓고 월북이라?

북으로 돌아가선 또 남한이 지옥이고 개새기들 세상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에 잠시나마 배신해서 죽을죄를 졌는데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다시살아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느니

탈북자들은 최후에 북으로 돌아가겠다라는 선택의 여지들이 있나봅니다.

이런자들을 무책임한 언론과 무책임한 지식인들은

소외되고 차별받는 탈북자들을 우리사회가 보살펴야하느니 하면서

꼴깝들을 떨겠군요  말레이 탈북녀가 남한사람들에게 욕지거릴 하는걸

보게 된다면은 과연 그들이 그런 개소리들이 나올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대한민국의 군경유가족급의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는것들이 재월북해서 위대한장군님의

품으로 하면서 꼴깝들을 떠는데 말입니다.

남한의 종북좌빨을 빌미로 남한사람들에게  짖어대기전에 이런 빨갱이 새끼들인

탈북자 사회를 자체적으로 정화하고난뒤에 남한사회에다가

좌빨타령을 해야지 이건 원 거지중의 상거지의 나라에서 온것들이

받아준것만 해도 감지덕지해야할판에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배의 선주에게 욕지거릴 해대고 또 상습적으로 국적을 변경할려고 월북이라?

앞으로 탈북자 받지 맙시다.

전쟁나면은 탈북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사회에 환멸이나 느낀다는 자들인데 이들이 어째서

우리사회가 배려하고 보살펴야하고 군경유가족급의 대우를 해줘야합니까?

이놈들의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우리국민들에게

총질을 했던 놈들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