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주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개성공단은 패쇄해야 한다. 북한이 언제 개성공단 우리 남측인원을 인질로 잡을지 모르고 협박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슨 경제고 평화를 외치는가?

경제보다 우선하는게 생명아닌가 그러면서 북한을 응징하네 할 수 있을 까? 이건 개성공단 남한 우리주민을 담보로 북한과 도박을 하는 거다.

빨리 개성공단 패쇄하여 남한사람 전원철수하고 북한 달러자금줄을 옥죄야 한다.

우리는 아쉬울게 없다. 우리나라가 입는 피해는 약4조 정도 되는데 이건 우리나라 gdp의 1%도 안된다.

북한은 북한gdp의 약15%정도다. 지금 전 세계가 북한자금을 옥죄고 있는 마당에 북한은 개성공단에서 들어오는 매달 1억달러(약 천억원)가 아쉬울 것이다. 그리고 겉으로는 전쟁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중국 관광객 유치하는 거 보면 북한은 달러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김정은이 이 참에 자금줄을 줄이자.